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다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유현목, 1979)의 시나리오이다. 표지 상단에는 "제1회 흙 문학상 / 문화공보부장관상 수상작품"이, 하단에는 "주식회사 화천공사 작품"이 인쇄되어 있다. 나소원이 각본을 쓴 시나리오 <다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는 1977년 제1회 흙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보다 앞서 영화진흥공사 우수시나리오로 선정된 바 있다(동아일보 1978.01.28., 5면). 흙 문학상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한 상으로, 1970년 새마을운동이 본격화된 이후 8년간 농어촌을 배경으로 한 1,700여 편의 작품이 심사 대상이었다. 당시 심사위원에는 유현목 감독도 포함되어 있었다(경향신문 1977.12.19., 7면). 이 시나리오에 게재된 스태프 및 캐스트 일부는 영화의 공식 크레디트와 상이한데, 일례로 시나리오에는 '기획' 부문에 이은봉, 김재웅의 이름이 올려 있지만, 공식 크레디트에서는 이은봉과 황기성이 기획한 것으로 돼 있다. 시나리오에서는 명수 부 역할을 오세장이 연기하는 것으로 돼 있으나, 실제 영화에서는 박광진이 맡았다. 그밖에도 여자 조역들의 이름 역시 공식 크레디트와 다소 다르다. 시나리오에는 대사 수정 및 추가, 장면 이동, 장면 추가(S#47A, S#56A~56C 등) 등에 관한 메모가 다수 존재한다. 또한 시나리오 여러 곳에서 대사에 줄을 그어 컷을 구분한 줄콘티 역시 확인할 수 있다. 시나리오와 다르거나 시나리오에 없는 내용이 영화에 추가된 장면이 두어 곳 존재하는데, 일례로 S#83~84 염전 길 장면이 그러하다. 시나리오에는 염전주 최익규가 아낙들에게 도움을 청하며 매달리는데, 영화에서는 길녀가 비에 녹고 있는 염전을 보고 먼저 나서서 아낙들을 설득해 염전 일을 돕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또한 영화의 후반인 S#87 선창 장면에서는 원양어선에서 돌아온 남자들이 돈을 모아 배를 한 척 마련하고, 마을 사람들이 배를 내려다 보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이 영화의 각본을 쓴 나소원은 1963년, 유현목 감독의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해 유현목 감독의 <순교자>(1965), <태양은 다시 뜬다>(1965), <특급 결혼작전>(1966)에서 스크립터를 맡은 바 있다. 1970년대에는 유현목 감독의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여러 편의 새마을영화 각본을 썼으며, 1990년, 유현목 감독이 연출한 박정희 전기영화 <조국의 등불> 각본을 쓰기도 했다. 한편 이 영화는 1979년 우수 및 추천영화에서 추천영화로 선정되어, 외화쿼터 1편을 보상받은 작품이다.
다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 · 1970년대 · 시나리오
CKO000454_01
장마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장마>(유현목, 1979) 시나리오의 일부로, S#78 후반부부터 엔딩인 S#131까지의 내용이다. 표지에는 제목 우측으로 "한국영화 60주년 기념작"이라는 내용이 인쇄되어 있다. 이 시나리오는 제작사 남아진흥공사가 1979년 7월 9일, 영화 제작을 신고하며 공연윤리위원회에 제출한 시나리오(관리번호 CKO003257, 컬렉션 외)의 S#78~131과 같은 버전이다. 다만 이 시나리오에는 몇 군데 볼펜으로 지문이나 대사 수정, 삭제 표시 정도를 해 놓았고, 원고지에 육필로 적은 추가 장면이 세 신 정도 삽입돼 있다. 원고지에 추가 작성된 장면은 S#87과 S#90A, S#130 부분에 별첨돼 있다. S#87은 동만이가 친할머니의 은비녀를 가지고 친구들과 못치기를 하며 노는 장면이고, S#90A는 동만이가 아버지를 잡아간 경찰(맥고모자)을 데려온 친구 삼육이를 찾아 헤매는 장면이다. S#130은 친할머니가 동만을 용서하고 껴안는 장면인데, 이때 동만이는 훔쳐갔던 은비녀를 할머니의 머리맡에 슬쩍 내려놓는다. 이 중 S#90A는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다. 한편 이 시나리오의 S#104~106은 동만이가 친구 옥이에게 친할머니의 은비녀를 훔쳐다 주는 장면인데, 시나리오 상에 삭제 표시가 되어 있고 영화에도 등장하지 않는다. <장마>는 1979년 제1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제작사 남아진흥공사는 외화수입쿼터를 부여받았다.
