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유현목 연출 자료 컬렉션
기증 컬렉션 · 330 점
유현목 감독의 부인, 박근자 작가가 2016년에 기증한 유현목 감독 소장자료 중, 감독의 극영화 연출 자료(시나리오, 콘티, 기타자료) 165점(복본 및 미완성 작품/문화영화 등 제외)을 정리한 컬렉션
출처: 한국영상자료원 컬렉션 목록 (공공데이터포털)
컬렉션명과 설명은 자료원이 제공한 한국어 원문 그대로입니다.
기증 컬렉션 · 330 점
유현목 감독의 부인, 박근자 작가가 2016년에 기증한 유현목 감독 소장자료 중, 감독의 극영화 연출 자료(시나리오, 콘티, 기타자료) 165점(복본 및 미완성 작품/문화영화 등 제외)을 정리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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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별 아래 잠들게 하라>(유현목, 1965)의 콘티로, 유현목 감독이 만든 콘티 양식에 작성되었다. 콘티는 S#3부터 S#186까지의 내용이나 중간중간 누락된 신들이 있으며, 장면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다. 한편 이 콘티의 내용은 컬렉션에 소장된 동일 작품의 또 다른 콘티 「<푸른 별 아래 잠들게 하라>(1965) 콘티: S#17~S#171A (일부 신 누락)」(관리번호 DCKT000047_01, 이하 '콘티: S#17~S#171A')에 없는 장면들로, 두 개의 콘티를 교차 열람할 필요가 있다. 영화 <푸른 별 아래 잠들게 하라>는 원래 <캄캄한 무덤에 잠들게 하라>라는 제목의 시나리오에서 출발했는데, 이때 주인공의 이름이 '영호'에서 '영도'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콘티에는 주인공의 이름으로 영도와 영호가 혼용되어 있다. 초고에 해당하는 <캄캄한 무덤에 잠들게 하라> 시나리오(관리번호 CKN002521_01, 컬렉션 외)는 첫머리에 1962년에 발생한 세칭 '최일병 연서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음을 밝히는 한편, 내용 역시 주인공 최영호가 애인 진순의 편지를 임의 검열한 군 선임에게 항의한 대가로 가혹 행위를 당하다 끝내 병장과 상병을 살해하고 사형을 언도 받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그러나 이 컬렉션에 소장된 두 버전의 콘티는 영도(혹은 영호)가 학원백서 발표를 저지 받는 과정에서 애인 진순이 납치 당하자, 이에 격분하여 납치범을 살해하고 사형을 언도 받는 것으로 돼 있다. 한편 이 콘티의 중간에는 <오발탄>의 S#42의 콘티가 삽입돼 있다. 모두 6개의 컷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발탄>의 영호가 미리의 주선으로 영화사에서 조감독과 만나는 장면이다.
푸른 별 아래 잠들게 하라 · 1960년대 · 콘티 · 온라인 열람
DCKT000048_01
<나도 인간이 되련다>(유현목, 1969)의 시나리오이다. 표지 좌측 상단에 "유현목 용"이라 쓰여 있다. 우측 하단에는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스태프 명단에는 조감독(박승관), 제작상무(한순영), 제작부장(성문길)의 이름만 기재돼 있고 촬영, 조명, 미술, 녹음 등의 나머지 스태프명은 부재한 상태로, 연출 및 제작부만 꾸려진 상태에서 인쇄된 시나리오로 보인다. 등장인물 목록에는 배우들의 이름이 손글씨로 적혀 있는데, 영화에서 고은아가 연기한 정복희 역에는 문희의 이름이, 영화에서 예맹회원으로 출연한 임생출은 견직공장 수위 역할에 이름이 올라있다. S#1부터 엔딩인 S#122까지가 수록돼 있는데 시나리오의 앞부분, 복희가 월북하는 장면(S#2~S#5)과 석봉과 복희가 재회하는 장면(S#6~S#10의 앞부분)은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다. 한편 S#29는 나타샤의 집 응접실에서 나타샤가 석봉을 유혹하는 장면으로, 시나리오에는 상황과 지문만 적혀 있고 구체적인 대사는 없다. 영화와 달리 장면이 축약되거나 생략된 부분 역시 있으며, 여러 곳에 지문과 대사를 수정한 흔적이 있다. 때로 장면의 컷을 나눠 번호를 붙이고 카메라 워크를 표시하거나, 상단에 카메라 포지션과 동선 등을 그려놓은 줄콘티도 볼 수 있다. 자료 뒷부분에는 부록으로 1968년 11월 전화번호부가 있다. 한편 제일 마지막 장에는 6일(구체 월 미상)의 촬영 장소로 추정되는 목록이 적혀 있다.
