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전선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9, 대사삭제 4개처 ㅇ 특이사항: 국책영화로 제작신청하였고, 문공부, 국방부와 정보부의 제작지원을 받았다.
고영남 · 1976_1980 · 화천공사 · 미성년자관람가 · 분단/반공
RK03058
국경아닌 국경선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화면삭제 2, 대사삭제 2개처 ㅇ 미성년자관람가 판정시: 화면단축 1, 화면 단축 및 대사삭제 각 2개처 특이사항 ㅇ 이 영화의 서류에서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지만, 정진우 감독이나 배우 김지미의 증언에 따르면 중앙정보부의 반대로 검열 과정에서 고충을 겪었다고 한다. 이때 배우 김지미가 국방부 김성은 장관을 찾아가 이 영화가 반공영화임을 역설하여 문제가 해결되는 단초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정진우 감독의 비공개 증언에 따르면 당시 중앙정보부장 김형욱이 이 영화를 직접 보고 반공영화임을 확인했다고 한다. ㅇ 이 영화는 1964년 9월 19일 추석 연휴에 개봉되었는데, 개봉 시기를 맞추기 위해 공보부가 편의를 봐 준 측면이 보인다. 예컨대 제명변경 결정 통보를 9월 21일에 시행했으나, 이미 9월 17일부터 <국경 아닌 국경선>으로 제명을 변경하여 신문 광고를 진행하고 있었고, 미성년자 관람가부 판정 역시 9월 24일에 내려졌으나 상영은 9월 19일에 이루어지고 있었다.
정진우 · 1961_1965 · 대한연합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1066
기수를 남쪽으로 돌려라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국방부 요청): 대사추가 2개처 특이사항 ㅇ 한국전쟁기 군사극영화로 중앙정보부와 국방부의 본편 검열을 받았다. 중앙정보부는 제한사항을 제시하지 않았고, 국방부는 대사삽입 2개처를 요청했다.
기타 · 1961_1965 · 기타 · 국민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1091
나는 속았다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화면단축 1개처 ㅇ 미성년자관람가 판정시: 화면삭제 2, 화면단축 1개처 특이사항 ㅇ 해방공간 유명한 여간첩 사건의 주인공인 김수임을 모델로 한 첫번째 영화라 할 수 있다. ㅇ 서류 파일의 중간 중간 어떤 용도인지 확인되지 않는 자료들이 있다. PDF 22-24쪽 사이 반공연맹으로 추정되는 기관의 운영부장이 이사장에게 보고한 서류에 따르면 이 단체는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심사하기 위해 한재덕(내외문제연구소) 조성직(내외문제연구소 대공책임위원) 김혁(멸공의거단 부단장) 한은송(북한해방촉진회 사무장) 신상묵(반공연맹 운영부장) 등을 위촉하였고, 김석민 이강천 곽일로 등 영화계 저명인사를 초청하였다는 내용의 문서가 있다(반공영화 “씨나리오” 심사의 건 1963.6.28.). 시나리오 심의가 독회 방식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 행정적인 심사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외 내무부 치안국장이 김수임 사건의 드라마화를 추천하는 취지로 문화방송주식회사 사장에 보낸 “드라마 방송추천”(1963.10.25.)이 PDF 21쪽과 34쪽에 위치하고 있다. ㅇ 이 영화의 1차 제작신고는 1962년 1월에 이루어졌으나, 1963년 2월 8일자 보고서에서 제작신고를 접수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사정을 확실히 알 수는 없으나, 1962년 1월 제작신고 이후 1963년 2월 8일에 다시 제작신고가 이루어졌고, 신고자는 62년 1월 당시 신고자였던 광성영화사가 아니라 대한흥행주식회사로 바뀌었음을 “극영화 “여간첩 김수임”의 제명 변경”(1963.7.3.)이라는 제목의 서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제작신고의 서류는 남아있지 않은 상태이다. 이후 1963년 8월 26일 동성영화공사에 의해 다시 제작신고가 이루어졌다. ㅇ 1963년 2월 8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보고서 작성 당시 이 영화의 시나리오는 “중앙정보부 및 육군 방첩부대장에 의해서 검토”를 마친 상태였다. ㅇ 1963년 12월 19일자로 작성되어 공보부에 전달된 국방부 서류에 따르면 이 영화는 <빨간 마후라>와 함께 국방부의 제작지원작 중 하나였다.
