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결혼작전 S#111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원고지에 작성한 <특급 결혼작전>(유현목, 1966) 육필 시나리오의 일부이다. S#111 주인공 윤정과 변호사 덕환의 대화 장면으로, <특급 결혼작전> 녹음대본의 S#114에 해당한다. 원고지 하단에는 "業經濟新聞(산업경제신문사)"가 인쇄되어 있는데, 이 작품의 기획 총지휘를 맡은 은재표가 산업경제신문의 총무국장 출신이었다(경향신문 1962.12.20., 1면). 이 작품에 대해 당시 신문기사는 "산업경제신문이 제작해 이색적"이라는 평을 하기도 했으나(경향신문 1966.06.29., 5면), 당시의 심의서류와 신문광고에는 이 작품의 제작사가 대지영화사로 기록되어 있다. 한편 심의서류에는 대지영화사가 1966년 8월 2일에 제작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제작신고서에는 착수일이 1966년 7월로, 완성일이 1966년 8월 20일로 적혀 있다. 여러 상황을 종합해 보면, 산업경제신문사에서는 영화를 기획만 하고 제작은 대지영화사에서 했을 가능성이 있다. 혹은 당시에는 공보부에 등록된 17개 영화사만이 영화를 제작할 수 있었기에, 산업경제신문사가 대지영화사를 대명해 제작했을 수도 있다.
특급 결혼작전 · 1960년대 · 시나리오
CKN002618_01
<불꽃> 감독 노트 1: #1~84Other materialcopies: 2
<불꽃>(유현목, 1975) S#1~S#84에 대한 감독 노트로, 주로 노트 왼쪽 면에 시나리오를 오려 붙였고 그 위 혹은 오른쪽 면에 대사 수정이나 삭제, 추가 및 연출 관련 내용을 적어 놓았다. 왼쪽 면에 부착된 인쇄본 시나리오는 컬렉션에 소장된 「<불꽃> 시나리오: S#65~S#146 (유현목 용)」(관리번호 CKO000746_01)보다는 영화와 좀 더 가깝다. 오려 붙인 인쇄본 시나리오 외에도, 원고지 혹은 다른 종이에 육필로 작성한 일부 신의 시나리오가 중간중간 부착돼 있다. 자료의 S#56 부분에서는 동굴 안에 앉아 있는 현의 장면을 컷으로 나누어, 간략한 그림 콘티(1~4)와 글콘티(5~12) 형식으로 적어 놓았다. S#72 동굴 안 장면 역시 컷으로 나눈 글콘티 메모가 적혀 있다. 한편 S#63과 S#77에는 감독의 필체가 아닌 다른 이의 필체로 수정된 대사가 적혀 있다. <불꽃>은 1975년 14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포함, 4개 부문의 상을 수상했고, 외화수입쿼터가 주어지는 1975년 하반기 우수영화에도 선정되었다.
불꽃 · 197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631_01
<불꽃> 감독 노트 2: #85~LastOther materialcopies: 2
<불꽃>(유현목, 1975) S#85부터 마지막 장면에 대한 감독 노트로, 주로 노트 왼쪽 면에 시나리오를 오려 붙였고 그 위 혹은 오른쪽 면에 대사 수정이나 삭제, 추가 및 연출 관련 내용을 적어 놓았다. 왼쪽 면에 부착된 인쇄본 시나리오는 컬렉션에 소장된 「<불꽃> 시나리오: S#65~S#146 (유현목 용)」(관리번호 CKO000746_01)보다는 영화와 좀 더 가깝다. S#102 들판, 중국인 소녀를 겁탈하려는 현의 장면과 S#103 현의 집, 방 안에서 현의 모친이 은장도로 허벅지를 찌르는 장면, S#111 팔로군들과의 대화 장면에서 수정된 지문과 대사는 감독이 아닌 다른 이의 필체로 보인다. 한편 S#134 광장 인민재판 장면은 현이 목사인 영순의 부친이 살해당하는 것을 보고 총을 탈취해 반격하며 동굴로 달아나는 장면으로, 원고지와 빈 종이에 해당 장면을 총 46개 컷으로 나눈 글콘티가 별도 첨부되어 있다. 현과 영순의 애정 신인 S#87 일부와 S#88, S#95 일본군 내무반, S#96 일본 군대 능선 장면 등,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 장면도 있다. <불꽃>은 1975년 14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포함, 4개 부문의 상을 수상했고, 외화수입쿼터가 주어지는 1975년 하반기 우수영화에도 선정되었다.
