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하리마오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대사삭제 1개처 ㅇ 미성년자관람가 판정시: 화면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방콕에서 납치당한 한국 과학자를 구출하기 위한 정보 요원의 활약을 그린 국제 첩보 스릴러 장르로 중앙정보부가 시나리오를 검열했다. 정보부는 두 개의 제한사항을 통보했다.
이만희 · 1966_1970 · 대한연합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1456
산불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2 특이사항: 업음
김수용 · 1966_1970 · 태창흥업 · 미성년자관람불가 · 분단/반공
RK01475
싸리골의 신화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검열): 화면삭제 3, 대사삭제 3개처 특이사항 ㅇ 합동영화사와 아세아필림의 통합 과정에서 행정절차가 복잡해졌고 그 흔적이 서류에 남아있다. ㅇ 미성년자영화관람 심의의결서는 있으나, 미성년자 관람 허가 신청서와 허가 서류는 유실된 것으로 판단된다. ㅇ 제작사가 반공영화 추천을 요청하였으나, 공보부는 실사 검열 후 결정하겠다는 이유로 반려하였다. 이후의 추천여부는 이 자료를 통해 확인되지 않는다. ㅇ 한국전쟁을 다룬 군사전쟁물임에도 국방부와 정보부의 검열 흔적이 남아있지 않다.
이만희 · 1966_1970 · 합동영화 · 미성년자관람가 · 분단/반공
RK01581
얼룩무늬의 사나이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검열): 화면삭제 1, 대사삭제 6개처 특이사항 ㅇ 공보부는 이 영화가 “고 해병 이인호 수령의 혈전 수기를 소재로 한 (고인의 위훈을 추모하고 파월장병의 용감한 모습을 국민에게 소개하는) 내용으로서 국민의 애국애족 및 반공사상을 고취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는 이유로 추천을 승인하였다. ㅇ 당시 한창 전개되던 베트남전 소재라서인지 국방부와 중앙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을 받았고, 이후 국방부는 실사검열에도 참여했다. ㅇ 현재 자료원이 보유한 검열서류 pdf 순서 상 국방부의 시나리오 수정삭제 의견의 표지와 별첨지가 떨어져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pdf 13-14쪽의 “요 수정 및 삭제사항”은 32쪽 국방부 공문의 별첨자료로 보인다. ㅇ 1967년 8월 18일 실사 검열 이후 국방부가 요청한 수정사항이 공보부의 검열서류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자료에서 빠진 것인지 공보부가 반영하지 않은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만희 · 1966_1970 · 기타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1533
국경의 밤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단축 2, 대사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문공부가 중앙정보부에 시나리오 검토를 의뢰하였으나, 정보부의 의견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정진우 · 1966_1970 · 기타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2061
나도 인간이 되련다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삭제 7개처, 화면단축 1개처, 대사삭제 1개처(1차) -> 화면삭제 4개처, 화면단축 1개처, 대사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원래 한국영화주식회사에서 제작신고 후 제작을 진행하다 동양영화흥업주식회사로 제작권이 양도되었다. ㅇ 제작신고 시 30개 이상의 수정사항이 명시되었는데, 대부분은 중앙정보부의 검토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와 같은 대규모 검열 사례를 통해 당시 정권이 특히 북한을 묘사하는 장면에 있어 어떤 점에 유의했는지 짐작해볼 수 있다. ㅇ 최초 본편 검열 시에 화면삭제 7개, 화면단축 1개, 대사삭제 1개처로 결정이 났으나, 제작사의 두 번에 걸친 재심 요청이 받아들여져 최종적으로 화면삭제 4개, 화면단축 1개, 대사삭제 1개 처로 결정되었다. ㅇ 본편 검열 시에 주된 검열의견은 중앙정보부 검열관에 의해 제시되었다. 따라서 재심 역시 중앙정보부의 검열관과의 협의 하에 이루어졌다.