기타 · 1961_1965 · 기타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1023
YMS 504의 수병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없음 ㅇ 국방부 제한: 자막 추가 1개처 특이사항 ㅇ 이 영화는 제작과정에서 국방부(해군본부)의 지원을 받았음을 서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해군본부와 국방부의 검열을 받았다. ㅇ 상영허가 신청시 신고내용과 달라진 부분에 대한 보고 양식이 별도로 있다. 이 보고에 따르면 세 씬에서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ㅇ 미성년자 관람허가 신청서류가 2개가 있는데, 두 번째 서류는 첫 번째 관람불가 통보에 대해 일종의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미성년자 관람불가 통보 서류에는 문교부의 공문과 내무부 치안국의 전언통신문 두 개의 서류가 첨부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당대 미성년자 관람가부를 결정한 것은 문교부와 내무부 치안국이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이 시기 두 주체가 항상 함께 결정했는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이만희 · 1961_1965 · 기타 · 미성년자관람불가 · 분단/반공
RK00915
학도의용군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9, 대사삭제 3개처 ㅇ 특이사항 - 국책 대작영화로 신고하였고, 이후 국방부, 문공부, 정보부 등의 전폭적인 협조를 받았다. - 대한학도의용군동지회 경북지부장인 김만규로부터의 진정이 접수되어 소란이 일었다. 진정 요지는 피진정인인 원작자 남상선이 학도의용군으로 포항전투에 참전하지 않았음에도 참가한 것처럼 꾸미고 한국전쟁과 학도병의 역사를 날조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 진정은 문공부 뿐 아니라 청와대 국무총리실 문교부 국방부 정보부 등 다양한 정부 부처에 제기되었다. 이후 진정인 김만규와 영화사, 감독 등이 면담하여 진정인의 진정 내용을 받아들여 상당 부분 수정하고, 진정인을 원작자 공동 명의로 올려주겠다는 합의가 이루어져 진정은 철회되었다. -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의 꼼꼼한 자문을 받았는데, 편찬위원회의 지적대로 시나리오를 수정했는지 여부는 서류에 나타나지 않는다. - 영화 완성 후 시사를 한 국방부는 ”위 작품의 시사 결과 당부의 요구사항이 충분히 묘사되어 있어 전국 학생에게 관람시킴으로서 반공사상 고취에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고 사료됩니다“라고 밝혔다.
기타 · 1976_1980 · 기타 · 국민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3060
대의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 화면단축 1, 대사삭제 1개처 ㅇ 특이사항 - 제작신고시 서북청년단에서 활동했던 주요 실존 인물들의 승낙서들을 첨부한 것이 흥미롭다. - 예륜의 심의결과에 따라 제출한 수정대본에 대해 문공부가 다시 개작명령을 내렸고, 이후 제작사는 이에 대한 개작 보고를 별도로 진행하였다. - <서북청년단 제2부 출동명령>을 <대의>로 개제하였다. 이 영화가 고영남 감독의 1975년 작 <서북청년>의 후속격으로 기획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기타 · 1976_1980 · 태창흥업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3061
판문점 도끼살인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6, 화면단축 1개처 ㅇ 특이사항 - 1976년 8월 18일 판문점에서 미루나무 벌목 작업을 지도하던 미국인 유엔군 장교 2명이 북한군에 의해 살해당한 사건을 영화화한 것이다. - 8월 18일의 계절감을 살리기 위해 제작신고 이전 준비촬영을 하겠다는 승인요청을 하였다. - 공윤의 시나리오 검열 시 무려 35개처에 달하는 수정사항을 지시받았다. - 이 영화는 1976년 12월 28일에 본편 검열 신청이 이루어졌으나, 1977년 1월 말에야 검열을 통과하였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통과 일자는 12월 30일로 되어있다. - "극영화 판문점 도끼 사건에 대한 조치보고"라는 보고서가 있다. 당시 반공영화 필요성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공영화가 가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잘 드러나는 보고서다.
기타 · 1976_1980 · 한진흥업 · 미성년자관람가 · 분단/반공
RK03091
비룡문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0, 대사삭제 1개처 ㅇ 특이사항: PDF 서류의 순서가 잘못되어 있다. 1) 13~19쪽의 영화제작신고 서류가 6쪽의 제작신고 수리통보 서류의 앞쪽으로 와야 하고 2) 7~13쪽 본편영화검열신청 서류가 28쪽의 예고편 검열신청 서류 앞쪽으로 와야 한다.
기타 · 1976_1980 · 동아수출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3095
일격필살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4, 화면단축 2개처 ㅇ 특이사항: 공윤 심의 과정에서 1차 개작 명령 후 재심에서 수정통과했다. 1차 심의 개작사유는 다음과 같다. 1) 공산당의 잔학상을 강조함은 좋으나 폭력장면이 과다하므로 대폭 축소시킬 것(가령 우익 인사 피살 과다함) 2) 찬호가 스승과 친구를 직접 살해함은 바람직하지 못한 점 3) 쏘련인 동창은 피할 것(지나친 과장 때문) 4) 총기사용을 억제할 것 5) 태권도 정신을 승화시킬 것 6) 제목을 바꿀 것. 이후 재심에서도 약 30개처의 수정사항을 전제로 시나리오 심의를 통과하였다.
