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래 오늘은 안녕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3, 화면단축 7, 대사삭제 10개처 ㅇ 특이사항 - 예륜의 시나리오 초심에서 전면 개작 판정을 받았다. 예륜은 다음과 같이 그 사유를 설명했다. “본 작품은 전체적으로 젊은이의 좌절감과 허무감으로 충일된 내용으로 보다 밝고 건전한(특히 결론 부분) 방향으로 아래 지적사항을 참고 전면 개작함이 가하다고 사료됨. 1. 주인공인 영철이 끝까지 비참한 운명의 감옥행까지 이르지 말고(개과천선) 좀 더 건전한 방향으로 구제될 수 있도록 밝은 결론이 요망되며 2. 경애라는 댄서가 매음하며 영철과의 관계 부분이 너무 처참 참담하여 개선 설정이 요망되며 3. 남자 주인공이 사장이 된 선배 공갈 장면의 설정을 수정 개작할 것(치졸 비현실) 4. 배꼽 위만 만져 “입술이 헤지도록 키스” 운운과 전체적으로 선정적이며 비속한 대사를 전면 수정할 것 5. 옷벗는 장면과 나체로 애무하는 여러 장면이 외설스럽지 않도록 요 수정.“ - 재심 시의 지적사항에 대해 어째서인지, 문공부가 직접 대본 개작 사항을 지시하지 않고, 제작사의 자진 개작 형식으로 대본이 수정되었다. - 이후 제작사는 다시 이 시나리오를 부분 개작하여 별도 보고하였고, 문공부의 승인을 받았다. - 본편 검열에서 총 20개에 달하는 제한사항이 제시되었다. 상당한 양의 검열이 이루어졌다고 하겠다. 이 지적사항은 별도 문공부 명의의 검열의견서 양식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장호 · 국제영화 · 1976~1980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972
목마와 숙녀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3, 화면단축 1개처 ㅇ 특이사항: 예륜의 시나리오 심의 지적사항이 문공부를 통해 개작명령과 개작 대본 수령 형식으로 수정되는 것이 아니라, 제작사의 자진 개작 형태로 수정되고 있다.
이원세 · 기타 · 1976~1980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2975
여자를 찾습니다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2, 화면단축 10, 대사삭제 3개처 ㅇ 특이사항 - 시나리오 심의 과정에서 전면개작은 아니나, 이에 준하는 다수의 지적사항을 받았다. 이에 제작사는 지적사항에 대한 수정내역을 첨부하여 제작신고하였다. - 본편 검열의 과정에서도 상당한 제한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흥미롭게도 지적의 다수가 성적인 선정성보다는 소위 저속에 해당하는 행위나 대사들에 집중되고 있다. 이는 시나리오 검열에서 역시 마찬가지다. - <바보들의 행진> 역시 저속에 해당하는 제한사항이 많았음을 감안할 때, 하길종의 청춘영화가 그리는 풍속도가 당대 젊은이들의 현실적 문화(기성세대의 관점에서는 저속한)에 기반하고 있고, 또한 이를 지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길종 · 한진흥업 · 1976~1980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979
여자들만 사는 거리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0, 화면단축 15, 대사삭제 5개처 ㅇ 특이사항 - 이 작품은 예륜의 시나리오 검열 당시부터 문공부에 진정서가 접수되어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보통여자“라는 제목이 당시 합동영화주식회사에서 제작하던 “보통여자”(이후 “김수현의 보통여자”)와 유사했기 때문으로, 이에 예륜은 윤리위원회 조정을 거쳐 “조선작의 보통여자”로 제목을 바꾸도록 했다. - 이후 제작사는 “조선작의 보통여자”라는 제목 역시 불필요한 경쟁을 불러일으킨다는 이유로 제작신고를 철회하였다가, 이후 다시 “여자들만 사는 거리”라는 제목으로 제작을 진행했다. - 한진흥업의 연기자 변경 승인 요청 건에 대해 문공부는 “국산극영화 제명변경수리통보”라는 제목의 서류를 발신했다. 그러나 실제 내용은 연기자 변경에 관한 건이다. 서류 제목의 오류로 보이나, 제명 변경에 대한 승인을 한 바 없음을 감안할 때, 제명과 연기자 변경 양자의 목적을 위한 서류일 수도 있다. - 본편 검열에서 30개에 달하는 삭제를 받았다. 다만 검열합격증에 10개처라 되어 있는 화면삭제가, 구체적인 장면 내역에는 5개처로 되어 있다. 누락된 것인지, 다른 씬들을 통합하여 기재한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 - 1978년 9월 복사판 재검열 당시 대사삭제와 화면삭제 1개처 씩 추가되었다.
