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울단편영화제Still film
제2회 서울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은 유영길, 심사위원은 장선우, 정성일, 변영주, 임순례였다. 최우수상과 관객상은 김본의 〈모범시민〉이 수상했으며, 심사위원 특별상은 홍윤아의 〈지금〉, 우수작품상은 곽경택의 〈영창 이야기〉와 김용균의 〈그랜드 파더〉, 예술공헌상은 문승욱의 〈오래된 비행기〉, 젊은 비평가상은 백종학의 〈달의 이면〉이 수상했다.
제2회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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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단편영화제Still film
1995년에 개최된 제2회 서울단편영화제 폐막식에서 심사위원이자 세미나 발제자로 참석한 변영주는 “내년에는 검열과 심의가 없는 세상에서 이 영화제가 진행되기를 바랍니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1995년 9월 13일 문화체육부가 입법예고한 영화진흥법은 공연윤리위원회 심의 의무 대상에 단편영화와 소형영화를 명시했다. 단편영화와 소형영화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었던 기존의 영화법보다 강화된 규제였다. 이후 심의 철폐를 촉구하는 영화인들의 반발이 이어져 단편영화, 소형영화, 영화제 영화 심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영화전공 학생들, 신인 감독들에 의해 제작되어 영화 인력 양성의 밑거름이 되는 단편영화와 소형영화의 규제 강화는 지원책마저 전무한 상황에서 비영리 목적으로 제작되는 영화의 상상력과 실험정신을 가로막는다는 이유에서였다.
제2회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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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단편영화제Still film
서울단편영화제는 최초의 대기업 주최 영화제로 관심을 받았던 만큼, 높은 상금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우수상, 심사위원 특별상, 우수상, 예술공헌상 상금은 각 2000만원, 1000만원, 700만원, 500만원이었다. 제4회 서울단편영화제는 최우수작품상 선정에 심사위원간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두 편의 작품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는데, 심사위원 특별상을 없애고 최우수작품상 두 편에 대해 각 1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제2회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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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단편영화제Still film
제2회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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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단편영화제Flyers
제1회 서울단편영화제 티켓카탈로그엔 작품 해설, 연출 의도, 감독 약력, 크래딧 정보, 감독 서명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감독 이력에 필모그래피와 영화제 수상 경력 관련 내용뿐만 아니라 출생지, 출신 고등학교, 대학교 정보가 함께 기술되어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제1회 · 티켓카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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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단편영화제Flyers
제1회 서울단편영화제는 1994년 11월 5일 토요일부터 11월 11일 금요일까지 7일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씨티극장에서 개최되었다. 본선 경쟁 부문에 총 73편이 출품되었고, 그중 15편의 선정작이 상영되었다. 집행위원은 전양준, 정성일이었으며, 심사위원장은 배용균, 심사위원은 박광수, 신철, 안성기, 이용관이었다.
제1회 · 팸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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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Still film
김본은 〈모범시민〉(1995)으로 제2회 서울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모범시민〉은 제1회 서울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인 임순례 감독의 〈우중산책〉(1994)과 함께 제3회 서울단편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되기도 했다. 김본은 수상 2년 후인 1997년, 〈베이비 세일〉로 장편 데뷔를 한다.
제2회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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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단편영화제 세미나 자료집Books
제2회 서울단편영화제 세미나는 1995년 11월 8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됐다. 발제자는 홍효숙, 정지우, 변영주였으며, 사회자는 이용관, 토론자엔 김윤태, 염정석이 참석했다. 발제자 중 정지우는 제1회 서울단편영화제 본선 경쟁에 〈사로〉(1994)를 출품했던 감독으로, 30만원으로 영화를 제작하며 경험한 저예산 단편영화 제작의 현실적인 제약들에 대해 발제했다.
제2회 · 세미나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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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단편영화제Flyers
목차에 따르면, 33쪽부터 개막 초대작에 관한 내용이 전개되어야 하는데, 34쪽부터 50쪽까지의 초대작에 관한 내용이 누락되어 있다.
제2회 · 티켓카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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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 단편영화제Flyers
제2회 서울단편영화제는 1995년 11월 4일 토요일부터 11월 10일 금요일까지 7일간 씨티극장에서 개최되었다. 본선 경쟁 부문에 51편이 접수되어 15편이 상영됐다. 집행위원은 이용관, 전양준이었으며, 심사위원장은 유영길, 심사위원은 장선우, 정성일, 변영주, 임순례였다. 서울단편영화제에서 해외파 감독이 활약하는 경향은 제2회 서울단편영화제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제1회 서울단편영화제에선 본선 경쟁 부문 상영작 감독 15명 중 4명, 수상자 4명 중 2명이 해외파 감독 작품이었으며, 제2회 서울단편영화제에선 본선 경쟁 상영작 15편 중 7편, 수상작 6편 중 5편이 해외파 감독 작품이었다. 이는 서울단편영화제가 지닌 한국영화의 분기점으로서의 일면을 보여주는 한편, 상대적으로 열악한 국내 단편영화 제작 현실에 대한 방증이기도 했다.
