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유현목, 1978)의 시나리오로, 최인호 원작의 희곡을 각색한 작품이다. S#1부터 엔딩인 S#89까지 수록돼 있다. 컬렉션에 소장된 또다른 시나리오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시나리오: S#1~S#85 (유현목 용)」(관리번호 CKO001515_02, 이하 '시나리오 S#1~S#85')의 수정 버전으로 보인다. 완성된 영화에 좀 더 가깝다. 표지 좌측 하단에 "유현목 용"이라는 글자와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스태프 명단은 컬렉션에 소장된 '시나리오 S#1~S#85'와 동일하나, 등장인물은 다소 다르다. '시나리오 S#1~S#85'에 제시된 등장인물 '박부자'와 '하인', '김 가', '젊은 어머니'와 '주인', '어린애'가 삭제된 대신, 이 시나리오에는 '장로'와 '쇠돌아범', '중'이 등장한다. 전자의 한 장면, 즉 아달이 박부자 집에 가서 조와 콩을 빌리는 신이 이 시나리오에서 사라져 박부자와 하인, 김 가 캐릭터가 삭제되었으며, 또한 전자에 등장하는 아기를 군관에게 빼앗긴 젊은 어머니의 장면도 이 시나리오에서는 모두 사라져, 젊은 어머니와 주인, 어린애 캐릭터 역시 삭제되었다. 한편 이 시나리오의 등장인물 옆에는 육필로 배우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 이 중 '장로 2' 역할 옆에는 배우 오세장이, '쇠돌아범' 역할 옆에는 배우 추석양의 이름이 적혀 있으나, 실제 완성된 영화에서 오세장은 쇠돌아범을 연기했다. 이 시나리오에 적혀 있는 추석양은 실제 영화에서는 출연하지 않는다. 그 밖에 이 시나리오에는 몇 군데 줄이 그어져 있거나, 밤 촬영(N), 미니어처 촬영 등과 관련한 간단한 메모가 적혀 있다.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 1970년대 · 시나리오
CKO015647_02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유현목, 1978)의 검열대본이다. 표지는 유실된 것으로 보이는데, 박근자 여사가 기증한 동일본 자료(배우 전원주의 대본으로 추정, 관리번호 CKD016118_02, 컬렉션 외)의 표지에 '검열대본'이라 적혀 있다. 캐스트 명단에는 배역 옆에 배우의 이름이 인쇄돼 있고, 성우 이름이 기재될 오른편 괄호는 공란으로 남겨져 있다. 검열대본에는 '장로 2' 역을 배우 채준이 담당하는 것으로 돼 있으나, 실제 완성된 영화에서는 김민규가 연기했다. 검열대본은 S#1부터 엔딩인 S#89까지 수록돼 있으며, 신 번호 아래에는 컷 번호가 있다. 한편 이 검열대본에는 롤 넘버 및 대사 수정 혹은 추가, 소품, 미니어처 촬영, 사운드 등의 메모들이 다수 적혀 있다.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 1970년대 · 시나리오
CKD016118_01
Memo, 場面分割表Other materialcopies: 2
노트에 육필로 작성한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유현목, 1978)의 장면구분표이다. 표지 상단에는 "MEMO, 장면구분표"가, 좌측 하단에는 영화 제목을 포함해 "유현목 용"과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노트 첫 장에는 "Sequence"라는 제목 아래 영화 전체를 6개 단락, 17개 시퀀스로 분류해 놓았다. 다음 페이지부터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시나리오: S#1~S#89 (유현목 용)」(관리번호 CKO015647_02)의 모든 장면을 간략하게 정리해 놓았다. S#1부터 마지막 장면인 S#89까지 신 번호, 오전(M) 혹은 밤(N) 등의 시간대, 인서트(INS) 유무, 장소, 등장인물 및 간단한 장면 서술이 적혀 있다. 장면에 대한 서술이 길어져 노트의 오른쪽 면까지 연결해 적은 경우가 종종 있다. 노트 뒷표지 안쪽에는 "연출부 박문수, 이경근, 오영수 / 기록 임재복, 이미숙"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 197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535_01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台本: 감독 노트Other materialcopies: 2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유현목, 1978) S#1~S#37에 대한 감독 노트로, 주로 노트 왼쪽 면에 시나리오를 오려 붙였고, 그 위 혹은 오른쪽 면에는 지문과 대사 수정은 물론, 장면에 따라 컷을 나누고 카메라 워크를 적은 줄콘티, 때로 카메라 포지션과 인물 배치 및 동선을 적은 그림콘티를 작성했다. 