기타 · 1976_1980 · 동아수출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3101
캐논청진공작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자막삭제 1개처 ㅇ 특이사항: 한국전쟁기 미군 포로 구출작전에 관한 영화로 국방부의 촬영 지원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의 고증을 받았다. 완성된 영화를 시사한 국방부는 “안보영화로서 우수한 작품으로 사료된다”는 의견을 문공부에 전달하였다
설태호 · 1976_1980 · 기타 · 미성년자관람가 · 분단/반공
RK03118
공수특공대작전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0, 자막삭제 1개처 ㅇ 특이사항 - 1976년 대형 국책영화로 제작신고 하여 촬영이 진행되었고, 그 과정에서 군 지원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2월 말 돌연 제작신고를 취하하였는데, 이는 아마도 1976년까지 영화가 완성되지 못할 상황이라 부득이 취하한 것으로 추정된다. - 이듬해인 1977년 1월 바로 제작신고를 다시 진행했다. 연도별 제작쿼터에 따라 제작사가 제작신고를 하고 완성 영화의 검열을 진행해야 한다는 정책 때문으로 보이는데, 당시 영화행정의 완고함과 비효율성을 보여주는 한 사례라 하겠다. 1977년도에 국책영화로 신고하지 않았던 것은 1977년부터 국책영화에 대한 쿼터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 본편 제한사항이 등장인물들의 농담이나 장난 부분에 집중되어 있어 흥미롭다. “전쟁을 유희화하여 6.25에 대한 인식을 그르치지 않도록 할 것”이라는 제작신고 시 유의사항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고영남 · 1976_1980 · 기타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3119
푸른 별 아래 잠들게 하라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4개처 특이사항 ㅇ 상영허가신청 관련 서류가 중복해서 포함되어 있다. ㅇ 공보부 영화자문위원회 위원장 이성근의 시나리오 의견서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시기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7인의 여포로> 사건 이후 시나리오 검열이 강화된 흔적으로 보인다. ㅇ 본편 검열 시 중앙정보부 검열위원의 의견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는 이 영화가 북한을 다루거나 전쟁영화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할 때 특이한 점이다.
유현목 · 1961_1965 · 세기상사 · 미성년자관람불가 · 기타
RK01150
흑맥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 화면단축 1 특이사항 ㅇ 상영허가 시 제한사항에 대사와 화면 동시 삭제 장면 1군데에 줄을 긋고 취소한(다시 살린) 표시가 있다.
이만희 · 1961_1965 · 기타 · 미성년자관람불가 · 기타
RK01216
국제간첩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대사삭제 1, 자막 삽입 3개처 ㅇ 연소자관람가 판정시: 화면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국제 간첩을 일망타진하는 한국 정보부대의 활약을 그린 영화로 중앙정보부로부터 시나리오 검열을 받았다.
기타 · 1961_1965 · 연방영화 · 국민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1260
귀신잡는 해병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검열): 대사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한국전쟁을 다룬 군사물이나 국방부나 중앙정보부의 검열 흔적은 없다.
기타 · 1961_1965 · 기타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1424
남북천리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화면삭제 1, 화면단축 1, 대사삭제 1개처 ㅇ 미성년자관람가 판정시: 화면삭제 1, 화면단축 2개처 특이사항 ㅇ 한국전쟁기 납북인사들이 받았던 고통과 탈출을 다룬 영화지만 중앙정보부나 국방부의 검열을 받은 흔적은 없다. 다만 공보부는 본편 검열 단계(상영허가)에서 해당 영화의 ”소재가 6.25동란 시 각계 명사를 납북하여 학살 내지는 강제노역에 혹사함을 묘사한 것으로 현실문제와 직결되는 점이 허다하여 영화분과위원회에 회부“하였다. 이에 1965년 12월 22일 개최된 영화분과위원회에서는 해당 영화가 ”납북인사들의 명예 훼손이 되지 않는 한 상영에 무방“하다는 의견을 제시, 상영이 허가되었다. ㅇ 이 회의에는 왜색적인 색채로 결국 상영이 금지되었던 <총독의 딸>도 검토하였는데, 위원회는 ”내용이 친일적이 아니므로 내용 중 일어 대사 및 교수형 장면을 삭제하고 상영허가하여도 무방“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ㅇ 당시 참여한 분과위원은 위원장 이순근 외, 위원 이청기, 유건호, 양광남, 조경희, 한말숙 등이었다.
