까치소리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3, 대사삭제 6 중앙정보부 1차 검열: 제한해제 3, 추가제한 5 중앙정보부 2차 검열: 화면단축 4, 화면삭제 2, 대사삭제 1 특이사항 ㅇ 이 영화는 본편 검열단계에서 화면삭제 3개처, 대사삭제 6개처의 제한사항을 명령받았다. 그러나 이후 중앙정보부의 두 차례의 검열을 거쳐 위와 같이 추가 제한사항이 제시되었다. ㅇ 중앙정보부가 두 차례나 검열을 한 사례는 드물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당시 정보부가 이 영화의 ”안보“상의 위협을 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1966_1970 · 태창흥업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1585
춘향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1, 대사삭제 1 특이사항: 업음
1966_1970 · 기타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1633
순애보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3, 대사삭제 2 특이사항 ㅇ 통상 외부 촉탁이 담당하던 공보부의 자체 각본심의 과정에 공무원들이 개입하기 시작했음을 알 수 있다. 공보부의 ”영화각본심의의결서“에는 기획관리실장(민유동)을 위원장으로 공보국장(홍천), 영화과장(김종무), 문화과장(장상규), 국내과장(최인규), 제3과장(유운소) 등 6명의 공무원이 참여했다. 당시 공보부가 시나리오 심의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했음을 알 수 있다.
1966_1970 · 태창흥업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1639
맨발의 영광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4, 화면단축 1, 대사삭제 2 특이사항 ㅇ 영화 본편 검열 신청 시 아동보호소, 영화배우학원, 극단 등의 협찬 승낙서가 첨부되어 있다.
1966_1970 · 태창흥업 · 미성년자관람가
RK01688
일본인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2, 화면단축 2, 대사삭제 3 특이사항 ㅇ 이전까지 있던 “미성년자 심의의견서” 양식이 사라지고, 내무부의 전언통신문만이 있다.
1966_1970 · 태창흥업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1757
수전지대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2, 화면단축 3, 대사삭제 2 특이사항 ㅇ 이 영화의 검열합격서류 기안일은 9월 30일이나, 시행일은 10월 19일이다. 이례적인 일인데, “처리경위”를 보면, 9월 30일에 1차 검열이 이루어진 이후, 10월 15일에 재검열을 받은 것으로 되어 있다. ㅇ 10월 15일자 중앙정보부 검열관의 의견서가 첨부된 것으로 보아, 정보부의 검열을 위해 재검이 이루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정보부 검열관은 “본 영화는 전체적으로 인간의 어두운 면의 묘사로써 북괴로 하여금 역선전에 이용 가치가 충분함”이라는 의견을 기재했다. 사회비판적인 영화에 대한 당시 검열의 논리를 전형적으로 드러낸 문장이라 하겠다.
1966_1970 · 기타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1806
분녀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9, 화면단축 1, 대사삭제 6 특이사항 ㅇ 이 영화의 본편 검열 과정에서 중앙정보부 검열관은 다음과 같은 의견을 개진하였다. “1. 본 영화의 제작신고 시 각본검열은 어떻게 해주었는가 의심스러우며 과연 영화의 본질의 예술적으로나 사회 풍토 면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할 수 있는가가 의심스러우며 2. 더욱이 경상도 지방 방언으로 인한 사회적 물의는 어떻게 대처할 것이며 3. 4차에 걸쳐 겁탈당하는 추악한 장면과 추악한 대사 등은 어떤 예술에 속하며 4. 보안상의 저촉면은 없으나 국내 심리전 면에서의 미치는 영향은 막대할 것이며 또한 이로 인한 국내 제작계의 새로운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을 것으로 사료됨.” ㅇ 이러한 정보부의 의견 때문인지 본편 검열에서 이 영화는 화면삭제 9개처, 화면단축 1개처, 대사삭제 6개처 등 총 16개처에 달하는 대규모 검열을 당했다.
1966_1970 · 기타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1797
동경특파원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5, 화면단축 2 특이사항: 없음
1966_1970 · 태창흥업 · 미성년자관람가
RK01796
시발점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2, 화면단축 1, 대사삭제 1 특이사항 ㅇ 문공부(공보부)가 정보부에 보낸 시나리오 검토요청 문서가 2개 있다(7월 15일, 11월 16일). 7월 15일 정보부의 검토 이후 제작이 이루어졌고, 이후 제작사가 내용을 변경하고자 하자 문공부가 정보부의 의견을 재수신한 것이다. 첫 문서의 정보부 수신자는 5국, 두 번째는 7국 2과였다. ㅇ 이이 대해 중앙정보부는 전면 개작 판정을 내렸고, 문공부는 개작된 시나리오를 통한 영화제작을 금지, 애초 제작신고 된 내용으로 진행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1966_1970 · 연방영화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1834
아무리 미워도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 화면단축 2 특이사항: 없음
1966_1970 · 한국예술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1881
봄봄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2, 화면단축 1, 대사삭제 1 특이사항: 없음
1966_1970 · 태창흥업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1912
주차장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2, 화면단축 2 특이사항: 없음
1966_1970 · 기타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1938
추격자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3, 화면단축 1 특이사항 ㅇ 분단 반공영화라서 제작신고 단계에서 중앙정보부에 의한 각본심의를 받았다. ㅇ 이 영화의 본편 검열의견서에는 기존 중앙정보부의 의견서 외에 검열 제1계장 정하룡 명의의 검열의견서가 별도로 첨부되어 있다. 문공부 검열관으로 보인다.
