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S 504의 수병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없음 ㅇ 국방부 제한: 자막 추가 1개처 특이사항 ㅇ 이 영화는 제작과정에서 국방부(해군본부)의 지원을 받았음을 서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해군본부와 국방부의 검열을 받았다. ㅇ 상영허가 신청시 신고내용과 달라진 부분에 대한 보고 양식이 별도로 있다. 이 보고에 따르면 세 씬에서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ㅇ 미성년자 관람허가 신청서류가 2개가 있는데, 두 번째 서류는 첫 번째 관람불가 통보에 대해 일종의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미성년자 관람불가 통보 서류에는 문교부의 공문과 내무부 치안국의 전언통신문 두 개의 서류가 첨부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당대 미성년자 관람가부를 결정한 것은 문교부와 내무부 치안국이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이 시기 두 주체가 항상 함께 결정했는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1961_1964 · 한국전쟁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0915
병사는 죽어서 말한다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대사삭제 2개처 ㅇ 국방부 의견통보에 따른 제작사 자진삭제: 10여개처 특이사항 ㅇ 이 영화의 완성 후 국방부는 군사작전 및 의상 고증 위반, 대사 개선요구 사항 등 10여 개의 의견을 전달하였다. 공보부 내부 보고에 의하면 제작사가 지적사항을 자진 삭제하였다고 한다(부전지 참고). 한편 이 부전지의 제목이 “비지원 군사극영화 “병사는 죽어서 말한다” 의견처리”라는 점이 흥미로운데, 굳이 “비지원”을 구분한 것은 그만큼 지원작이 많았다는 의미일 수 있기 때문이다.
1965_1967 · 한국전쟁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1276
잃은 자와 찾은 자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대사삭제 1개처 ㅇ 연소자관람가 판정시: 화면삭제 3개처 특이사항 ㅇ 제작신고에 따른 접수처리 문서가 없어 제한사항 유무를 확인하기 어렵다. 다만 합작영화 제작신고를 수리할 때 내부 보고에서 “본 작품은 한국일보사 60만원 고료 현상소설 당선작으로 내용이 비교적 건전한 반공영화임”이라는 의견이 있다. ㅇ 이 영화는 애초 중화민국(대만)과의 합작영화로 신고가 되었다. 그러나 상영허가 신청시 첨부된 “이유서”에 따르면 “중국측 사정으로 합작을 하지 못하고” 합동영화주식회사가 단독 제작하였다.
1965_1967 · 한국전쟁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RK01274
군번없는 용사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대사삭제 5개처 ㅇ 미성년자관람가 판정시: 화면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7인의 여포로>로 옥고를 치른 이만희 감독이 진짜 반공영화를 만들어보겠다는 의지로 제작하였으나, 북한군 복식이 너무 멋있어서 지적당했다는 일화가 있다. 그러나 검열서류에서는 그 흔적을 찾을 수는 없다. ㅇ 한국전쟁기 전쟁영화이나 국방부나 중앙정보부의 검열 흔적을 찾을 수 없다.
1965_1967 · 한국전쟁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RK01295
간첩작전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검열): 화면단축 3, 대사삭제 5개처 특이사항 ㅇ 제작신고서류가 상영허가 신청 관련 서류 뒤인 PDF 23쪽에 위치하고 있고, 제작신고 접수증 교부 관련 서류는 상영허가 서류의 뒤인 31쪽에 위치하고 있다. 파일링 과정에서의 오류로 보인다. ㅇ 시나리오 검토 단계에서 중앙정보부에 의견을 문의하였으나 제작신고와 상영허가 신청이 불과 10일 사이에 이루어져, 중앙정보부는 시나리오 검토를 하지 않고 실사검열로 이를 대신했다. 중앙정보부의 실사 검열의견은 서류철에 없으나, 본편 제한사항 상당수가 정보부의 의견이 반영되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 ㅇ 정보부는 위 내용을 담은 “씨나리오에 대한 의견 문의 통보” 서류에서 “추후 제작되는 반공 극영화는 사전 당부의 충분한 씨나리오 검토가 요망되오니 적의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요청을 담고 있다. 이후 반공극영화 시나리오 검열에서 실제로 정보부의 참여비율이 높아졌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하겠다.
1965_1967 · 간첩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1307
한많은 대동강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특이사항 ㅇ 한국전쟁을 다룬 군사물이자 멜로드라마 장르의 영화인데 국방부나 중앙정보부의 검열을 받지는 않았다.