제2회 · 팸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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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단편영화제Posters
제2회 ·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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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단편영화제Posters
제2회 ·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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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단편영화제Posters
제2회 ·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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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단편영화제Posters
제2회 ·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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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울단편영화제: 세미나 자료집Books
제3회 서울단편영화제 세미나는 1996년 11월 11일 월요일과 11월 14일 목요일 양일간 저녁 6시에 진행됐다. 세미나 첫 번째 날은 한국실험영화연구소의 연구원인 권병순(필명 권중운)이 발제를 담당했고, 김창유, 박지홍, 주창규가 토론에 참석했다. 세미나 둘째날엔 노동자뉴스제작단 대표 김명준이 발제를 맡았고, 정성일 집행위원이 사회를 담당했다. 토론엔 김동원, 최진아, 조희문, 김기중 등이 참석했다. 당시 《로드쇼》에 기고된 기사에 따르면, 실제 세미나가 발제문 중심으로만 진행됐기보단, 객석의 청중과 토론자들간의 질의응답이 더욱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것으로 보인다. (〈나 세미나 봤어요!〉, 《로드쇼》, 1996년 12월 1일, 208쪽. 참조.)
제3회 · 세미나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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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울단편영화제Flyers
제3회 · 티켓카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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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울단편영화제Flyers
제3회 서울단편영화제는 1996년 11월 9일 토요일부터 11월 15일 금요일까지 7일간 씨티극장 1관에서 개최되었다. 집행위원은 이용관, 정성일, 심사위원장은 임권택, 심사위원은 문성근, 홍상수, 홍형숙, 홍윤아였다.
제3회 · 팸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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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울단편영화제Posters
제3회 ·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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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단편영화제Still film
폐막식이 진행된 객석에 공석이 거의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당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주최측이 추산한 서울단편영화제 회차별 관객수는 제1회부터 제4회까지 순차로 8천여명, 1만여명, 2만여명, 1만여명에 이른다. 당시 기사에 따르면, 특히나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던 제3회 서울단편영화제의 개막식에선 350명 수용이 가능한 씨티극장 1관에 570여명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뤘다고 한다. (〈제3회 서울단편영화제〉, 《씨네21》, 79호, 1996년 11월26일. 참조.)
제3회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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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단편영화제Still film
정윤철은 제4회 서울단편영화제에서 〈기념촬영〉(1997)으로 송일곤의 〈간과 감자〉(1997)와 함께 최우수작품상을 공동으로 수상한다. 이처럼 제4회 서울단편영화제는 이례적으로 최우수작품상에 두 편을 시상하는 대신, 심사위원특별상 부문을 없앴다. 심사위원장 김기영과 심사위원 김동원, 왕가위, 김소영, 정지우의 각기 다른 영화의 지향점이 반영된 결과였다.
제4회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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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단편영화제Still film
제4회 서울단편영화제는 이례적으로 최우수작품상 두 편을 선정하고, 심사위원특별상 부문을 없앴다. 최우수작품상은 송일곤의 〈간과 감자〉, 그리고 정윤철의 〈기념촬영〉이 수상했다. 심사위원장 김기영과 심사위원 김동원, 왕가위, 김소영, 정지우의 각기 다른 지향점이 반영된 결과였다.
제4회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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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단편영화제Still film
송일곤은 서울단편영화제 제1회에 〈오필리어 오디션〉(1994)으로 본선 경쟁 진출작으로 참가했는데, 이 때 폴란드 우츠 영화학교에 재학 중이던 제1회 서울단편영화제 예술공헌상 수상자 문승옥을 만나고, 폴란드로 유학을 떠난다. 제3회 서울단편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광대들의 꿈〉(1996)은 우츠 재학 중 연출했다. 제4회 서울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간과 감자〉(1997)는 폴란드 토룬영화제에서 최우수단편영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데이콤 002 국제전화 TV 광고 ‘폴란드 유학생편’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데, 〈간과 감자〉 제작비 2300만원 가량 중 우츠에서 부담한 70%를 제외한 나머지를 CF 출연료도 마련했다. (〈제4회 서울단편영화제〉, 《씨네21》, 1997년 12월 16일, 15쪽. 참조.)
제4회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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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단편영화제Still film
왕가위는 제4회 서울단편영화제 개막작의 감독이자, 심사위원, 세미나 토론자로 참석했다. 개막작엔 왕가위 감독의 첫 단편영화 <wkw/tk/1996@7'55"hk.net>가 상영됐다. 이 영화는 왕가위가 <타락천사>(1995) 작업을 마친 후 <해피 투게더>(1997)를 준비하던 기간에 촬영했다. (〈서울 단편 영화제의 해외 초청 상영작〉, 《로드쇼》, 1997년 12월 1일, 220쪽. 참조.) 1997년 12월 4일, 아시아영화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 한국영화의 새로운 시선’를 주제로 김지석의 발제와 함께 진행된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한 왕가위는 ‘세미나는 싫다’는 말을 남겨 장내에 어색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제4회 서울단편영화제 리뷰〉, 《스크린》, 1998년 1월 1일, 200쪽. 참조.)
제4회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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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단편영화제Still film
《스크린》 통권 167호(1998년 1월 1일) 〈제4회 서울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김홍준 인터뷰〉 기사를 위해 촬영된 사진
제4회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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