유현목 · 1966_1970 · 동양영화 · 미성년자관람불가 · 분단/반공
RK01973
동경의 무정가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단축 2, 대사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중앙정보부의 시나리오와 실사검열을 받았다.
기타 · 1966_1970 · 기타 · 미성년자관람불가 · 분단/반공
RK02269
동경의 왼손잡이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단축 1개처 특이사항 ㅇ 중앙정보부의 시나리오와 실사검열을 받았다. 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은 이 영화 외에 <함정>이 함께 이루어졌다. 의견은 ”추가 통보“에 반영되었다.
기타 · 1966_1970 · 제일영화 · 미성년자관람불가 · 분단/반공
RK02028
미행자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삭제 3, 화면단축 2, 대사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중앙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과 실사검열을 받았다. 중앙정보부는 실사 검열 시(5월 8일), ”그 내용상의 문제점이 있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고, 이에 문공부는 검열 처리 지연을 제작사에 통고하였다. 그러나 정보부는 다음날인 5월 9일 두 개의 제한사항만 제시한 채 검열을 통과시켰다.
기타 · 1966_1970 · 한국예술 · 미성년자관람불가 · 분단/반공
RK02214
사화산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단축 1개처 특이사항 ㅇ 시나리오 검열 단계에서 중앙정보부의 명시적 검열서류는 남아있지 않으나, “극영화 “7인의 밀사” 시정사항 추가 통보“(문공부, 1968.6.17.) 서류에서 관계기관의 검토의견이 접수되었다는 문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정보부의 검열을 거친 것으로 보인다. ㅇ 영화의 제목이 <7인의 밀사>에서 <사화산>으로 변경되었다.
고영남 · 1966_1970 · 기타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1855
상해탈출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삭제 3, 화면단축 2개처 특이사항 ㅇ 이 영화의 원작자는 김일평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중화민국주한대사관 영사부가 발급한 증명서에 따르면, 이 영화의 원작자는 진한파(陣寒波)이며, 원작은 ”나는 어찌하여 모택동의 간첩이었다“였다. 제작신고 시(그리고 KMDb에) 원작자로 기입된 김일평은 해당 소설의 한국어 번역자임을 알 수 있다. 앞서 중앙정보부가 한국인 원작이 맞는지를 궁금해했던 <아편꽃>의 원작자 역시 김일평으로 되어있는 것을 감안할 때, 이 영화 역시 원작을 번역하여 만든 것이라 짐작할 수 있다. ㅇ 서류의 순서가 다소 이상하다. 제협의 ”씨나리오 검토의견“이 1968년 12월에, 정보부의 각본 검토가 1969년 1월 29일에 작성된 반면, ”외국저작물 국내제작 허가신청서“는 2월 18일에, ”영화제작신고서“는 3월 24일에 작성되었다. 이로 보건대 1968년 12월에서 1969년 1월 사이 이미 한 차례 해당 영화의 제작 관련 서류가 접수되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ㅇ 또한 1월 29일 정보부의 지적사항과 이를 반영한 문공부의 검토의견에서의 시정사항이 14개에 달하나, 공식 제작신고 수리서류(4월 1일)에는 시정사항이 2개밖에 없는 것, 그리고 검토사항에서 외국저작물 국내영화제작허가를 받을 것을 지시한 것으로 보아, 이미 사전에 한국원작으로 제작신고 하였다가 문공부의 지적을 받아 시나리오를 개작하고 외국저작물 국내영화 제작허가를 다시 신청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임권택 · 1966_1970 · 제일영화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1917
아편꽃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단축 2개처 특이사항 ㅇ ”국제간첩들이 난무하는 홍콩의 배경으로 중공측 여간첩과 자유중극측 공작원간에 벌어진 사상과 애정과의 갈등과 대결을 그린 반공적 첩보작품“이다. 한국과 관계 없는 중국과 대만간의 첩보활동을 그린 반공영화라는 점에서 매우 이색적이다. 이에 따라 중앙정보부는 시나리오 검열에서 원작자가 한국인이 맞는지 문공부에 질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한 문공부의 답신은 없다.