나도 인간이 되련다 · 1960년대 · 시나리오
CKO003485_01
<나도 인간이 되련다>(유현목, 1969)의 콘티 일부이다. 유현목 감독이 만든 콘티 양식에 작성한 것으로, S#7과 S#8에 해당한다. S#7의 11개 컷, S#8의 14개 컷이 그려져 있고, 카메라 워크, 지문과 대사, 카메라 포지션 위주로 작성 되었다. 콘티의 지문과 대사는 컬렉션에 소장된 「<나도 인간이 되련다> 시나리오 (유현목 용)」(관리번호 CKO003485_01)과 다소 차이가 있고, 콘티 중 석봉의 방에서 나타샤가 가져온 꽃을 매개로 대화가 이어지는 장면 등은 「<나도 인간이 되련다> 육필 시나리오: 일부 장면」(관리번호 CKN002524_01)과 보다 유사하다.
나도 인간이 되련다 · 1960년대 · 콘티 · 온라인 열람
DCKT000038_01
<나도 인간이 되련다>(유현목, 1969)의 신 리스트. 8쪽 분량의 원고지에 S#1부터 엔딩인 S#122까지의 신 목록이 감독의 육필로 작성돼 있다. 신 넘버와 장소, 낮/밤과 같은 장면 시점, 간략한 출연진과 상황이 적혀 있고, 세트 장면의 경우에는 신 넘버 좌측에 "S"가 표기되어 있기도 하다. 컬렉션에 소장된 「<나도 인간이 되련다> 시나리오 (유현목 용)」(관리번호 CKO003485_01)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완성된 영화에는 생략되거나 변경된 장면들이 있다.
나도 인간이 되련다 · 196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508_01
<나도 인간이 되련다>(유현목, 1969)의 신 리스트. 10쪽 분량의 원고지에 S#1부터 주인공 석봉(김진규 분)이 죽는 엔딩 장면인 S#95까지가 육필로 작성되었다. 세 종류의 필체로 집필된 「<나도 인간이 되련다> 육필 시나리오: 일부 장면」(관리번호 CKN002524_01, 이하 '육필 시나리오')에서 동일한 필체가 확인되는 것으로 보아, 이 또한 스태프(이름 미상)가 작성한 것이다. 신 넘버와 장소, 간략한 상황이 적혀 있고, 때로는 소품이나 좀 더 자세한 상황, 대사 수정이 있는 장면 등의 정보가 작은 글씨로 추가되어 있다. 인쇄된 「<나도 인간이 되련다> 시나리오 (유현목 용)」(관리번호 CKO003485_01)와 육필 시나리오(관리번호 CKN002524_01), 완성된 영화의 장면들과도 차이가 있다.
나도 인간이 되련다 · 196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509_01
스프링 노트에 거칠게 그린 <나도 인간이 되련다>(유현목, 1969)의 여러 공간 도면이다. 노트 표지에는 영화의 제목인 "나도 인간이 되련다"와 유현목 감독을 뜻하는 "유(兪)"가 쓰여 있다. 첫 페이지에는 "예맹본부-상업은행적(무진주식회사)"라는 제목 아래 도면이 그려져 있다. 페이지마다 도면 혹은 촬영일을 뜻하는 날짜가 적혀 있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장면의 장소인지는 특정하기는 힘들다.