불꽃 · 197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632_01
문(門)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문>(유현목, 1977)의 시나리오이다. 표지에는 제목을 포함해 "일본 현지 로케 작품(일본 쇼치쿠영화사 제휴)"이라고 인쇄되어 있고, 왼쪽 하단에는 "유현목 용"이라 쓰여 있다. 이 시나리오와 동일한 내용의 시나리오(영상물등급위원회 기증, 관리번호 CKD011761, 컬렉션 외)가 한국영상자료원에 보존돼 있는데, 영상물등급위원회가 기증한 시나리오는 1977년 3월, 제작사 삼영필름이 문화공보부에 영화제작신고서를 제출하며 별첨한 것이다. 이로 미루어 이 자료는 본격적인 영화 제작 착수 전에 작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단, 이 시나리오(이하 경우에 따라 '감독용 시나리오')에는 표지 뒷장 빈 종이에 촬영 날짜와 로케, 세트, 오픈세트 장면들이 적혀 있고, 등장인물 목록 하단에는 각각의 배우 이름이 육필로 적혀 있다. 또한 제작 신고 단계에서 문공부에 제출한 시나리오와 달리, 이 시나리오 곳곳에서는 장면 수정과 이동, 추가, 삭제 표시 등이 발견된다. 예를 들어, [S#13 어느 장인의 집 공방] 중 석산자고동나무에 관한 대화 장면을 별도의 신, S#14A로 수정하고 위치 역시 S#14 다음으로 이동시키거나, [S#37 수림(별채 밖)]과 [S#38 별채 안] 즁과 가실의 대화 전체를 삭제하는 식이다. 대사를 수정하는 내용 역시 다수 적혀 있고, 세트 촬영이나 일본 촬영 등의 내용도 볼 수 있다. 카메라 무빙을 적어 놓거나 대사에 줄을 그어 컷을 나누고 컷 번호를 붙인 뒤 카메라 포지션을 그려 넣은 줄콘티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시나리오와 실제 완성된 영화의 차이도 살펴볼 수 있다. 시나리오에서 즁은 일본에서 제주도로 먼저 이동하지만, 영화에서 즁은 일본에서 서울 국악원을 들려 정보를 찾은 뒤 제주도로 이동하는 경로를 보여준다. 또한 시나리오에는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 장면도 있는데, 대보름 달맞이 불놀이 구경(S#81~87)과 한지 마을 방문 등, 가실과 즁이 가깝게 묘사되는 장면들이 바로 이러한 예이다. 그중 눈비가 내리는 한라산 산길을 헤매는 즁과 가실의 장면인 S#98~102은 가실과 즁을 가야 출신 우륵의 딸 가실과 우륵의 제자인 신라인 계고의 사랑으로 비유하도록 했다. 이에 비해 영화는 사건을 간략하게 처리해 둘의 관계를 건조하게 묘사했다. 시나리오의 마지막 장면에 재등장하는 즁의 약혼녀 마사코 역시 영화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반대로 영화에서 우단이 즁에게 세이징의 유서를 건네는 장면은 이 시나리오에 등장하지 않는다. 한편 시나리오의 대보름 달맞이 장면(S#82~87)은 영화에서 산신제 장면으로 대체되었는데, 감독용 시나리오에는 해당 신에 X표가 되어 있고 S#82와 S#85 옆에 "산신제"라고 적혀 있다. 시나리오 표지 뒷장에 적힌 촬영 일정 메모에도 "16 LOCA 산신제, 산으로 가는 길, 산장직이(비)"라고 써 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은 1977년 하반기 우수영화로 선정된 작품이기도 하다.
문(門) · 1970년대 · 시나리오
CKO000570_02
문(門)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문>(유현목, 1977)의 검열대본으로, 별도로 작성된 메모는 없다. S#1부터 엔딩인 S#114까지 수록돼 있고, 신 번호 아래에는 컷 번호가 쓰여 있다. 완성된 영화에는 이 대본과 달리 삭제된 장면(검열대본 상의 S#13-1, S#29~35, S#51, S#61~2, S#69, S#80-1~3, S#88-1 등) 및 배치가 바뀐 장면, 수정된 대사들이 존재한다. 검열대본의 마지막 장면인 S#114에서 마사꼬 부분은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다. 컬렉션에 소장된 「<문(門)>(1977) 검열대본 (성우용)」(관리번호 CKD016788_01)에는 수정 내용이 기재돼 있다.
