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의 당신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대사삭제 1개처 ㅇ 특이사항 - 이전까지 제작신고, 본편검열 신청 등에서 영화제협과 진흥조합을 모두 경유했으나, 이 서류를 전후한 시점에서부터는 진흥조합으로 통합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 이전까지는 예고편 검열이 신청서식에서 통합되어 이루어졌으나, 이 시기를 전후한 시점에서는 예고편 검열합격이 별도 서류를 통해 처리되고 있다. - 이전까지 정보부는 미성년자관람가부에 대한 의사를 표시하지 않았고, 이는 주로 내무부가 결정해왔는데, 이 영화의 서류에서는 정보부가 미성년자관람가부를 표시하는 것으로 양식이 바뀌어 있다. - 본편 검열이 종료된 후인 9월 25일, 문공부는 (아마도) 상영이 이루어지고 있는 각 지자체로 공문을 보내 추가 제한사항을 전달하였다. 그 배경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로 시작되는 <전우야 잘자라>라는 군가가 금지곡이었음을 몰랐던 행정 당국이 뒤늦게 이 사항을 확인하고 긴급조치를 한 것으로 짐작된다.
기타 · 1971_1975 · 기타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2559
혈류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3개처 ㅇ 특이사항 - 10월 21일 예고편 검열 신청을 하였다가 취소한 후 10월 31일에 재신청을 하였다. 그 사유가 명기되어 있지는 않다.
기타 · 1971_1975 · 기타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2570
쟉크를 채워라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2, 화면단축 3, 대사삭제 2개처 ㅇ 특이사항: 없음
기타 · 1971_1975 · 합동영화 · 미성년자관람불가 · 분단/반공
RK02577
악마의 제자들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ㅇ 특이사항 - 예륜의 시나리오 검열 시에 제시된 제한사항을 문공부가 별도로 개작명령을 내려 개작 대본을 제출받았다. 이는 <70인의 여죄수> 및 <조총련>의 경우와 같다. - 특이하게도 1975년 5월에 예고편을 다시 검열신청하였고 검열결과를 통보받았는데, 그 사유나 배경을 확인하기는 어렵다. - 목사나 백정 등 특정 직업의 사회적 평판을 훼손하는 장면에 대한 개작을 명하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 제작사의 제작신고에 대해 예륜의 시나리오심의결과보고서가 첨부되지 않았음을 이유로 문공부가 반려 조치를 하였다. 이에 대해 제작사는 시나리오 심의결과는 예륜이 문공부에 직접 보고하는 것이라 이의를 제기하여 제작신고 반려가 철회되었다. 이와 같은 관행을 문공부가 왜 놓치고 제작신고를 반려하였는지 그 사유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기타 · 1971_1975 · 태창흥업 · 국민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2863
격동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 화면단축 2개처 ㅇ 특이사항 - 예륜의 시나리오 검열을 득한 후 대략 1년이 지나 제작신고가 이루어졌다. 그 사이에 제작사는 세경흥업에서 남아진흥으로 교체되었다. - 제명이 <일생>에서 <위험한 대결>, 최종적으로 <격동>으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 내무부 검열관은 고등학생 이상가 의견을 제시하였으나 최종적으로는 중학생 이상 관람가로 결정이 이루어졌다.
기타 · 1971_1975 · 기타 · 중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2864
강인의 무덤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6, 대사삭제 1개처 ㅇ 특이사항: 없음
기타 · 1971_1975 · 기타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2882
잔류첩자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 화면단축 5, 대사삭제 1개처 ㅇ 특이사항: 영진공이 직접 제작한 국책영화 중 1편이다.
기타 · 1971_1975 · 기타 · 국민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2904
돌아보지 마라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 특이사항 ㅇ 등장인물이 미군의 총에 사살되는 장면이 포함되었고, 이 장면이 “민족감정상” 이유로 삭제되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ㅇ 제작신고 서류가 2건이 있는데, 이는 제작자의 변경으로 인해 신고가 다시 진행된 결과로 보인다. ㅇ 소설가 유주현이 본인의 소설 “임진강”을 표절했다는 주장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공보부는 양 당사자간의 문제이고 당부가 해결할 법적인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진정을 각하하였다. 60년대 초의 이러한 분위기와 달리 60년대 중후반 이후가 되면 표절 여부를 가리는 과정이 영화검열 절차에서 중요해진다.