나도 인간이 되련다 · 196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627_01
<분례기>(유현목, 1971)의 시나리오이다. 등장인물 항목에 배우들의 이름이 손글씨로 쓰여 있으나, 「<분례기> 검열대본」(관리번호 CKN002417_01, 이하 '검열대본') 및 영화와는 다른 인명들이 있다. 일례로, 배우 이순재가 연기한 영철 역은 이 시나리오에서 박노식으로, 주증녀가 연기한 홍 씨(분례의 모)는 정애란으로, 문미봉이 연기한 병춘(용팔 처)은 여운계로 돼 있다. 그 밖에도 채 영감, 승원, 선주, 필보 등의 배우도 검열대본 및 영화와 다르다. S#1부터 엔딩인 S#164까지가 수록돼 있다. 지문은 검열대본보다 구체적이나, S#17 노랑녀 가게에서 석 서방이 부르는 노래 가사 및 일부 대사는 검열대본과 조금 다르다. 영화에서는 시나리오의 S#47~63, 즉 혼인을 앞둔 분례의 친구 봉순이 겁탈당한 후 자결하는 내용과 분례가 절에 찾아가는 내용, 정신 나간 옥화가 보따리를 안고 다니는 내용 등이 삭제되었다. 물론 현재 보존돼 있는 영화는 홍콩대만 수출 더빙판이라, 해외 수출 버전에서만 이 장면들이 삭제된 것일 수 있다. 대사를 수정한 부분들이 시나리오에서 종종 눈에 띄고, 사인펜이나 색연필로 작성한 메모 역시 다수 발견된다.
분례기 · 1970년대 · 시나리오
CKN002421_01
<푸른 별 아래 잠들게 하라>(유현목, 1965)의 콘티로, 유현목 감독이 만든 콘티 양식에 작성되었다. 콘티는 S#17부터 S#171A까지의 내용이나, 마지막 장면을 포함해 비어 있는 신이 있고,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다. 신마다 그 앞에는 해당 신의 컷 수, 등장인물, 준비물 등을 정리한 개요가 적혀 있고, 그 다음 장부터 해당 신의 콘티가 진행되는 식으로 구성되었다. 이 콘티의 내용은 컬렉션에 소장된 동일 작품의 또 다른 콘티 「<푸른 별 아래 잠들게 하라> 콘티: S#3~S#186 (일부 신 누락) / <오발탄> 콘티 삽입: S#42」(관리번호 DCKT000048_01, 이하 '콘티: S#3~S#186')에 없는 장면들로, 두 개의 콘티를 교차 열람할 필요가 있다. <푸른 별 아래 잠들게 하라>는 원래 <캄캄한 무덤에 잠들게 하라>라는 제목의 시나리오에서 출발했는데, 이때 주인공의 이름이 '영호'에서 '영도'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콘티에는 주인공의 이름으로 영도와 영호가 혼용되어 있다. 초고에 해당하는 <캄캄한 무덤에 잠들게 하라> 시나리오(관리번호 CKN002521_01, 컬렉션 외)는 첫머리에 1962년에 발생한 세칭 '최일병 연서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음을 밝히는 한편, 내용 역시 주인공 최영호가 애인 진순의 편지를 임의 검열한 군 선임에게 항의한 대가로 가혹 행위를 당하다 끝내 병장과 상병을 살해하고 사형을 언도 받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그러나 이 컬렉션에 소장된 두 버전의 콘티는 영도(혹은 영호)가 학원백서 발표를 저지 받는 과정에서 애인 진순이 납치 당하자, 이에 격분하여 납치범을 살해하고 사형을 언도 받는 내용이다.