장마 · 1970년대 · 시나리오
CKO003257_01
장마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장마>(유현목, 1979)의 검열대본이다. 한국영상자료원이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기증 받은 동일본의 시나리오(관리번호 CKD01204, 컬렉션 외) 표지에 "공윤영화검열심의위원회 접수 年 8月 24日 제58號"라는 소인이 찍혀 있는 것으로 볼 때, 이 검열대본은 제작사 남아진흥공사가 영화 완성 후 상영 허가를 받기 위해 제출한 버전으로 보인다. 신 번호 아래에 컷 번호가 적혀 있고, 필름 권수의 시작과 끝 역시 검열대본에 게재되어 있다. 한편 검열대본 상에서 생략된 장면들이 있는데, 바로 S#43과 S#50~57, S#61-2이다. S#43은 외할머니가 숨어있는 아들 길준에게 순철의 만행을 알려주는 장면이고, S#50~57은 순철과 길자가 계곡에서 헤엄치며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다. S#61-2는 순철이 산으로 올라가기 전 길자에게 인사하는 장면으로, 모두 현재 디지털로 복원된 영화에 등장하나 이 검열대본에는 생략되어 있다. 이는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본편 영상은 2024년에 수집한 35미리 원본 네거티브 필름을 4K 디지털로 변환한 것이어서, 제작사가 검열 신청 전에 이미 삭제한 장면들이 여기에 모두 포함된 까닭으로 보인다. 개봉 당시에는 검열대본대로 삭제되었을 것이다. 한편 S#104~106, 동만이가 친구 옥이에게 친할머니의 은비녀를 훔쳐다 주는 장면은 이보다 앞서 작성된 「<장마> 시나리오: S#78~S#131」(관리번호 CKO003257_01)에 삭제 표시가 되어 있을 뿐더러 이 검열대본에도 "OUT"이라 표기되어 있으며, 영화에도 등장하지 않는다. <장마>는 1979년 제1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제작사 남아진흥공사는 외화수입쿼터를 부여받았다.
장마 · 1970년대 · 시나리오
CKD018053_01
종야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종야>(유현목, 1967)의 콘티 일부로, S#4, S#5, S#7의 내용이다. 유현목 감독이 만든 콘티 양식에 작성되었다. 카메라 워크와 대사, 카메라 포지션 등이 정리되어 있는데, 영화에는 이 중 "S#7 항공여행사 안" 장면만 사용되었다. S#4와 S#5, 차 안에서 주인공 마도란과 운전수가 대화하는 장면은 영화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종야 · 1960년대 · 콘티 · 온라인 열람
DCKT000040_01
終夜 장면구분표Other materialcopies: 2
<종야>(유현목, 1967)의 장면구분표이다. SET(세트), LOCA-SET(로케이션 세트), LOCATION(로케이션)으로 구분해, 해당하는 신의 리스트를 만들고 각 신별로 D(낮), N(밤)촬영 유무, 출연진, 주요 소품 등을 표로 정리해 놓았다. 마도란의 집 세트와 마도란의 집 로케이션 세트(오픈 세트)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표 뒷면에 "도란 집 세트, 배역, 중요 소품" 등에 관한 메모가 있다. 배역에는 가정부- 김신재, 도희- 안인숙의 이름이 적혀 있다.
종야 · 196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538_01
한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한>(유현목, 1967)의 녹음대본이다. 표지 상단에 '3편의 옴니버스 공포영화'를 뜻하는 "괴담삼화(怪談三話)"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다. 좌측 하단에는 육필로 "유현목"이라 쓰여 있다. 표지 뒷장의 빈 면에는 연출과 관련된 내용으로 보이는 메모 및 필름 권수를 의미하는 1~9까지의 숫자가 적혀 있다. 녹음대본의 스태프 명단을 한국영상자료원에 보존 중인 영화의 크레디트와 비교해 보면, 녹음 스태프의 이름이 상이한 것이 발견된다. 일례로 녹음대본에 기재된 '녹음 이경순'과 달리, 현재 남아 있는 영화의 크레디트에는 녹음을 '문금휘'가 담당한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한국영상자료원에 보존 중이 이 작품의 유일한 영상은 중국어 더빙본으로, 홍콩에 수출되었던 것을 VHS 형태로 기증 받은 것이기 때문에, 영화 크레디트에서 확인되는 '녹음 문금휘' 및 '편집 광흠', '음악 왕거인' 등은 중국측 스태프 이름으로 보인다. 한편 녹음대본의 캐스트 명단에는 성우들의 이름이 육필로 기재되어 있는데, 1부 연(緣)의 장에서 문희가 연기한 부용은 성우 옥경희가, 임호 역의 이순재는 본인이, 2부 정(情)의 장에서 차유미가 연기한 박녀는 김소원이, 흥남 역의 윤일봉은 본인이, 전계현이 연기한 공녀는 옥경희가, 3부 원(願)의 장에서 조미령이 연기한 윤녀는 천선녀가, 남궁원이 연기한 한남은 박영민이 맡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현재는 중국어 더빙 영상만 남아 있어, 성우들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는 없다. 녹음대본에는 추가 및 수정된 대사 등이 적혀 있고, 상단에는 필름 권수가, 하단에는 효과음(E)과 음악(M)이 메모되어 있다. 녹음대본의 마지막 부분에는 부록으로 영화인 및 업체 전화번호부가 인쇄되어 있다. 한편 이 작품은 우리나라에서 시도되는 첫 옴니버스 영화로 기록돼 있다.