이만희 · 1961_1965 · 기타 · 미성년자관람불가 · 기타
RK00944
쌀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대사삭제 1(보사부 요청) 특이사항 ㅇ 농촌의 현실을 고발하는 영화. 고질적인 농촌 문제가 군사정권 수립 이후 문제가 해결되는 서사를 가지고 있어 박정희 정권 선전영화의 하나로 거론된다. ㅇ 신필름은 공보부에 영화를 추천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공보부는 “영화 행정 전반의 관장기관으로서 국산영화의 전체적 보호 육성의 업무수행”을 하는 기관이므로 특정 영화를 추천할 수 없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흥미롭게도 문교부는 추천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ㅇ 한편 보건사회부는, 이 영화에 나오는 “기독교봉사회”가 “기독교세계봉사회”(약칭 기독교봉사회)와 동일 명칭으로 혼돈하기 쉬울 뿐 아니라 비현실적인 지나친 표현으로 동 기관의 명예를 훼손한다는 이유로 몇 개의 장면을 삭제해줄 것을 공보부에 요청하였다. 이에 공보부는 신필름에 하나의 대사 제한을 통보하였다.
신상옥 · 1961_1965 · 신필름 · 미성년자관람가 · 기타
RK00945
약혼녀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특이사항 ㅇ <독신부자>에서 <약혼녀>로 개제된 외 특이사항 없음.
김수용 · 1961_1965 · 한양영화 · 미성년자관람불가 · 기타
RK00826
열두냥짜리 인생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특이사항 ㅇ 이 영화는 라디오 드라마 원작을 개작한 것으로, 영화에서 라디오 원작의 주제가를 그대로 활용하였다. 정확히 어떤 이유인지 밝히고 있지 않으나, 방송윤리위원회는 당 위원회와 공보부가 문제를 삼았던 주제가를 그대로 활용한 사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고, 이에 따라 공보부는 주제가를 개사하여 사용토록 영화사에 전달하였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영화사는 이 주제가를 개사 없이 그대로 사용되었는데, 이미 영화 촬영이 4/5가 진행된 상황에서 주제가를 개사할 수 없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음을 이유로 들었고, 공보부 역시 이를 인정하였다.
이만희 · 1961_1965 · 기타 · 미성년자관람불가 · 기타
RK00932
청춘교실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 특이사항 ㅇ 이 영화의 상영 허가 시 제작신고 시의 시나리오 내용에서 변경된 부분을 별도로 보고하고 있다. 이는 다른 영화에서는 보기 드문 사례라 할 수 있다.
김수용 · 1961_1965 · 한양영화 · 미성년자관람불가 · 기타
RK00909
성춘향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특이사항 ㅇ 이 영화는 4월혁명 이후 국가검열이 공식적으로 폐지되고,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영화윤리전국위원회 시절에 상영신고가 이루어진 작품이다. 이에 따라 상영신고서에 영윤의 “심의필” 도장이 찍혀있다.