문(門) · 1970년대 · 시나리오
CKD016788_04
특급 결혼작전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특급 결혼작전>(유현목, 1966)의 녹음대본이다. 녹음대본 표지 좌측 하단에 "감독용"이라고 쓰여 있다. 표지 뒷 장, 빈 여백에는 사용된 필름의 피트 수가 적혀 있다. 전체 시나리오를 9개의 권으로 나눠, 각 권 마다의 피트 수를 기록했고 그 아래에 전체 필름 길이인 8,601Ft를 적었다. 각 권별 수록된 신 등과 관련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컬렉션에 소장된 「<특급 결혼작전> 녹음대본(연출부용)」(관리번호 CKN002507_02)를 참조할 수 있다. 다음 장에는 스태프 목록이 기재돼 있는데, 기획 총지휘에 "은재표"라는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은재표는 산업경제신문의 총무국장 출신이며(경향신문 1962.12.20., 1면), 당시의 한 신문기사는 이 작품을 "산업경제신문이 제작해 이색적"이라 평하기도 했다(경향신문 1966.06.29., 5면). 컬렉션에 소장된 「<특급 결혼작전> 육필 시나리오: S#111」(관리번호 CKN002618_01)에도 원고지 하단에 "業經濟新聞(산업경제신문사)"가 인쇄되어 있는 것이 확인된다. 그러나 심의서류 및 신문광고에는 이 작품의 제작사가 대지영화사로 돼 있는데, 여러 상황을 종합해 보면 산업경제신문사에서는 영화를 기획만 하고 제작은 대지영화사에서 했을 가능성이 있다. 혹은 당시에는 공보부에 등록된 17개 영화사만이 영화를 제작할 수 있었기에 산업경제신문사가 대지영화사를 대명해 제작했을 수도 있다. 한편 캐스트 목록 페이지에는 배우 이름 아래, 손으로 쓴 성우의 이름이 눈에 띈다. 주인공 심윤정 역을 맡은 배우 태현실의 목소리는 성우 옥경희가, 박숙향 역의 이민자 목소리는 천선녀가, 오덕환 역의 김석훈 목소리는 신경균이, 최준호 역의 신성일은 이창환이, 민철 역의 남석훈 목소리는 이강식이 맡았다. 영화 크레디트에 항상 누락될 수 밖에 없었던 성우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료이다. 대본에는 신과 컷 번호 아래 대사가 있으며, 그 하단에는 효과음(E)과 음악(M)을 적는 칸이 있다. 여러 곳에 수정 사항, 필름 권수, 음악 길이 등에 관한 메모들이 볼펜과 색연필로 적혀 있다. 대본 뒤에는 부록으로 "1966년 9월의 전화번호부"가 인쇄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영화사, 현상녹음, 세트장, 다방 및 작가, 감독, 성우, 배우 등 당시 영화 관련 단체와 개인들에 관해 확인할 수 있다.
특급 결혼작전 · 1960년대 · 시나리오
CKN002507_01
특급 결혼작전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특급 결혼작전>(유현목, 1966)의 녹음대본이다. 녹음대본 표지 우측 하단에 "이재춘 용"이라 적혀 있는데, 이재춘은 <특급 결혼작전>의 감독보(연출부)였다. 표지 뒷 장, 빈 여백에는 사용된 필름의 피트 수 등의 메모가 적혀 있다. 전체 시나리오를 9개의 권으로 나눠 각 권 마다의 피트 수를 기록했고, 그 아래에는 전체 필름 길이인 8,601Ft를 적었다. 비슷한 내용이 「<특급 결혼작전> 녹음대본(감독용)」(관리번호 CKN002507_01)에도 적혀 있는데, 감독 용에 비해 각 권별 수록된 신 등과 관련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그 다음 면 하단에 "녹음착수 66.9.22"라는 날짜가 적혀 있는 것도 눈에 띈다. 그 밖의 내용은 감독용 녹음대본과 동일하다.
특급 결혼작전 · 1960년대 · 시나리오
CKN002507_02
특급 결혼작전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특급 결혼작전>(유현목, 1966) 콘티로, 유현목 감독이 만든 콘티 양식에 작성되었다. S#5부터 마지막 장면인 S#125까지의 내용으로 대체로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지만, 때로 동일 장소로 묶여 있기도 하며 누락된 신도 있다. 일례로 S#5 심외과 앞 거리 장면과 동일한 장소가 등장하는 S#81, S#53이 묶여 있고, S#1 바다, S#2 대천역, S#3 들판, S#4 서울역 장면은 콘티에서 누락되어 있다. 한편 PDF의 27쪽에는 S#3이라 적혀 있으나, S#10 C#3의 연결 페이지로, C#3의 오기로 보인다.