김호선 · 한진흥업 · 1976~1980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987
광화문통 아이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3, 대사삭제 10개처 ㅇ 특이사항 - 최초 시나리오 심의에서 반려 판정을 받았다. 그 이유에 대해 당시 공윤은 다음과 같이 적시하고 있다. “주제가 명확하지 못하여, 작품 전체가 윤리감이 불건전하며, 소재나, 에피소드가 바람직하지 못함(삼수생들이 창녀집에 가는 것, 준희와 일박하는 장면, 준희와 관계하는 장면 등) - 1977년 1월 28일, 본편 검열을 통과했으나, 공식적인 검열일자는 1976년 12월 30일로 기재되었다. 1976년 제작 실적이 필요한 이유로 짐작되나 정확한 사유를 알 수는 없다. - 본편 검열 시 23개 처에 달하는 제한사항을 지적받았다.
이원세 · 화천공사 · 1976~1980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3090
엄마없는 하늘아래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4, 대사삭제 3개처 ㅇ 특이사항: 없음
이원세 · 한진흥업 · 1976~1980 · 미성년자관람가
RK03114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7개처 ㅇ 특이사항: 시나리오 심의 단계에서 무수정 통과 판정을 받았다. 다만 영화제명이 김광섭의 시제와 같아 이를 우려하는 유의사항을 통보하였다.
홍파 · 기타 · 1976~1980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3146
한네의 승천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2개처 ㅇ 특이사항: 1977년 8월 23일 검열합격 서류가 만들어졌으나, 검열일자는 8월 8일로 표기되었다. 이 시기 이와 같은 사례들이 상당수 보이는데, 그 이유를 정확히 알 수는 없다.
하길종 · 한진흥업 · 1976~1980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3150
겨울여자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3개처라 기록되어 있으나 대사삭제가 포함되어 있다. ㅇ 특이사항 - 예고편 검열서류에 화면삭제 13개처라 기록되어 있으나, 검열합격증에는 화면삭제 2 화면단축 1개처로 기록되어 있다. 검열합격증의 지적사항이 정확한 것으로 보인다. - 정보부 검열관이 시나리오 검열에서 공윤의 지적사항이 반영되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있다.
김호선 · 화천공사 · 1976~1980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3153
악어의 공포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7개처 ㅇ 특이사항 - 1976년 1월 17일 접수해서 23일 심의 도중 “피터 벤클리 원작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심의가 보류된 바 있다. 이후 원작과의 비교를 통해 “인물 설정상의 유사점은 있으나 상어와 악어의 차이 또 무대의 차이점 등으로 미루어 보류를 풀고” 수정통과되었다. - 검열신청서가 9월 15일 작성되었으나, 접수는 무려 한 달 반이 지난 10월 31일에 이루어졌다. 매우 이례적인데 그 사유를 정확히 알 수 없다.
이원세 · 한진흥업 · 1976~1980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3171
코메리칸의 낮과 밤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8, 대사삭제 4개처 ㅇ 특이사항 - 미국 현지 촬영이 진행되어 관련 서류가 첨부되어 있다. - 제한사항 중 화면삭제 부분 일부가 누락되었다.
홍의봉 · 한진흥업 · 1976~1980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3177
속 엄마없는 하늘아래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ㅇ 특이사항: 없음
이원세 · 한진흥업 · 1976~1980 · 미성년자관람가
RK03188
불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6, 화면단축 2개처 ㅇ 특이사항: 없음
홍파 · 합동영화 · 1976~1980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3205
철새들의 축제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7, 대사삭제 3개처 ㅇ 특이사항 - 제작신고 시 제작사가 “<철새들의 축제> 심의대본 수정사항”이라는 서류를 제출하였다. 이는 1970년대 중반 이후 사라졌던 것인데, 제도적으로 다시 부활한 것인지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 제명 변경을 신청하였으나, 공윤에 의해 거부되었다. 드문 사례다. - 본편 검열 신청 시 신청서 상단에 “(우수영화)”라는 글씨가 수기로 적혀있다. 우수영화로 신청한다는 의미로 보이는데, 당시 모든 우수영화 신청작들이 검열신청서에 이와 같은 표기를 했는지는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 본편 검열 서류는 8월 17일에 작성되었는데, 검열통과 일자는 7월 27일로 되어있다. 그 사유를 알 수는 없다.