신상옥 · 1961_1965 · 신필름 · 미상 · 시대극/사극
RK00631
푸른 꿈은 빛나리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특이사항: 없음
유현목 · 1961_1965 · 극동흥업 · 미성년자관람불가 · 기타
RK00923
혈맥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1 특이사항: 없음
김수용 · 1961_1965 · 한양영화 · 미성년자관람불가 · 기타
RK00930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3, 대사삭제 8개처 ㅇ 특이사항 - 당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대본개작 명령 대신 제작신고 시 유의사항으로 수정 내용이 통보되었다. - 5월 13일 예륜의 시나리오 검열을 통과하였다. 그런데 제작사는 6월 17일 시나리오 재심을 예륜에 신청하였는데 내용이 변경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 이에 대해 예륜은 “본 작품은 지난 1975.5.13일 “이름없는 소년”으로 본 위원회 심의결과 대폭 수정이 요망된 바 제명변경과 아울러 개작 재심의 신청에 의하여 심의결과 아래와 같은 지적 사항 사유로 반려함이 가하다고 사료됨“이라 밝히고 있다. 그리고 그 사유에 대해 ”본 작품의 저변에 깔린 전체적인 분위기가 국민에게 패배의식과 불안의식을 조장할 우려가 농후하며, 제작의도인 반공 목적과는 달리 오히려 북괴군만 과장되어 강하게 부각되고 영웅시되는 인상이며 *군의 무력을 강조된듯 묘사되어 결과적으로 국민에게 절망감을 안겨주도록 되어있음.“ - 그런데 5월 13일 심의 시 예륜은 2개의 수정사항을 제시했을 뿐 ”대폭 수정이 요망“되었다는 흔적은 서류에 남아있지 않다. - 이러한 반려에도 불구하고 제작사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내용 변경을 문공부에 보고하였다. 문공부가 이를 수리했는지, 해당 변경 내용이 예륜의 심의를 통과한 것인지는 불명확하다. 다만 6월 30일 본편 검열신청이 이루어졌는데, 문공부가 특별히 문제제기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문공부가 시나리오 내용의 수정을 받아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임권택 · 1971_1975 · 기타 · 미성년자관람가 · 분단/반공
RK02920
탈출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6, 대사삭제 2개처 ㅇ 특이사항 - 당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대본개작 명령 대신 제작신고 시 유의사항으로 수정 내용이 통보되었다. - ”제작쿼터 조상배정 의뢰의 건“이라는 서류가 있다. 상반기 제작쿼터를 모두 사용한 제작사가 하반기 제작쿼터를 조기배정해달라는 서류인데, 이는 매우 희귀한 경우로 보인다. - 이 요청에 대해 문공부는 ”반공의식 고취를 위한 범 국민적 홍보시책 극영화 제작임을 감안, 금회에 한하여 하반기 제작권 배정분에서 특별히 1편을 조상 배정“함을 밝혔다.
고영남 · 1971_1975 · 태창흥업 · 국민학생이상관람가 · 분단/반공
RK02921
태백산맥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대사삭제 3개처 ㅇ 특이사항 - 영화진흥공사가 직접 제작한 국책영화 6편 중 1편이다. - 스캔 통합본 제작시 오류가 있어 보인다. 첫번째 페이지의 ”국산영화 예고편 “태백산맥” 검열합격“ 서류와 붙임서류는 pdf41쪽 ”예고편영화검열신청서“의 뒤로 배치되어야 한다.
기타 · 1971_1975 · 기타 · 미성년자관람가 · 분단/반공
RK02923
특별수사본부 외팔이 김종원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2개처 ㅇ 특이사항: 실존 인물 김종원을 대상으로 한 영화로, 문공부는 유족의 동의서를 첨부하라고 명하였으나, 제작사는 유족의 생사불명으로 첨부하지 못하였다는 사유서를 제출하였다.