1965_1967 · 한국전쟁 · 국민학생이상관람가
RK01264
9인의 귀순병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검열): 화면단축 1, 대사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제작신고 시 공보부의 의뢰에 의해 중앙정보부가 시나리오 검토를 진행했다. 정보부는 네 개의 수정사항을 제시했고, 이는 제작신고 시 시정사항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ㅇ 이 중 S#22 B-18페지 대사 중 “왜놈도 뙤놈도 아닌 핏줄이 같은 동포를 죽이라니...”를 제한한 사유에 대해 정보부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괴뢰병의 대사이나 지나친 민족의식을 고취함으로서 반공의식 악화 우려.” 이 부분은 당시 중앙정보부, 나아가 정권 당국이 한국전쟁을 어떻게 바라보도록 유도하려 하였는지를 유추할 수 있게 한다. 즉 남과 북은 한 동포라는 감상적 민족주의가 반공의식과 대척점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1965_1967 · 한국전쟁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RK01483
살아야 할 땅은 어디냐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대사삭제 1개처 ㅇ 미성년자 관람가 판정시: 화면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애초 대원영화주식회사의 이름으로 제작신고 되어 수리되었으나, 돌연 8월에 한국영화주식회사가 제작신고를 하였다. 이 제작신고 서류에는 대원영화주식회사로부터 한국영화주식회사로 제작권 및 공연권이 이전되었음을 증명하는 서류가 첨부되었다. 그러나 두번째 제작신고는 철회되었고, 이후 대원영화주식회사의 명의로 다시 상영허가신청이 이루어졌다. ㅇ 이러한 번복의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서류가 상영허가 신청시 첨부되어 있는데, “미등록사 상영허가신청표”라는 것이 그것이다. 1963년 3월 영화법 개정이 되는 과정에서 아마도 대원영화주식회사가 등록사가 되지 못하였고, 자사가 가진 영화제작권을 한국영화주식회사로 넘긴 것으로 추정되는데, 어찌된 일인지 이 영화는 넘기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ㅇ 간첩을 소재로 한 영화이나 중앙정보부의 검열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1961_1964 · 간첩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0913
창살없는 감옥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특이사항 ㅇ 제작신고가 6월 29일에 접수되었으나, 필증 교부는 7월 23일로 거의 1개월이 소요되었다. 그 사유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ㅇ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라 국방부의 검열을 받았다. 이 서류에서 제작사를 동성영화사로 표기하였으나, 한흥영화사의 오인으로 보인다. 중앙정보부의 검열을 받은 흔적은 없다.
1961_1964 · 한국전쟁 · 국민학생이상관람가
RK00940
판문점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화면삭제 2, 대사삭제 1개처 ㅇ 미성년자관람가 판정시: 화면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미성년자 관람인정 통보 및 관련 서류가 복사판상영허가 다음인 PDF 39-43쪽에 배치되어 있다. 순서상의 오류로 보이는데, 원 서류의 파일링 순서에 따라 스캔되어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ㅇ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라 국방부의 검열을 받았다. 중앙정보부의 검열을 받은 흔적은 없다. 국방부는 제한사항 4개처를 제시했는데 공보부의 최종 제한사항에는 거의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961_1964 · 한국전쟁 · 국민학생이상관람가
RK00969
빨간 마후라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시 검열사항: 없음 특이사항 ㅇ 국방부가 공보부에 송달한 서류에 따르면 이 영화는 1963년 9월 30일 이후 국방부가 지원 결정한 민간영화 두 편 중 하나였다. ㅇ 공보부는 상영허가 시 “전대장이 배중위 뺨을 치는 장면”, “배중위가 군복을 입은 채 지선의 이삿짐을 운반하는 장면” 두 장면의 삭제를 명하였으나, 이후 이 제한에 대한 해제를 통보하였다. ㅇ 공보부에 따르면 이 제한은 국방부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는데, 국방부가 이 요청을 철회한 것이다. 다만 국방부는 해외 수출시에는 앞의 두 장면 외에 “김중사가 영창 내에서 술 마시고 주정하는 장면”(S#18)까지 포함한 세 장면을 삭제해야 한다고 통보하였다.
1961_1964 · 한국전쟁 · 국민학생이상관람가
RK00991
내가 설땅은 어디냐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화면단축 1개처 ㅇ 미성년자관람가 판정시: 화면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1962년 대영영화가 제작신고 하였으나, 제작과정에서 대한영화흥업으로 제작자가 변경되어 제작 예정 기간을 넘겼던 것으로 추정된다. 1963년 7월 1일자 공보부의 구제작품에 포함되어 제작이 이루어졌으나 영화법이 개정되어 등록영화사만 제작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대한영화흥업이 제작권을 등록사인 범아영화에 매각했던 것 같다. 이에 따라 제작신고가 두 번에 걸쳐 이루어졌다. ㅇ 한국전쟁기 탈북 수기 원작으로 중앙정보부가 시나리오 사전 검토를 시행하였다. 중앙정보부는 “본 작품은 이미 단행본으로서 발행되어 일반에게 널리 알려진 작품이며 내용상 반공 계몽 영화로서도 가치가 있을 것으로 인정됨으로 영화화하여도 무방하다고 사료됩니다”라고 의견을 전달하였다.
1961_1964 · 해방공간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0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