이원세 · 한진흥업 · 1976~1980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3255
엄마없는 하늘아래(병아리들의 잔칫날)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2개처 ㅇ 특이사항: 본편 검열 신청서류에 “추천 우수영화 심사출품 대상작”이라고 적혀있다. 당시 우수 및 추천영화의 경우 매우 큰 이권이 걸린 외화수입쿼터가 배정되었고, 별도 문공부의 심사에 의해 결정되었다. 본편 검열 신청 시 해당 신청이 함께 이루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이원세 · 한진흥업 · 1976~1980 · 미성년자관람가
RK03262
속 별들의 고향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7, 화면단축 3개처 ㅇ 특이사항 - 시나리오 검열로부터 제작신고까지 1년에 가까운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례적인 일인데, 그 이유가 정확히 알려져 있진 않다. - 본편 검열 신청서류에 “우수 및 추천영화 신청작품”이라고 적혀있다.
하길종 · 화천공사 · 1976~1980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3271
전우가 남긴 한마디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자막삭제 1개처 ㅇ 특이사항 - 국방부가 문공부에 발신한 “극영화 제작편수 배정”이라는 서류가 있다. 한진흥업이 제작하는 <전우가 남긴 한마디> 영화가 “젊은 세대의 국가관 확립에 많은 기여가 있을 것”이라는 이유로 이미 한진흥업에 할당된 제작쿼터 외에 추가로 쿼터를 배정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이다. - 이와 같은 요청이 받아들여진 것인지, 한진흥업은 이후 “우수특별영화 제작에 따른 제작권 추가배정 요청의 건” 서류를 통해 추가 쿼터를 요청했다. 그런데 이 공문에 따르면 제작사는 자의가 아니라 육군본부의 의뢰를 받아 영화제작을 하고자 했다. 영화의 취지에 대해 제작사는 “북괴들의 남침야욕을 분쇄하고 막강한 국력을 과시 다시는 이 땅에 6.25 같은 참상의 전철이 되풀이 되지 않게 투철한 반공정신을 앙양시키고...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젊은 세대들에게 스스로 호국정신을 갖도록...”이라 밝히고 있다. - 1985년 1월에 돌연 한진흥업이 이 영화의 반공영화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공문을 공보부에 발송했고, 공보부는 공윤에 의뢰하여 반공영화임을 확인하는 회신을 하였다. 1985년 1월에 이와 같은 과정이 어떤 배경에서 진행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이원세 · 한진흥업 · 1976~1980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3314
병태와 영자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ㅇ 특이사항 - 1978년 5월, 시나리오 검열을 받고 제작신고를 마쳤으나, 1978년 12월 시나리오 검열을 다시 받았다. 제목을 <바보들의 행진 제2부>에서 <고래사냥>으로 바꾸고, 시나리오 내용이 상당 부분 고쳐진 이유로 보인다. - 제작사는 “촬영상 애로”를 변경의 사유로 들고 있는데, 구체적인 애로가 무엇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 공윤은 개작된 시나리오를 검토하면서 <고래사냥>이라는 제목을 바꾸도록 지시했고, 시나리오 중에도 “고래”가 나오는 장면은 모두 삭제하도록 했다. 당시 “고래사냥”에 대한 정권 당국의 불편함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 문공부 역시 제명을 바꿀 것을 명하여 제작사는 제명을 <병태와 영자>로 바꾸었다. - 1979년 2월 20일, 이 영화의 상영 당시 진정서가 문공부에 접수되었다. 이병태라는 이름의 진정인은 “병태라는 이름과 영자라는 이름이 마치 바보들을 부르는 대명사인 것처럼” 과대선전된다는 이유로 제목 변경 혹은 상영취소해줄 것을 진정하였다. 이에 문공부는 영화 속 병태나 영자가 특정인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제명변경이나 상영취소가 불가함을 통보했다.
