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영상자료원 컬렉션 목록 (공공데이터포털)
컬렉션명과 설명은 자료원이 제공한 한국어 원문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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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ㅇ 특이사항 - 순서상 서류의 가장 앞에 있어야 할 시나리오 “심의결과 보고”가 마지막에 있다. 편제 혹은 스캔상의 실수로 보인다. 시나리오 검열 시 이 영화는 개작 명령을 받은 후 재심을 거쳐 통과되었다. 신청 시 <꿀맛>이라는 제목이었으나, 예륜의 명령에 의해 <잃어버린 계절>로 바뀌었다. - 이후 제작사는 이 영화의 제목을 <잃어버린 계절>에서 <꿀맛>으로 변경할 것을 요청하였고, 이에 예륜은 “선전광고 시 성문제와 직결시켜 표현하지 않는다는 제작사의 각서를 접수”한 후 개제를 승인하였다. - 이에 문공부는 원래 <꿀맛>으로 접수된 제목을 예륜의 심의로 <잃어버린 계절>로 바꾸었음을 상기시키며, 개제 조치에 대한 재심을 요구했다. 공윤은 이에 따라 <잃어버린 계절>로 제목을 되돌렸다. - 이 사례는 예륜이 자율기구임을 표방하고 있음에도, 문공부의 관리 감독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원세 · 기타 · 1971~1975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383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4개처 ㅇ 특이사항 - 시나리오 검열 초심에서 전면 개작 통보를 받았다. - 제작신고 시 첨부된 양도증에 따르면, 하길종이 원작의 영화화권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를 대양영화주식회사 한갑진에게 양도하였다. 등록된 영화사를 통해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양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 제작신고가 시나리오 심의 후 1개월 이상 소요되었다. 통상 1-2주 안에 제작신고가 이루어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 제작신고 시 감독승낙서라는 서류가 첨부되었다. 하길종이 대양영화사에 감독을 승낙하는 서류인데, 유사한 사례가 없는 특이한 경우다. - 제작신고 이후 본편 검열신청까지 거의 1년이 소요되었다. 제작 과정 상의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그 사이 대양영화주식회사의 대표가 한갑진에서 김형근으로 바뀌었다. - 정보부의 검열관 “이창현”이라는 실명이 기입되어 있다.
하길종 · 기타 · 1971~1975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476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4개처 ㅇ 특이사항 - 카톨릭 모독 등의 이유로 시나리초 조심에서 전면개작 명령을 받았다.
이원세 · 기타 · 1971~1975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564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1개처 ㅇ 특이사항 - 사회적 퇴폐악의 과잉 노출, 성윤리관 결여 등의 이유로 시나리오 초심에서 전면개작 명령을 받았다.
이원세 · 기타 · 1971~1975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581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개처 ㅇ 특이사항 - 예륜의 시나리오 심의 초심에서 무수정 통과하였으나, 문공부가 별도로 제작신고 수리 시 위와 같은 제한사항을 통보하고 있다. 이례적인 일이라 하겠다. - 시나리오 심의 이후 10개월이 지나서야 제작신고가 이루어졌다. 이 역시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 제작신고 시 홍파가 서울신문사로부터 받은 해당 작품의 시나리오 부문 당선 상장을 첨부하였다. 시나리오 저작권자가 홍파임을 증명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 애초 <몸 전체로 사랑을> 제목을 <몸 전체로>로 개제하였다, <몸 전체로 사랑을>로 다시 개제하였다. 첫번째 개제 당시 제작사는 그 사유로 “일반 대중에게 주는 인상이 현 비상사태 하의 국가시책에 상응치 못하므로”라 제시하고 있어 흥미롭다. 1972년 유신 전후 한국사회의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홍파 · 연방영화 · 1971~1975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617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 대사삭제 4개처 ㅇ 특이사항 - 문공부의 지시로 <방년 18세>로 개제했다. 그러나 문공부는 이 개제가 원제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이유로 다시 개제 지시를 하였으나, 어찌된 연유인지 <방년 18세> 제목이 계속 유지되었다. - 중앙정보부 검열관으로 김경수라는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
이원세 · 기타 · 1971~1975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627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2, 화면단축 3, 대사삭제 1개처 ㅇ 특이사항 - 검열신청서에 동양세멘트공업주식회사가 연방영화주식회사에 보낸 촬영허가서 공문이 첨부되어 있다.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인지는 불분명하다. - 제작신고 수리 시 유의사항이 매우 강화되어 있다. - 중앙정보부 검열관으로 이성무라는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
이원세 · 연방영화 · 1971~1975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684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ㅇ 특이사항: 없음
이원세 · 한진흥업 · 1971~1975 · 국민학생이상관람가
RK02700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5, 화면단축 3, 대사삭제 2개처 ㅇ 특이사항 - “국산 극영화 제작권 배정신청서”라는 서류와 “73 2/4분기 시나리오 심사작품 제출”이라는 서류가 병존하는데, 같은 취지의 서류로 추정된다. - 시나리오 검열 단계에서 전면 개작 명령을 받지는 않았지만, 상당한 분량의 수정 지시를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본편 검열에서 역시 상당 분량의 삭제 지시를 받았다. - 본편 검열 서류에서는 화면삭제를 4개처라 적었으나, 실제 지시사항은 5개처이다.