기타 · 1966_1970 · 제일영화 · 미성년자관람불가 · 분단/반공
RK01892
여자 베트콩 18호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특이사항 ㅇ 제작신고 당시 정보부와 국방부의 시나리오 검열을 받았다. 특히 국방부는 대규모 수정사항을 제시하였고, 이는 “극영화 제작신고에 따르는 추가 시정사항 통보”에 반영되었다. ㅇ 제작신고 당시 공보부의 1차 수정 제시사항, 2차의 국방부의 수정 제시 사항은 당시 한국이 월남전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월남전의 재현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주의하고자 하는지, 한국군과 월남군이 어떤 관계로 재현되기를 원하는지 등 다양하고 풍부한 관점을 보여준다. ㅇ 서류들에 의하면 이 영화의 현지 촬영 지원을 맡았던 주월한국사령부가 시나리오에 대한 수정 지시를 한 것으로 보인다. ㅇ 이 영화의 검열신청 직전 신필림은 국내 공연권을 독립필림에 양도하였는데, 신필림과 독립필림은 특수 관계사이며, 신필림이 영화제작쿼터의 제한을 피하기 위해 형식적으로 권리를 양도한 것으로 보인다. ㅇ 미성년자영화관람 심의위원회 소집통보 서류에는 심의위원들의 구성이 적시되어 있다. 구성원은 다음과 같다. 1. 내무부: 정경감, 이경위 2.문교부: 설의웅 3.보사부: 최계장 4.법무부: Miss Kim 5.공보부: 김기수
기타 · 1966_1970 · 신필름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1569
연합전선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화면삭제 2, 대사삭제 1개처 ㅇ 미성년자관람가 판정시: 화면삭제 4개처, 대사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공보부 추천 반공영화로, 공보부는 “비둘기 고지(아군이 적으로부터 감제되는 고지)를 탈환키 위해 육탄10용사를 차출하여 적을 섬멸 개가를 올리는 내용의 작품으로서 전후방 군경에 대한 사기 앙양과 국민대중으로 하여금 군에 대한 신뢰감을 함양함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됨”이라 밝히고 있다. ㅇ 공보부가 이 영화를 추천하는 서류에 “정부 추천작품 내용 검토”라는 서류가 첨부되었는데 이 서류는 공보부 해외과에서 영화제작기획위원장에게로 발송하였고, 검토는 국립영화제작소 제작과장이 한 것으로 보인다. 영화제작기획위원장이라는 직함이 당시 공보부 내부에서 어떤 존재였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당시 정부 추천영화의 선정 과정이 모두 이와 같았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ㅇ 중앙정보부는 시나리오 검토를 의뢰받은지 거의 3주가 지난 11월 22일에 이르러서야 시나리오 검토 결과를 통보하였고, 공보부는 영화가 완료된 12월 28일에야 이를 제작사에 통보하였다. 그 내용은 위의 제작신고시 제한사항에 명기된 바와 같다. 특히 정보부는 참고사항을 통해 “군사영화에 있어서 적군에 비해서 아군의 복장, 피해상황 등이 지나치게 남루하고, 비참하게 묘사되는 예가 있음으로, 앞으로는 지양하도록 조치함이 가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 ㅇ 국방부가 본편 검열에 참여하였다. ㅇ 본편 검열 서류에서는 제한사항을 화면삭제 2, 대사삭제 1개처라 표시하였으나, 영화검열합격증에서는 화면삭제 5, 대사삭제 2개처로 늘어나 있다. 미성년자 관람가 판정시의 제한사항을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기타 · 1966_1970 · 합동영화 · 미성년자관람가 · 분단/반공
RK01603
임진강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미성년자관람가 판정시): 화면단축 4 특이사항 ㅇ 1.4후퇴 시 낙오되었던 한국군들이 귀환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분투를 그린 전쟁 군사영화로 시나리오와 실사 단계에서 모두 국방부의 검열을 받았다. ㅇ 실사 검열 시 서류상으로는 제한사항이 없는 것으로 되어있으나, 국방부가 1967년 1월 6일 먼저 시정사항(삭제사항)을 제시한 후 이를 바탕으로 재실사를 하였음을 추정할 수 있다. 당시 국방부가 삭제를 통보한 장면은 위의 제한사항에서 언급된 바와 같다. 이후 국방부는 2월 3일 재실사 후 “이의 없음”을 통보하였다.