일례로 S#6, 산속에 버려진 노인과 도둑의 대화 장면은 모두 13개 컷으로 나눠져 줄콘티와 그림콘티가 그려져 있다. 또한 S#29, 숲길에서 아달과 세오녀가 아이를 안고 행복해 하는 장면에서는 시나리오에 명기되지 않은 "다람쥐", "하늘을 나는 매" 인서트 숏이 추가로 기입돼 있다. 실제 완성된 영화에서도 이 자료에 적힌 인서트 숏이 등장한다.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 197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630_01
다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나소원 작가가 쓴 <다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의 시나리오(제1고)이다. 표지에는 제목과 "작가 나소원, 제1고, 영화진흥공사 작품"이라 쓰여 있다. 표지 다음에 등장하는 크레디트에는 "제작 영화진흥공사 / 기획 정진우 / 각본 나소원"이 적혀 있다. 그러나 감독은 공란으로 비워져 있다. 컬렉션에 소장된 「<다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 시나리오」(관리번호 CKO000454_01)와 달리, 이 시나리오 표지에는 '흙 문학상 수상'과 관련된 내용이 인쇄돼 있지 않은 것으로 볼 때, 이 시나리오는 영화진흥공사 우수 시나리오로 선정된 후(동아일보 1978.01.28., 5면), 영진공 제작, 정진우 기획으로 제작에 들어갔던 때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영화는 이 조합으로 완성되지는 못했다. 이후 이 작품은 화천공사 제작, 나소원 각본, 유현목 감독의 조합으로 완성되었다. 이 자료는 유현목 감독이 <다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의 연출을 맡게 되면서 참고용으로 소장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 · 1970년대 · 시나리오
CKN002515_01
호텔 및 여관방 도면Other materialcopies: 2
<공처가 삼대>(유현목, 1967)에 등장하는 호텔과 여관방 도안이다. 세 개의 도안이 콘티 양식 뒷면에 그려져 있다. 첫 번째 도안은 "S#44, 45 호텔-방"으로 계단과 복도, 호텔 방의 평면도이다. 방 안에는 침대와 테이블 등의 가구 배치도가 그려져 있다. 이 공간은 구 사장과 치산이 야근을 핑계로 호텔에 가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컬렉션에 소장된 동일 작품에 관한 자료 중, 보다 정교하게 모눈종이에 그린 동일한 도면(「<공처가 삼대>(1967) 호텔 방과 복도 도면」, 관리번호 ZK0000492_01)이 있는 점에서, 이 자료는 해당 도면의 초안 정도로 보인다. 두 번째 도안은 "S#101 호텔-방"으로, 진호 부부가 가족들 몰래 이용하는 호텔 방으로 등장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S#96, 103, 105, 110, 114에 등장하는 "여관방" 도면이다. 공처가 삼대가 부인들과 갈등을 일으킨 후 집을 나와 여관방에서 지낼 때 등장한다.
공처가 삼대 · 196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494_01
衣裳一覽表Other materialcopies: 2
<공처가 삼대>(유현목, 1967) 장면구분표이다. 왼쪽 상단에 "감독용"이라 쓰여 있다. SET(세트), OPEN(오픈세트), LOCA(로케이션), INS(인서트)로 구분해 신 리스트를 만들고, 각 신별로 D(낮), N(밤) 촬영 유무, 신별 출연진을 정리해 놓았다. 세트에서는 치산의 집(치산의 안방, 사달의 건넌방, 진호의 사랑방), 호텔방, 호텔 앞, 여관방 장면 등을, 오픈세트에서는 치산의 집 대청과 마당, 부엌, 레스토랑, 다방 뷔너스, 대양물산 사무실과 사장실, 병원, 여관 뜰 등의 장면을 촬영했다. 한편 가회동 주택가, 공동수도, 치수 집 부근 길, 교외 양계장 등은 로케이션 촬영을, 대양물산 빌딩 전경, 아침 거리, 흐르는 거리(야경) 등은 인서트로 촬영했음을 알 수 있다.