하길종 · 화천공사 · 1971~1975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703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2, 대사삭제 3개처, 보충촬영 명령 ㅇ 특이사항 - 60년대 말 이후 주무부인 문공부와 함께 정보부와 내무부(치안국)가 상시적인 검열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시기에는 정보부의 상시 검열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다만 이 영화의 경우 소재를 감안하여 정보부에 별도 검열을 의뢰한 것으로 되어있다. 실제로 이 시기에 정보부가 상시 검열자의 지위에서 빠진 것인지, 아니면 다른 내막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 이 영화의 경우 특이하게도 문공부가 영화사에 보충촬영을 지시했다. 지시 내용은 앞의 제한사항에서 기술된 바와 같다. 흔치 않은 사례다. 문공부가 정보부의 의견을 따른 결과로 보인다. - 법정 장면의 촬영을 위해 대법원에 촬영협조를 구한 것이 흥미롭다. - 외국인을 출연시키기 위한 승인과 계약과정 관련 서류들이 있다. 출연자 Lawrence J. Chandler는 이력서에서 미8군 레크레이션 서비스 에이전시 소속이며, 한미 친선을 위하여 이 영화에 무료로 출연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이원세 · 한진흥업 · 1971~1975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RK02743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ㅇ 특이사항 - 영화제협이 문공부에 보낸 ”준비촬영에 대한 심의결과 보고“라는 서류가 있다. 이는 회원사가 제작신고 이전 사전 제작에 들어간 경우 제협이 그 사유를 심의하여 정당 여부를 문공부에 보고했던 서류로 추정된다. - 예륜의 시나리오 심의의견서 외 문공부 영화과 대본심의위원 이명원 명의의 시나리오 검토의견서가 첨부되어 있다. 시나리오 검열이 문공부에 의해 별도로 시행되었음을 보여주는 자료라 하겠다.
이원세 · 한진흥업 · 1971~1975 · 국민학생이상관람가
RK02763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3, 대사삭제 1개처 ㅇ 특이사항 - 감독이 유현목에서 김호선으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김호선 · 연방영화 · 1971~1975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795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ㅇ 특이사항: 없음
이원세 · 한진흥업 · 1971~1975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2806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4, 대사삭제 1개처 ㅇ 특이사항 - 대본 개작 통보와 제작사 측의 수정 대본 제출 관련 서류가 존재한다. 예륜의 수정사항을 받아 문공부가 제작사에 직접 개작 지시를 한 것인데, 대본에 대한 검열을 문공부가 직접 수행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 흥미롭다. 그러나 그 배경이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 시나리오 검열시 상당량의 수정사항이 지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주로는 성적인 내용들이다. - 이에 제작사인 태창흥업은 수정 지시사항 별 수정 내역을 보고서로 제출하였다.
홍파 · 태흥영화 · 1971~1975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827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 화면단축 2, 대사삭제 1개처 ㅇ 특이사항 - 제작신고 이후 대규모 개작사항이 포함된 대본 개작 명령과 함께 제명 변경 명령을 받았다. 이에 제작사는 대본은 개작하였으나, 제명에 대해서는 해당 제목이 원작의 제목을 딴 것임을 주장하며, 제명을 유지하도록 해 줄 것을 건의했다. 문공부는 이 건의를 받아들여 <빵간에 산다>라는 제목이 유지되었다.
이원세 · 한진흥업 · 1971~1975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RK02845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2개처 ㅇ 특이사항 - 예륜의 시나리오 검열 시에 제시된 제한사항을 문공부가 별도로 개작명령을 내려 개작 대본을 제출받았다. 이후 제작사는 대본을 개작하여 처음 대본 검열과 같은 과정을 거쳤다.
이장호 · 국제영화 · 1971~1975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RK02859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3개처 ㅇ 특이사항 - 예외적으로 2회에 걸친 대본 개작 명령을 받았다. - 애초 수출 불가 조치가 취해졌으나, 제작사의 민원으로 문공부는 “국외 수출 추천시 다시 검열을 통하여 한국의 경제발전상과 역행하는 역선전자료 요소를 대폭 삭제하는 조건으로 수출 추천할 것”이라는 조건 하에 수출을 허가했다. 이는 검열 당시 정보부의 단서에 따른 것이다. 당시 가난한 한국사회의 장면을 담은 영화가 해외에 왜 수출불가되었는지를 짐작케 한다.