기타 · 1966_1970 · 기타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1462
장렬 509 대전차대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검열): 대사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PDF의 서류 순서가 혼란스럽다. 아마도 원서류의 파일링 문제로 보인다. ㅇ 한국전쟁기 군사 전쟁영화로 제작신고 단계에서 국방부와 중앙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을 받았다. 국방부는 이 영화가 “군 및 일반국민에게 유익한 작품”이라 판단하였으나, 상당수의 제한사항을 제시하였다. ㅇ 한홍 합작영화로 한국측은 (1) 연출자를 포함한 기타 스탭, 기재 및 대본, (2) 중국 연기자, 스탭의 한국 체류기간 숙식비, (3) 현상료(러쉬, 사운드), (4) 음악 및 녹음을 부담하고, 중국(홍콩)측은 (1) 천연색 네가 15,000척 포시 60,000척, (2) 중국 연기자 및 스탭에 대한 보수 및 여비, (3) 한국측의 촬영보조금으로 미화 1,000달러를 부담했다. ㅇ 국방부가 영화의 실사 검열에도 참여하여 세 개의 수정(삭제) 사항을 통보하였으나, 최종적인 상영허가 서류에는 명기되어 있지 않다. 공보부가 무시한 것인지, 암묵적으로 처리한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
기타 · 1966_1970 · 제일영화 · 미성년자관람가 · 분단/반공
RK01482
그림자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삭제 1, 화면단축 4, 대사삭제 2개처 특이사항 ㅇ 1968년의 통혁당 사건을 영화화한 것으로 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과 본편 검열을 받았다.
기타 · 1966_1970 · 기타 · 미성년자관람불가 · 분단/반공
RK02203
동경을 울린 사나이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삭제 3개처 특이사항 ㅇ 예륜이 시나리오 검열을 맡게 되어서인지, 문공부가 유의사항 혹은 시정사항 2개(가. 외국의 시가나 풍물을 편극상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지나치게 묘사하지 않도록 할 것, 나. S#13,14 샤미셍 가락 삭제)를 제작사가 아닌 예륜에 통보하고 있다. ㅇ 그런데 예륜은 자체의 판단으로 문공부의 시정사항 중 하나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S#13,14 “샤미셍 가락”이 들리는 장면은 20년 전 일본을 무대로 한 사건이기 때문에 지나친 묘사를 하지 않는 한 무방하다고 사료) 문공부에 보고하였고, 나머지 하나만을 제작사에 통보하였다. ㅇ 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 흔적은 없다.
기타 · 1966_1970 · 기타 · 미성년자관람불가 · 분단/반공
RK02194
명동노신사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삭제 2, 대사삭제 4개처 특이사항 ㅇ 문공부의 요청에 의하여 예륜이 제작사를 통해 시나리오를 수정했다. 이는 몇 가지 시사점을 제시한다. 첫째, 문공부가 시나리오 검열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는 외양을 보이고 있다. 이는 예륜의 시나리오 검열과 제작신고라는 행정의 과정을 형식적으로 분리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공부가 시나리오의 수정사항을 제시(지시에 가까운)했다는 사실은 형식과는 별개로 실질적으로는 여전히 문공부가 시나리오를 검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셋째, 예륜이 두 차례에 걸쳐 시나리오의 수정사항을 상세히 보고하고 있는 것은 문공부와 예륜의 관계가 수직적임을 보여준다. ㅇ 제명을 개제함에 있어서도 실제 제명 변경은 예륜을 통해 진행된 반면, 최종적인 승인 행위는 문공부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제작사에 있어서는 번거로운 행정절차를 중복해서 거쳐야 함을 의미한다. ㅇ 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ㅇ 좌익이 자신의 입장에서 발언하는 내용들이 대부분 삭제되고 있다. 이는 등장인물의 현실성이나 설득력과 관계없이 용어 자체에 집착하는 것으로 공통된 검열의 경향이라 할 수 있다.