기타 · 1961_1965 · 기타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1280
너를 노리고 있다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대사삭제 3개처 ㅇ 연소자관람가 판정시: 화면삭제 1, 대사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간첩을 다룬 첩보물이나, 오락장르적 성격이 강해서인지 중앙정보부나 내무부 등 관계기관의 별도 검열을 받지 않았다.
기타 · 1961_1965 · 기타 · 국민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1217
돌아온 여군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최초 본편검열: 화면삭제 1, 대사삭제 3개처 ㅇ 이후 제작사의 대규모 재편집 및 수차에 걸친 제한사항 제시(본서류 혹은 해제자료집 참고) 특이사항 ㅇ 주지하다시피 이만희는 이 영화를 통해 반공법 위반으로 투옥되었다. 이는 감독이 반공법 위반으로 투옥된 최초의 사례다. 이만희 감독에 대한 검찰의 소환은 1월에 있었고, 2월 4일에 구속기소되었다. 당시 기사에 따르면 검찰이 이만희 감독을 반공법 위반으로 기소한 사유는 1) 북괴의 국제적 지위 앙양, 2) 반미감정 고취 3) 군사력의 취약화 책동 4) 북괴 찬양 등이었다. ㅇ 이 영화의 검열서류는 당시 이 영화에 대한 행정조치의 과정과 경과, 영화계의 반응 등을 풍부히 담고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라 볼 수 있다. ㅇ 서류에는 1964년 12월 10일 최초 상영허가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경위보고나 당시 검열관인 이달형의 구술을 참고하면, 내부적으로 서류를 만들어두었을 뿐 실제 상영허가가 시행된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담당자인 이달형의 내부문건(국산영화 “칠인의 여포로” 검열경위, 1964.12.19)에 따르면 12월 8일 정보부와의 합동검열이 있은 후 12월 9일 오전 국장까지 결재를 득하였으나, 중앙정보부 5국으로부터 일단 상영허가를 보류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12월 10일 오전 10시경 다시 중앙정보부의 입장은 합동검열 때와 큰 변화가 없다는 연락을 받아 내부 결재를 완료하고 대기하던 중, 11일 오후 1시에 중앙정보부 전언통신으로 영화상영보류조치 의견이 접수되었다는 것이다. 이로 보건대 중앙정보부의 허가 보류조치 역시 매우 급작스럽게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배경이 무엇인지는 여전히 확인되고 있지 않다. ㅇ 한편 1964년 12월 16일에는 공보부자문위원회 영화분과위원회의 해당 영화에 대한 심의보고가 있었다. 8명 중 7명의 기명으로 작성된 보고서는 해당 영화가 상영허가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ㅇ 이 사건이 어느 정도 일단락 된 1965년 4월 20일 제작사는 영화의 대규모 편집과 재촬영을 하였고, 이에 대해 다시 중앙정보부는 영화제명 변경을 비롯한 대폭 보강을 지시했고, 6월 28일 재검열 이후 7월 9일 추가제한 9개처 등으로 영화상영을 허가했다.
이만희 · 1961_1965 · 합동영화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1186
미스터 오(O)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6, 화면단축 4, 대사삭제 2개처 ㅇ 특이사항: 문공부는 1977년 7월 16일 서류를 통해 이 영화의 본편 검열 결과를 불합격으로 통보하였다. 사유는 “반공을 빙자한 지나친 난투, 살상 장면 과다”였다. 이후 제작사는 “본 작품의 내용을 수정”하여 재신청하여, 검열을 통과하였다.
기타 · 1976_1980 · 기타 · 미성년자관람불가 · 분단/반공
RK03142
특별수사반 박쥐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6, 화면단축 1, 대사삭제 1개처 ㅇ 특이사항: 영화제작신고 서류가 누락되었다. PDF 제작시의 오류로 보인다.
기타 · 1976_1980 · 기타 · 미성년자관람불가 · 분단/반공
RK03143
고슴도치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10개처 ㅇ 특이사항: 1977년 8월 12일에 검열결과 통보서류가 시행되었음에도 시행일자가 7월 30일로 되어 있다.
기타 · 1976_1980 · 기타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3148
표적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0, 대사삭제 2개처 ㅇ 특이사항: 1977년 8월 17일에 검열결과가 시행되었음에도 시행일자가 7월 30일로 되어 있다. 이는 <고슴도치>와 유사한 사례인데, 그 사유나 배경을 알 수는 없다.
기타 · 1976_1980 · 한진흥업 · 미성년자관람불가 · 분단/반공
RK03149
벽속의 두사람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5개처 ㅇ 특이사항: 없음
기타 · 1976_1980 · 화천공사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3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