특급 결혼작전 · 1960년대 · 콘티 · 온라인 열람
DCKT000046_01
특급 결혼작전: S#119~120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특급 결혼작전>(유현목, 1966) 일부 장면의 줄콘티이다. 콘티 용지 뒷면을 활용해 세 장면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다. 그중 "S#119 양화점" 장면의 2개 컷은 <특급 결혼작전> 녹음대본의 S#122에 해당한다. 지문과 대사 사이에 숏 사이즈(Bt), 카메라 무빙(PAN), 화면 전환(fade out, WIPE) 등에 관한 내용이 적혀 있다. "S#120 양복점" 장면의 2개 컷은 녹음대본의 S#123에 해당하며, 신 번호가 적혀 있지 않은 "드레스점"의 두 개 컷은 녹음대본의 S#112 OK 양장점 장면에 해당한다.
특급 결혼작전 · 1960년대 · 콘티 · 온라인 열람
DCKT000057_01
특급 결혼작전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신문(출처 미상)에 연재된 <특급 결혼작전>(유현목, 1966) 시나리오를 스크랩한 것이다. 연재 시나리오에는 고동수의 삽화가 더해져 있다. "촬영 한창 8월 중순 개봉, 특급결혼작전"이란 제목 하에 1화 3화, 3화(4화의 오기로 보임), 5화, 6화 그리고 "8월 하순 아카데미 개봉 특급 결혼작전"이란 제목 하에 7화~11화, 13화~17화, 19화~20화, 22화가 스크랩되어 있다. 22화의 마지막 장면은 녹음대본의 S#107에 해당한다. 참고로 녹음대본은 S#125으로 끝난다. 한편 이 작품은 1966년 11월 17일 아카데미에서 개봉했다.
특급 결혼작전 · 1960년대 · 시나리오
CKN002619_01
문(門)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문>(유현목, 1977)의 시나리오 수정고이다. 표지에는 제목을 포함해 "일본 현지 로케 작품(일본 쇼치쿠영화사 제휴)"라고 인쇄되어 있고, 그 아래에 "<수정고>"라 쓰여 있다. 인쇄된 내용은 컬렉션에 소장된 「<문(門)> 시나리오 (유현목 용)」(관리번호 CKO000570_02, 이하 '감독용 시나리오')과 동일하나, 곳곳에 지문, 대사 등의 수정 내용이 육필로 다수 기재되어 있으며 200자 원고지에 적은 육필 수정 원고도 여섯 군데에 삽입돼 있다. 또한 몇 장면에서는 줄콘티와 카메라 포지션을 그려 놓은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일례로 S#3의 인쇄된 내용 끝부분에는 "3A~3H 삽입"이라는 지시 내용이 육필로 적혀 있고, 원고지에 쓴 S#3A~3D가 삽입돼 있다. 추가 삽입된 원고지가 끝나면, 인쇄된 S#37~40의 내용이 이어지는데, 여기에는 각 신의 번호가 S#3E~3H로 육필 수정돼 있다. 이는 즁과 마사꼬의 대화 장면으로, 즁이 서울에서 제주도로 내려간다는 내용이다. 단, 추가 삽입된 원고지 뒤에 이어지는 S#37~40은 감독용 시나리오에는 없는 장면으로, 그보다 앞서 집필한 시나리오의 일부일 가능성이 있다. 이외에 S#95A 산신제 장면도 원고지에 적은 내용으로 추가되었다. 몇몇 장면(일례로 즁이 제주도에서 우단의 집을 찾아가다 쓰러지고 이를 산장직이가 발견해 우단의 산장으로 데려오는 장면)에 빨간 사인펜으로 "촬영"이라고 쓰고 가로줄을 그어 놓은 흔적이 있는데, 이는 촬영이 완료된 부분을 표시해 놓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영화의 장면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이미 촬영을 마쳐 수정 내용을 시나리오에 굳이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 추정된다. <문>은 1977년 하반기 우수영화로 선정된 작품이기도 하다.
문(門) · 1970년대 · 시나리오
CKO000570_04
문(門)Scripts and storyboardscopies: 2
<문>(유현목, 1977)의 검열대본으로, 표지에 "성우용"이라 쓰여 있다. S#1부터 엔딩인 S#114까지 수록돼 있고, 신 번호 아래에는 컷 번호가 쓰여 있다. 인쇄된 내용은 컬렉션에 소장된 「<문(門)> 검열대본」(관리번호 CKD016788_04)과 동일하나 주황색 색연필로 삭제 장면, 위치 변경 장면, 수정 대사 등이 적혀 있는데, 수정된 내용이 완성된 영화와 일치한다. 검열을 위해 문화공보부에 인쇄된 대본을 제출한 후, 그 위에 일부 내용을 수정해 녹음대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문(門) · 1970년대 · 시나리오
CKD016788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