이원세 · 1971_1975 · 한진흥업 · 미성년자관람가 · 분단/반공
RK02919
김두한(속,제3부)Censorship papers
ㅇ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5, 화면단축 5, 대사삭제 7개처 ㅇ 특이사항: 제작신고 시 문공부는 대규모 개작 사항을 통보하였고, 이에 제작사는 개작을 진행, 예륜의 심의부터 다시 받았다. 재심 시 예륜은 11개처의 수정사항을 다시 지시하였고 제작사는 이를 추가 개작하여 문공부에 신고하였다. 제작신고 수리 시 문공부는 다음과 같은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본 작품은 실화임을 감안하여 사계 권위자의 고증을 받아 과장하여 제작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며 단순한 흥행일변도의 폭력물이 되지 않도록 제작시 유의할 것.“
고영남 · 1971_1975 · 신필름 · 미성년자관람불가 · 분단/반공
RK02929
시장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2, 대사삭제 1 특이사항 ㅇ 1965년 10월 25일 제작신고 직후(다음날) “극영화 제작신고 접수증”이라는 양식이 발부되었다. 이는 1964년까지 볼 수 없었던 양식으로 이즈음 새롭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ㅇ 제작신고에 대한 시정사항이 12월 7일이나 되어서야 발신되었다. 그 사이에 어떤 사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 서류에 1965.11.26.일자로 접수증을 발부했음을 밝히고 있음. 그렇다면 10월 26일 이후 별도의 제작신고가 있었다는 의미일 수 있으나, 관련 서류는 남아있지 않다. ㅇ 12월 7일 제작신고 시정사항이 통보되었는데, 12월 10일에 상영허가 신고가 이루어졌다. 제작신고 답신 이후 제작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원칙임을 감안할 때, 어떤 특수한 상황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이만희 · 1961_1965 · 동양영화 · 미성년자관람불가 · 기타
RK01254
저 하늘에도 슬픔이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미성년자관람가판정시): 대사삭제 1 특이사항 ㅇ 제작신고 접수 당시 영화자문위원 이순근이 작성한 “씨나리오 심의의견서”가 첨부되어 있다. 그러나 이순근의 의견이 실제 공식적 제한사항에 거의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ㅇ 내무부에서 공보부에 송신한 “대구 시립 희망원생 동향”이라는 문서가 있다. 영화의 실제 주인공 이윤복이 63, 64년도 5회 동안 동 희망원에 보호양육되었던 적이 있는데, 영화사가 그 실상을 왜곡하여 촬영하였으므로 이에 진정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공보부는 내부 메모(“첩보 접수”)를 통해 상영허가 결정 시에 이 점을 면밀히 검토하여 조치하겠다 하였으나 본편 검열 시 제한사항은 없었다. ㅇ 이전까지 존재했던 중앙정보부와 공보부 내부 직원의 검열의견서가 사라졌다. .
김수용 · 1961_1965 · 신필름 · 국민학생이상관람가 · 기타
RK01155
제3의 운명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단축 5, 대사삭제 3 특이사항 ㅇ 제작신고의 접수증 교부와 시정사항 통보가 별개의 서류로 처리되고 있다.
김수용 · 1961_1965 · 연방영화 · 미성년자관람불가 · 기타
RK01251
춘몽Censorship papers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화면삭제 6개처 특이사항 ㅇ 이 서류철에 수반된 “극영화 “춘몽” 제작신고“라는 내무 보고 문서를 통해 보건대 현재 보존된 제작신고 서류 이전(1964년 12월)에 “일본인 원작 “백일몽” 제작신고”가 접수되었으나 이듬해 1965년 1월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려되었다. ㅇ 본편 재심 검열 당시(초심에 대한 서류는 존재하지 않는다) 중앙정보부는 6월 5일 “당부에서 영화 춘몽에 대한 재심 결과 그 내용이 자학적 변태성의 생태를 묘사한 것으로서 국민 대중으로 하여금 건전한 성도덕을 해할 우려가 지대한 것이며 형법 제243조 및 244조에 저촉되는 것으로 사료되어 검찰기관과 협조하여 조치함이 가”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ㅇ 그러나 공보부는 “본 작품이 외설이라 판단되는 부분을 대폭 삭제하고 상영허가 조치”할 것을 중앙정보부에 통보하였다. ㅇ 이 영화가 개봉 중이던 1965년 7월 14일, 영화를 연출한 유현목은 음화제조반포죄 혐의로 입건되었다. 이 사건 이전인 1965년 3월, 유현목은 한 세미나 자리에서 <7인의 여포로>의 반공법 위반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이만희 감독을 옹호하며 정부를 비판하였고, 이에 따라 7월 13일 서울지검은 유현목을 반공법 위반으로 입건했다. 그 결과 유현목은 반공법과 음화제조반포죄로 동시 기소되었고, 1969년 항소심에서 반공법 위반은 무죄, 음화제조죄에 대해서는 선고유예 판결이 내려졌다.
유현목 · 1961_1965 · 세기상사 · 미성년자관람불가 · 기타
RK0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