푸른 별 아래 잠들게 하라 · 1960년대 · 콘티 · 온라인 열람
DCKT000047_01
<푸른 별 아래 잠들게 하라>(유현목, 1965) 중 S#139의 콘티이다. 콘티 용지 뒷면에 작성된 것으로, 왼쪽에는 카메라 포지션을, 오른쪽에는 대사 등을 적은 줄콘티 형식으로 돼 있다. 12개 컷에 대한 지문과 대사가 적혀 있다. 사형을 언도 받은 주인공 영도(극중 신성일 분)를 면회하는 김 교수(극중 김동원 분)와 조선재(극중 김승호 분)의 장면으로, 대사 중 "[5.16] 혁명 후 모든 흑막이 드러났네. 학원 내 구악이 밝혀지고 말았어"라는 대사가 흥미롭다. <푸른 별 아래 잠들게 하라>는 원래 <캄캄한 무덤에 잠들게 하라>라는 제목의 시나리오에서 출발했는데, 초고에 해당하는 <캄캄한 무덤에 잠들게 하라> 시나리오(관리번호 CKN002521_01, 컬렉션 외)는 첫머리에 1962년에 발생한 세칭 '최일병 연서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음을 밝히는 한편, 내용 역시 주인공 최영호가 애인 진순의 편지를 임의 검열한 군 선임에게 항의한 대가로 가혹 행위를 당하다 끝내 병장과 상병을 살해하고 사형을 언도 받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그러나 이 컬렉션에 소장된 두 버전의 콘티는 영도(혹은 영호)가 학원백서 발표를 저지 받는 과정에서 애인 진순이 납치 당하자, 이에 격분하여 납치범을 살해하고 사형을 언도 받는 내용이다.
푸른 별 아래 잠들게 하라 · 1960년대 · 콘티 · 온라인 열람
DCKT000050_01
<푸른 별 아래 잠들게 하라>(유현목, 1965)의 공간 중 하나인 R음악감상실 내부 배치도이자 도면으로, 스크립트 용지 뒷면에 그렸다. 입구와 출구, 카운터, 스테레오, 유리창, 마이크 등이 표시되어 있으며, 내부에 의자 및 책상들이 빼곡히 그려져 있다. 오른편에는 R음악감상실에서 촬영할 신 번호와 D(낮), N(밤), 출연진(영, 진, 레지, 엑스트라 등)이 간략하게 적혀 있다. 신 번호는 계절 변화(초여름->여름, 가을, 봄->초여름)에 따라 정리되어 있다.
푸른 별 아래 잠들게 하라 · 196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634_01
농촌을 배경으로 한 계몽영화 <태양은 다시 뜬다>(유현목, 1965)의 콘티로, 유현목 감독이 만든 콘티 양식에 작성되었다. 콘티는 S#3부터 마지막 장면인 S#126까지로, 중간에 비어 있는 신도 있고 마지막 장면인 S#126 다음에 S#121이 있기도 하지만 대체로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다. 한편 S#89 춘보의 집에서 덕순(엄앵란 분)과 현옥(고은아 분)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의 12개 컷은 콘티 용지 뒷면의 빈 종이에 간략하게 그려져 있다.
태양은 다시 뜬다 · 1960년대 · 콘티 · 온라인 열람
DCKT000045_01
<분례기>(유현목, 1971)의 검열대본이다. 표지에는 제목과 함께 "검열대본"이라는 내용이 인쇄되어 있고, 상단에는 육필로 "감독용"이라 쓰여 있다. 한편 스태프 명단 앞에는 두 장에 걸쳐 영화 전체의 롤 넘버, 신 넘버, 피트 수, 등장인물을 정리한 내용이 삽입돼 있는데, 가장 왼쪽에는 필름 권수를 적어 놓았다. 대본은 S#1 부터 엔딩인 S#164까지 수록돼 있고, 지문이 없거나 간략하게 적시되어 있는 등 대사 위주로 적혀 있다. 대사 위의 번호들은 컷 번호로 보인다. 삭제 표시가 되어 있는 장면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대본 상단에는 필름 권 수 등이 적혀 있다. 한편 영화에서는 검열대본의 S#47~63, 즉 혼인을 앞둔 분례의 친구 봉순이 겁탈당한 후 자결하는 내용과 분례가 절에 찾아가는 내용, 정신 나간 옥화가 보따리를 안고 다니는 내용 등은 삭제 되었다. 물론 현재 보존돼 있는 영화는 홍콩대만 수출 더빙판이라, 해외 수출 버전에서만 이 장면들이 삭제된 것일 수 있다. 대본의 뒷부분에는 부록으로 전화번호부가 인쇄되어 있다.
분례기 · 1970년대 · 시나리오
CKN002417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