김호선 · 태흥영화 · 1971~1975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874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8, 화면단축 5, 대사삭제 4(자진삭제 포함) ㅇ 특이사항 - 예륜의 1차 시나리오 심의에서 전면 개작 명령을 받았다. 이후 문공부는 2차 대본 심의에서 공윤 지적사항에 상당 부분을 추가한 별도의 개작 명령을 내렸다. 해당 서류에서 문공부는 “본 작품은 대학가의 무기력한 청춘을 그려 소재 자체에 많은 문제점이 있으므로 지적사항의 개작, 삭제는 물론 물의가 야기되지 않도록 제작시 유의할 것”이라 밝히고 있다. - 정보부 검열관은 검열의견서에서 “예륜 심의 결과에 충실해줄 것을 제작사에게 주지시킴이 필요”라는 의견을 별기하였다. - 본편 검열 개수의 경우, 서류상에 종합된 개수와 검열합격증의 개수, 그리고 실제 구체적인 지적의 개수가 정확히 맞지 않는다. 그리고 75년 5월 30일이라는 날짜 아래에 추가 검열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이때 검열의 계기가 무엇인지 불분명하다. - 1985년까지 복사판 상영허가 서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시점까지 이 영화의 상업적인 용도가 지속되고 있었음을 방증한다.
하길종 · 화천공사 · 1971~1975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898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11개처 ㅇ 특이사항 - 예륜의 시나리오 초심에서 “본 작품은 현실과 환상의 세계가 뒤바뀌면서 전체적으로 농도 짙은 그로에로의 과도한 빈도수, 그리고 황당성이 관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라는 이유로 전면개작 판정을 받았다. - 내무부 치안본부의 검열관은 고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하다고 판정하였으나, 최종적으로는 미성년자 관람불가 판정이 내려졌다. 정확히 그 내막을 알 수는 없다.
이장호 · 국제영화 · 1971~1975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907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2개처 ㅇ 특이사항: 실존 인물 김종원을 대상으로 한 영화로, 문공부는 유족의 동의서를 첨부하라고 명하였으나, 제작사는 유족의 생사불명으로 첨부하지 못하였다는 사유서를 제출하였다.
이원세 · 한진흥업 · 1971~1975 · 미성년자관람가
RK02919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 화면단축 1, 대사삭제 4개처 ㅇ 특이사항 - PDF 15, 16, 17쪽의 상영기간 연장 허가 관련 서류가 중간에 끼어 있다. 60, 61, 62쪽의 내용과 같다. 스캔 편집상의 오류로 보인다. - 제작신고 수리 시 문공부가 제작사에 “장발 출연 등 퇴폐풍조”에 대해 경고한 점이 흥미롭다.
홍파 · 기타 · 1971~1975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938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ㅇ 특이사항: 검열합격증 분실로 인한 재교부 신청이 심심찮게 눈에 띈다. 당대 상영 시 검열서류는 필름캔 표면에 부착되어 서울 및 지방 상영관에 함께 이송, 보관되었다. <꽃과 뱀>의 경우 대구 중앙극장에 보관되다, 극장 화재로 검열합격증이 불에 탄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원세 · 한진흥업 · 1971~1975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2943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1, 대체녹음 1개처 ㅇ 특이사항 - 예륜의 시나리오 초심에서 반려 판정을 받았다. 예륜은 다음과 같이 그 사유를 설명했다. “본 작품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음산하고 허무적이며 부도덕적인 참혹성이 짙은 내용으로 해외유학생의 긍정적인 면은 전무하고 부정적인 면만을 다루어 미국 유학생의 전체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는 바 반려함이 가하다고 사료됨.” - 미국 현지 촬영 및 외국인 출연 관련 서류들이 첨부되어 있다.
홍의봉 · 합동영화 · 1976~1980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2961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 화면단축 1, 대사삭제 2개처 ㅇ 특이사항 - 이 영화의 시나리오 검열 초심에서 예륜은 “1. 전체적으로 현재 나환자 자활촌의 실태와 상이된다. 2. 경찰 및 행정기관이 폭력배 및 사이비 사회사업가와 결탁하여 갱생하려는 나환자들을 박해, 학대하는 인상이 짙다 3. 나환자들을 동정하는 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나환자가 가장 시러하는 치부를 묘사하므로써 나환자들의 반발이 우려됨(예: 문둥이 용어 등의 호칭과 환부 노출 묘사 등)”의 이유로 전면 개작을 명령했다.
이원세 · 국제영화 · 1971~1975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RK02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