공처가 삼대 · 196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496_01
劇映畵 <恐妻家 三代> 場面區分表Other materialcopies: 2
<공처가 삼대>(유현목, 1967) 의상일람표이다. S#1부터 마지막 장면인 S#117까지 인물별 의상이 망라되어 있다. 두 장의 종이를 이어 붙여 전체 장면을 표기했다. 인물별로 A, B, C, D 등 알파벳으로 의상 종류를 정리한 뒤 일람표에 표기했다. 치산 역의 허장강, 진호 역의 신성일, 며느리 역의 고은아의 의상 종류가 다양하다. 알파벳별 의상 종류가 기록된 문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공처가 삼대 · 196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495_01
恐妻家三代 스케쥴Other materialcopies: 2
<공처가 삼대>(유현목, 1967) 촬영일정표의 일부이다. 12월 24일과 28일, 1월 9일과 11일, 15일 촬영분에 대한 스케줄이 정리돼 있으며, 시나리오 상의 장소와 신 번호, N/D 구분 및 등장인물 등이 표시되어 있다. 훼손도가 심해 자료 열람은 불가능하다.
공처가 삼대 · 1960년대 · 제작실무자료
ZK0000497_01
撮影豫定表Other materialcopies: 2
<공처가 삼대>(유현목, 1967)의 12월 7일과 12월 9일 촬영분에 대한 촬영예정표이다. 인쇄된 촬영예정표 양식에 육필로 적었다. 12월 7일 낮 장면 1페이지, 밤 장면 1페이지와 12월 9일 낮, 밤 장면 1페이지가 있다. 양식은 상단과 하단으로 나누어 상단에는 촬영일자, 신과 컷 번호, 해당 장면(장소), 출연자, 엑스트라, 의상 및 기타를 작성하는 란이 있고, 하단에는 각 부 준비사항을 적는 칸으로 제작부, 연출부, 소품, 촬영부, 조명부의 칸이 나눠져 있다. 실제 양식에 적은 내용은 제한적이다. 상단에는 신 번호를 적고 컷 번호 칸에는 낮(D), 밤(N), 아침(M), 저녁(E) 여부를 적었다. 그리고 신 번호에 해당하는 장면(장소)과 강 마담, 며느리 등 출연 인물을 적었다. 하단에는 연기자와 엑스트라 목록, 코로나 택시 같은 특수 소품이 적혀 있다. 촬영일, 장면에 따른 촬영 순서, 배우와 주요 소품을 관리하기 위해 연출부가 주로 작성해 사용한 문서로 보인다.
공처가 삼대 · 196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498_01
HuntingOther materialcopies: 2
<공처가 삼대>(유현목, 1967) 제작과 관련된 사항을 적은 메모들이다. 첫 번째 장은 로케이션 촬영을 위한 헌팅 장소 목록을 적은 것으로, 한옥 안/밖(부엌, 안/뒷뜰), 해장국집 안/밖, 다방 안 등의 장소들을 나열해 놓았다. 「<공처가 삼대> 장면구분표」(관리번호 ZK0000496_01)를 참고하면 좋다. 두 번째 장은 합동영화주식회사 용지에 12월 4일과 5일 촬영 장면을 간략하게 적은 메모이며, 세 번째 장은 콘티 용지 뒷면에 녹음에 관한 연출 고려 사항을 적은 메모로 보인다.
공처가 삼대 · 196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499_01
종야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종야>(유현목, 1967)의 녹음대본이다. 표지 상단과 마지막 내레이션이 적힌 쪽 하단에 볼펜으로 '김광영 인'이라 쓴 흔적이 있다. 김광영은 <종야>의 기록을 맡은 인물로, 이 자료는 김광영이 현장에서 소지했던 녹음대본일 가능성이 있다. 캐스트 면에는 "요한 역 신성일 - 이창환" 식으로 성우들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들이 기재되어 있다. 한편 주인공 마도란 역을 맡은 배우 고은아의 목소리로 "정은숙"과 "고은(정)"이 함께 적혀 있으나, 실제 완성된 영화는 정은숙의 목소리로 추정된다. 본문에는 추가, 수정된 대사, 음악, 필름 피트 수 등이 메모되어 있다. 한편 마지막 장면(S#101)의 다음 장에는 요한의 내레이션이 두 가지 버전으로 쓰여 있다. 두 버전 모두 글씨체가 다른데, 실제 영화에서 사용된 것은 첫 번째 버전이다. 제일 마지막 장에는 1967년 5월의 전화번호부가 적혀있다. 영화인, 영화사, 촬영소, 현상소, 녹음실, 다방, 호텔 등 당시 영화 제작시 필요한 영화업체와 영화인들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종야 · 1960년대 · 시나리오
CKR003687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