하길종 · 화천공사 · 1976~1980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3319
땅콩껍질 속의 연가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2, 화면단축 1, 대사삭제 1개처 ㅇ 특이사항 - 이 영화는 1978년 7월, 1차 시나리오 심의에서 “작품 전체의 테마가 건전한 사회윤리관과 성모랄에 위배된다고 판단되고 영화의 내용으로서는 부적합하다고” 보여 개작 명령을 받았고, 9월의 2차 시나리오 심의에서 수정통과했다. - “극영화 제작신고 자진취하 의뢰의 건”이라는 서류가 있는데, 제작신고를 마쳤던 <황금왕관과 드래곤 작전> 대신 <땅콩껍질 속의 연가>로 교체한다는 내용이다. 이 서류로 보건대 당시 시나리오 검열을 마치고서도 제작신고를 하지 않은 채 보관하고 있던 작품들이 상당수 있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 1979년 4월, 본편영화의 검열권이 공윤으로 이관되어, 공윤을 통한 본편 검열이 이루어졌다. 김광섭(추정), 최창봉, 최종률, 차종호, 여석기, 최정호, 유현목, 호현찬, 손세일, 예용해, 한형모, 임광수, 박명진, 이세중, 나영균 등 15명의 검열위원이 기명으로 검열의견서를 작성하였다. - 예고편 검열 신청 및 검열이 두 차례 이루어졌다.
이원세 · 한진흥업 · 1976~1980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3353
돛대도 아니달고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ㅇ 특이사항 - 이 영화의 최초 시나리오 심의에서 공윤은 반려를 명했다. 주부 이선화 수기 “인호야 친구들은 외출했지 넌 지금 뭐하니”와 내용이 동일하다는 이유였다. 이에 재심 시 제작사는 이선화의 동의서를 첨부하여 재신고하여 시나리오 심의를 통과하였다. - 이 기간 본편 검열 신청 시 제작비 명세서가 첨부되었다. - 김광섭, 최종률, 최창봉, 윤석중, 임광수, 이범준, 예용해, 최정호, 최영희, 유현목, 나영균, 여석기, 이세중, 호현찬, 한형모, 차종호, 손세일, 이옥자 등 18명의 검열위원이 기명으로 검열의견서를 작성하였다.
이원세 · 한진흥업 · 1976~1980 · 미성년자관람가
RK03375
갑자기 불꽃처럼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3, 대사삭제 1개처 ㅇ 특이사항 - 김광섭, 윤석중, 유현목, 여석기, 손세일, 최종률, 나영균, 최영희, 최정호, 한형모, 차종호, 호현찬, 박명진, 예용해, 이옥자 등 15명의 검열위원이 기명으로 검열의견서를 작성하였다.
홍파 · 기타 · 1976~1980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3385
태양을 훔친 여자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ㅇ 특이사항: 시나리오 섬열에서 비윤리적이라는 이유로 개작명령을 받았다.
이원세 · 기타 · 1976~1980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3388
죽음보다 깊은잠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5, 대사삭제 6개처 ㅇ 특이사항: 1979년 11월 28일 자 공윤의 “제40차 영화검열심의 결과보고” 서류에는 계엄사령부 검열필 도장이 찍혀있다. 10.26 사태 이후 계엄사령부에 의해 검열 절차가 관장되고 있었음을 알게 한다.
김호선 · 동아수출 · 1976~1980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3393
밤의 찬가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3, 화면단축 3, 대사삭제 1개처 ㅇ 특이사항 - 제작사가 제작신고를 한 후 이를 취하하고, 이후 다시 제작신고를 한 뒤 제작을 진행하였다. 이에 대해 제작사는 경위서를 통해 그 사정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폐사는 1979년 5월 22일(신고번호 6619호)로 밤의 찬가에 대하여 제작신고를 필한 후 그간 약 70% 정도의 촬영을 진행 중 제작기획 상 만부득히 제작신고를 자진취하하고 달려라 만석아를 제작신고한 바 있읍니다. 그 후 79년도 영화시책에 의거 3편을 제작완료 검열을 필하였으므로 귀부로부터 제작권 1편을 추가 배정받아 잔여 30% 정도의 촬영을 전일 신고한 그 내용 그대로 완료코저 제작신고를 다시 하게 되었읍니다.” - 70%의 촬영이 진행중이었음에도 제작기획에 맞지 않으면 제작을 포기할 수 있었다는 당대의 제작관행의 놀랍다.
김호선 · 태흥영화 · 1976~1980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3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