1966_1970 · 기타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1989
석녀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2 특이사항 ㅇ 기존 제작신고 시에 첨부되었던 제협의 시나리오 심의의견이 제작사를 거치지 않고 공식적으로 문공부에 직접 보고되었다. ㅇ 통상 제협의 시나리오 심의가 동종업계의 내부에서 완화적으로 이루어졌던 것을 고려하면 재심까지 이루어진 것은 이례적이다.
1966_1970 · 기타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1993
무영탑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특이사항 ㅇ 당시 사극에 대한 고증이 강조되면서 “고증확인서”라는 양식이 등장하고 있다.
1966_1970 · 기타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2120
설원의 정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2, 화면단축 5 특이사항 ㅇ 일본 로케이션 촬영을 한 영화로 보이나, 로케이션 과정에서 거쳐야 했던 행정절차 관련 서류가 보이지 않는다. ㅇ 일본 로케이션 영화라서인지 본편 제한사항의 대부분이 일본 풍경이나 왜색 관련 사항들인 것이 특징이다. 당시 왜색에 대한 정부 당국의 경계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알 수 있다. ㅇ 기존 제작신고 시에 첨부되었던 제협의 시나리오 심의의견이 제작사를 거치지 않고 공식적으로 문공부에 직접 보고되었다. ㅇ 연소자 관람가 신청이 이루어졌다가 어떤 사유에서인지 자진 취하되었다.
1966_1970 · 기타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270
청춘무정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1 특이사항 ㅇ 토마스 하디의 “테스”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당시 문공부의 서류로 판단컨대, 제작사인 남화흥업이 외국저작물 국내영화 제작허가서를 신청하였으나, 원작자의 동의서가 없다는 이유로 문공부가 1차 보류 판정을 한 듯하다. 이후 토마스 하디의 대리인으로부터 받은 동의서를 첨부하여 제작허가를 받았다. ㅇ 그 과정에서 제작사는 다양한 루트로 저작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서류에 첨부된 서신을 통해 알 수 있다. ㅇ 이에 문공부는 외국저작물 국내영화제작 허가증이라는 것을 발급하였는데, 이는 처음 보는 서류이다. ㅇ 다른 버전의 예고편 검열을 두차례에 걸쳐 받았는데, 이 역시 드문 사례이다.
1966_1970 · 기타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082
신부일기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특이사항: 없음
1966_1970 · 태창흥업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RK02090
남자는 괴로워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2, 화면단축 1 특이사항 ㅇ 1970년부터 예술문화윤리위원회(예륜)이 시나리오 심의를 맡게 됨에 따라 예륜의 시나리오심의의견서가 첨부되어 있다. 심의위원으로는 곽종원과 오인태가 기명 날인되어 있다. ㅇ 예륜의 심위위원들이 시나리오에 대한 특별한 지적사항을 제시하지 않았음에도, 문공부가 별도로 시정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이로 보건대 예륜과 별개로 문공부 자체적인 시나리오 검토(검열) 시스템을 유지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1966_1970 · 연방영화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146
저것이 서울의 하늘이다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3, 화면단축 1, 대사삭제 1 특이사항 ㅇ 1970년부터 예술문화윤리위원회(예륜)이 시나리오 심의를 맡게 됨에 따라 예륜의 시나리오심의의견서가 첨부되어 있다. 문공부가 시정사항을 직접 제작사에 전달하지 않고 예륜을 통해 전달한 것이 특이하다.
1966_1970 · 기타 · 국민학생이상관람가
RK02205
옥합을 깨뜨릴 때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2 특이사항 ㅇ 본 PDF 파일에는 영화제작신고서와 시나리오심의보고 서류가 섞여 있다.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ㅇ 예륜은 1970년 10월 16일의 시나리오 심의 초심에서 개작을 명령했고, 10월 27일의 재심에서 합격을 주었다.
1971_1975 · 태창흥업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281
위자료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 특이사항: 없음
1971_1975 · 기타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286
미스리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2 특이사항 ㅇ 예륜은 1970년 10월 16일의 시나리오 심의 초심에서 개작을 명령했고, 10월 27일의 재심에서 합격을 주었다. 이 과정에서 <애첩>이던 원제가 <당신 생각에>로 바뀌었고, 이후 다시 별도의 개제신고를 통해 <미스 리>로 확정되었다. ㅇ 제작사의 개제신청서를 접수한 문공부는 예륜의 개제 검토를 받을 것을 명령하였고, 이에 예륜이 개제신청을 받아 문공부에 결과를 보고했다.
1971_1975 · 연방영화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310
작은 꿈이 꽃필 때(일명: 불타라 청춘)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특이사항 ㅇ 이 영화의 제작신고 당시 경유처가 영화제작자협회가 아닌 영화진흥조합으로 바뀐 점이 눈에 띈다. ㅇ 미성년자 관람가부 결정시 내무부가 문공부에 “영화(합동검열,미성년자관람의견) 심사의견 회시”라는 이름의 서류를 발송하였다. 해당 양식은 당시에 흔히 활용되었던 것은 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ㅇ 문공부는 해당 영화에 대해 “조선일보사에서 공모 선정한 일선 교사의 수기(일념)을 영화화한 것으로 수록된 그 내용이 학생 및 교사와 학부형들에게 매우 유익하기에 학생관람을 추천”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문교부와 서울특별시 교육위원회에 송달하였다. ㅇ 이 영화는 원래 우진필림이 제작하였으나, 1973년 9월 합동영화주식회사에 판권이 양도되었다.
1971_1975 · 기타 · 국민학생이상관람가
RK0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