한 · 1960년대 · 시나리오
CKR002813_01
한: S#69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한>(유현목, 1967) 중 1부 연의 장 S#69 묘지 장면의 콘티이다. 임호(이순재)가 전처인 부용(문희)의 망령에 홀려 부용의 무덤으로 가 관 속에 들어가는 장면이다. 스크립트 용지 뒷면에 총 9개의 컷으로 나누어 작성되었다. 상단에는 인물의 동선, 컷별 카메라 위치를 숫자로 표기한 그림이 있고, 하단에는 컷별로 지문과 대사, 카메라 워크 등을 정리한 글콘티가 있다.
한 · 1960년대 · 콘티 · 온라인 열람
DCKT000053_01
한: S#55~60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한>(유현목, 1967) 중 2부 정(情)의 장 S#55~60, S#72A의 콘티이다. 촬영예정표 뒷면에 작성되었다. 해당되는 내용은 어린 아들 명(정현수 분)이 무당에 의해 물에 빠지는데, 암벽 아래로 통나무와 뗏못이 떨어진 덕에 명이 뗏목에 올라 타고 강을 떠내려가다 모래톱에 다다르는 장면이다. 콘티는 이 장면을 여러 컷으로 나눠 그림과 간단한 지문, 카메라 워크 등을 정리해 놓았다. 촬영 장소로 강원 철원의 "고석정", "군탄리"가 적혀있다. 한편 강 전경이 보이는 제일 마지막 장면인 S#77과 S#78도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S#72A의 콘티에는 신별 카메라 워크와 카메라 포지션이 숫자로 그려져 있다. 이 장면은 명이 회상으로, 엉망이 된 모습으로 숨어 살던 엄마 박녀(차유미 분)를 만나지만 그 모습에 놀라 도망치다 절벽에서 떨어지는 장면이다. 자료 후반부의 촬영예정표에는 "55 C#2 명 뗏목 2개", "72A 인형 떨어짐" 등 신별 준비물이 간략하게 메모되어 있다.
한 · 1960년대 · 콘티 · 온라인 열람
DCKT000052_01
한: S#32~38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한>(유현목, 1967) 중 3부 원(願)의 장 S#32~37 덕다리(시체)가 있는 산골 장면과 S#38A 洞窟後(동굴 뒤) 장면의 글콘티이다. 빈 콘티 용지 뒷면에 간략하게 작성되어 있다. S#32~35는 단어 정도의 메모만 되어 있고, S#36~37은 대사와 지문을 컷별로 나눠 놓고 간단한 카메라 워크를 적어두었다. 두 장면은 번개와 비바람이 치는 야밤에 시체가 있는 산골에 간 윤녀(조미령 분)가 시체의 다리를 잘라내는 장면이다. S#38A는 「<한> 녹음대본」(관리번호CKR002813_01)에서 확인되는 S#38 동굴 안 장면에서 이어지는 장면으로, 시승(박암)을 피해 덕다리를 들고 동굴 밖으로 도망쳐 나온 윤녀의 장면이다. 현장에서 빈 콘티 용지 뒷면을 활용해 정리할 만큼 급하게 수정된 장면으로 보인다.
한 · 1960년대 · 콘티 · 온라인 열람
DCKT000051_01
한: S#38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한>(유현목, 1967) 중 3부 원(願)의 장 s#38 종유굴 장면 콘티이다. 시체의 다리를 구한 후 기절한 윤녀(조미령 분)가 종유굴에서 깨어나 시승(박암 분)에게 쫓기는 장면을 모두 16개의 컷으로 나누어 그렸다. 유현목 감독이 만든 콘티 용지에 카메라 워크와 대사 및 지문, 카메라 포지션 등이 작성돼 있다.
한 · 1960년대 · 콘티 · 온라인 열람
DCKT000042_01
제작 관련 감독 노트Other materialcopies: 2
<장마>(유현목, 1979) 제작과 관련한 내용을 작성한 감독 노트로, 장면구분표 등이 정리되어 있다. 노트 표지에는 영화명과 감독 이름이 기재돼 있으며, 노트 안쪽에는 S#1부터 엔딩인 S#131까지의 내용이 정리돼 있다. 노트의 왼쪽 면에는 등장인물, 신 번호, SET 촬영, 촬영 시간대(N, 아침, 저녁), 장소, 회상 장면에 대한 구분 등이, 노트 오른쪽 면에는 해당 장면의 주요 사건 등이 쓰여 있다. 한편 노트에는 S#70의 줄콘티를 적으려던 흔적도 있다. 자료의 뒷부분에는 마을사람들의 배역과 배우의 이름도 적혀 있다.
장마 · 197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537_01
사람의 아들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원고지에 육필로 집필된 <사람의 아들>(유현목, 1980)의 시나리오 일부이다. 원고지 10쪽 분량으로, S#48, S#49, S#52-1, S#53, S#54, S#54-1의 내용이 세로쓰기로 적혀 있다. 해당 장면은 독실한 동팔이 자신의 방에 들어온 여인을 탐했던 죄로 괴로워하고 요섭이 그런 동팔을 위로하는 내용으로, 요섭이 동팔에게 자신의 신학을 설파하는 계기가 되는 장면이다.
사람의 아들 · 1980년대 · 시나리오
CKN002547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