기타 · 1966_1970 · 기타 · 미성년자관람불가 · 분단/반공
RK02240
모반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없음 특이사항 ㅇ 이 영화의 첫번째 제작신고는 반려되었는데, 문공부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우리나라 현 시점에 비추어 사회질서를 문란케 할 우려성이 있는 설정 및 장면처리가 있어 동 영화의 제작이 불가하므로 귀 제작신고 서류를 반려합니다.” ㅇ 이에 제작사는 반려 약 두 달 후인 1969년 8월 “귀부에서 지적하는 부분 및 기타 작품에 대한 뚜렷한 손색없는 반공문예 작품으로 재수정하였음을 자부하면서” 제작신고서를 다시 제출하였다. ㅇ 문공부는 수정 각본을 검토한 후 “거의 정치성을 배제하고 반공 위주의 내용으로 부분적인 수정을 하였”음을 이유로 제작신고를 수리했다. 이로 보건대 원 시나리오가 해방 공간기 정치적인 소재를 담고 있어 제작신고가 반려되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 ㅇ 제작신고 당시 제명을 바꿀 것을 지시받았으나, 제작사의 소원으로 유지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ㅇ 중앙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 흔적은 없다.
기타 · 1966_1970 · 동양영화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2127
분노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삭제 5, 화면단축 1개처 특이사항 ㅇ 제작신고 시 제작사가 공연권취득증명서의 권리자를 원작자가 아닌 각색자로 한 사유를 기재한 “사유서”가 첨부되어 있다. 이 “사유서”에 따르면 원작은 중앙정보부의 각본 모집에서 입선된 서류이므로, 중앙정보부가 원 저작자라는 것이다. ㅇ 이에 문공부는 정보부에 그 사실관계를 문의하였고, 정보부는 이에 대해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정보부의 공문에 따르면 1969년 반공씨나리오 현상모집 작품에 선정된 3편은 <한국의 환상곡>(개명 한국환상곡, 가작), <조국아 내 한을 풀어다오>(개명 <내 한을 풀어다오>, 준가작), <성난 영웅>(개명 <분노의 계절>, 입선) 등이었다. 중앙정보부가 반공영화 씨나리오를 현상모집 하였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ㅇ <분노의 계절>은 이후 <분노>로 개제되었다.
기타 · 1966_1970 · 기타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2106
삼호탈출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 흔적은 없다.
기타 · 1966_1970 · 기타 · 국민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2173
심야의 방문객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단축 1개처 특이사항 ㅇ 예륜의 시나리오 심의의견 보고가 작성 후 2개월이 훨씬 지나서야 접수되었는데, 그 사유를 정확히 알 수는 없다. ㅇ 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 흔적은 없다.
기타 · 1966_1970 · 한국예술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2248
암흑가의 25시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단축 1, 대사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문공부의 요청에 의하여 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을 받았다. 정보부의 “영화 씨나리오 검토회신”에 따르면 <불꽃>, <내 한을 풀어다오>, <사나이 삼대>, <암흑가의 독수리> 네 편에 대한 의견을 한꺼번에 제시하고 있다.
기타 · 1966_1970 · 연방영화 · 미성년자관람불가 · 분단/반공
RK0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