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리호의 반란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검열): 화면단축 1개처 특이사항 ㅇ 여객선 납북을 둘러싼 첩보 및 군사물이라서인지 국방부의 실사검열을 받았다. 이때 국방부가 “국방부 후원”이라는 자막을 삽입하기를 요청한 것으로 보아 영화 제작과정에서 국방부의 후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961_1964 · 간첩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1036
황금벌판의 혈투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검열): 화면단축 2개처 특이사항 ㅇ 제목을 <야수부대>로 변경하였다가 되돌렸다. ㅇ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나 액션 장르적인 속성이 강하여 국방부나 중앙정보부의 검열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1961_1964 · 한국전쟁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1005
원한의 팔도사나이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삭제 2, 대사삭제 5개처 특이사항 ㅇ 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을 받지 않았다. ㅇ 학생관람허가신청을 자진 철회했는데, 그 사유를 알 수는 없다.
1968_1970 · 한국전쟁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118
분노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삭제 5, 화면단축 1개처 특이사항 ㅇ 제작신고 시 제작사가 공연권취득증명서의 권리자를 원작자가 아닌 각색자로 한 사유를 기재한 “사유서”가 첨부되어 있다. 이 “사유서”에 따르면 원작은 중앙정보부의 각본 모집에서 입선된 서류이므로, 중앙정보부가 원 저작자라는 것이다. ㅇ 이에 문공부는 정보부에 그 사실관계를 문의하였고, 정보부는 이에 대해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정보부의 공문에 따르면 1969년 반공씨나리오 현상모집 작품에 선정된 3편은 <한국의 환상곡>(개명 한국환상곡, 가작), <조국아 내 한을 풀어다오>(개명 <내 한을 풀어다오>, 준가작), <성난 영웅>(개명 <분노의 계절>, 입선) 등이었다. 중앙정보부가 반공영화 씨나리오를 현상모집 하였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ㅇ <분노의 계절>은 이후 <분노>로 개제되었다.
1968_1970 · 한국전쟁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2106
엑스포(EXPO) 칠십 동경작전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삭제 3개처 특이사항 ㅇ 동경 만국 박람회를 계기로 한국인을 납치하려는 조총련 조직을 분쇄하는 한국 정보원의 활약을 그린 영화. 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을 받았다.
1968_1970 · 국제간첩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2159
그 여자를 쫓아라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삭제 3개처 특이사항 ㅇ 1970년 2월까지 제협의 시나리오 심의로 이루어지던 시나리오 검열의 주체가 3월경 한국예술문화윤리위원회(예륜)으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예륜의 시나리오 심의위원으로는 곽종원, 최금동, 황영빈, 이관보 네 명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ㅇ 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 흔적이 없다.
1968_1970 · 간첩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181
동경을 울린 사나이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삭제 3개처 특이사항 ㅇ 예륜이 시나리오 검열을 맡게 되어서인지, 문공부가 유의사항 혹은 시정사항 2개(가. 외국의 시가나 풍물을 편극상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지나치게 묘사하지 않도록 할 것, 나. S#13,14 샤미셍 가락 삭제)를 제작사가 아닌 예륜에 통보하고 있다. ㅇ 그런데 예륜은 자체의 판단으로 문공부의 시정사항 중 하나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S#13,14 “샤미셍 가락”이 들리는 장면은 20년 전 일본을 무대로 한 사건이기 때문에 지나친 묘사를 하지 않는 한 무방하다고 사료) 문공부에 보고하였고, 나머지 하나만을 제작사에 통보하였다. ㅇ 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 흔적은 없다.
1968_1970 · 국제간첩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194
젊은 아들의 마지막 노래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삭제 1, 대사삭제 2개처 특이사항 ㅇ 이 영화의 시나리오는 <한국의 환상곡>이라는 제명으로 1969년 중앙정보부의 반공영화 시나리오 모집 현상공모에 가작으로 당선되었다. 이는 앞의 <분노>와 같은 경우라 하겠다.
1968_1970 · 간첩 · 국민학생이상관람가
RK02204
모반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없음 특이사항 ㅇ 이 영화의 첫번째 제작신고는 반려되었는데, 문공부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우리나라 현 시점에 비추어 사회질서를 문란케 할 우려성이 있는 설정 및 장면처리가 있어 동 영화의 제작이 불가하므로 귀 제작신고 서류를 반려합니다.” ㅇ 이에 제작사는 반려 약 두 달 후인 1969년 8월 “귀부에서 지적하는 부분 및 기타 작품에 대한 뚜렷한 손색없는 반공문예 작품으로 재수정하였음을 자부하면서” 제작신고서를 다시 제출하였다. ㅇ 문공부는 수정 각본을 검토한 후 “거의 정치성을 배제하고 반공 위주의 내용으로 부분적인 수정을 하였”음을 이유로 제작신고를 수리했다. 이로 보건대 원 시나리오가 해방 공간기 정치적인 소재를 담고 있어 제작신고가 반려되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 ㅇ 제작신고 당시 제명을 바꿀 것을 지시받았으나, 제작사의 소원으로 유지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ㅇ 중앙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 흔적은 없다.
1968_1970 · 해방공간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2127
황금70홍콩작전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대사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 흔적은 없다.
1968_1970 · 국제간첩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208
암흑가의 25시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단축 1, 대사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문공부의 요청에 의하여 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을 받았다. 정보부의 “영화 씨나리오 검토회신”에 따르면 <불꽃>, <내 한을 풀어다오>, <사나이 삼대>, <암흑가의 독수리> 네 편에 대한 의견을 한꺼번에 제시하고 있다.
1968_1970 · 국제간첩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239
명동노신사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 검열): 화면삭제 2, 대사삭제 4개처 특이사항 ㅇ 문공부의 요청에 의하여 예륜이 제작사를 통해 시나리오를 수정했다. 이는 몇 가지 시사점을 제시한다. 첫째, 문공부가 시나리오 검열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는 외양을 보이고 있다. 이는 예륜의 시나리오 검열과 제작신고라는 행정의 과정을 형식적으로 분리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공부가 시나리오의 수정사항을 제시(지시에 가까운)했다는 사실은 형식과는 별개로 실질적으로는 여전히 문공부가 시나리오를 검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셋째, 예륜이 두 차례에 걸쳐 시나리오의 수정사항을 상세히 보고하고 있는 것은 문공부와 예륜의 관계가 수직적임을 보여준다. ㅇ 제명을 개제함에 있어서도 실제 제명 변경은 예륜을 통해 진행된 반면, 최종적인 승인 행위는 문공부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제작사에 있어서는 번거로운 행정절차를 중복해서 거쳐야 함을 의미한다. ㅇ 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ㅇ 좌익이 자신의 입장에서 발언하는 내용들이 대부분 삭제되고 있다. 이는 등장인물의 현실성이나 설득력과 관계없이 용어 자체에 집착하는 것으로 공통된 검열의 경향이라 할 수 있다.
1968_1970 · 해방공간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