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죽음의 해협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대사삭제 3개처 특이사항 ㅇ 간첩을 소재로 한 영화로, 상영허가 시 중앙정보부와 국방부가 검열에 참여했다. 정보부와 국방부의 제한사항은 모두 동일했는데, 이는 최종 제한사항에 포함되었다.
1961_1964 · 간첩 · 미상
RK00724
서울로 가는 길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대사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이 영화는 동명의 라디오드라마를 영화화한 것으로 “괴뢰군에게 포로가 된 국군소령(김진규 분)이 포로수용소에서 탈출하다가 중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소위 김일성 대학에 적을 둔 애국여학생(김지미 분)의 따뜻한 간호와 사랑으로서 희생하여 평양포로수용소에서 3명의 국군동지를 구출하여 괴뢰의 감시망을 뚫고 서울로 무사히 탈출하는 내용의 반공”영화였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제작사의 요청에 따라 제작을 후원하기도 했다. ㅇ 그런데 2월 3일 이 영화의 완성본을 관람한 공보부 조사국 운영과는 “본 영화는 전체적인 소재는 좋은 작품이나 각색과 제작의 미비로 인하여 반공영화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고 심리전적인 면에서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내는 장면이 허다함으로 각 심리전 담당처와 회동하여 재검열을 상신”한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조사국 운영과, 반공극영화 “서울로 가는길” 고사의견서, 1962.2.5.) ㅇ 그러나 2월 9일, 중앙정보부는 이 영화에 대해 “... 영화 화면은 대부분 이북 장면이 많으며 또 남하할 때 괴뢰군 내무성 심사과장 찝차와 군복 등을 착용하고 있는 장면 등으로 괴뢰군의 장면이 많다는 감을 가질 수 있으나 포로로서 탈출시의 수단과 괴뢰군의 죄악상 북괴의 반 조직활동 등 그 내용과 대사 등이 반공적인 영화이며 보안상 유해한 점 없으며 상영하여도 가하다고 사료”된다고 밝혔다. 즉 이 영화가 문제 없음을 선언한 것이다. 이러한 정보부의 최종 의견에 따라 상영허가가 이루어졌다.
1961_1964 · 한국전쟁 · 미상
RK00727
맹호작전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미성년자관람가 판정시): 화면삭제 1, 대사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월남전을 다룬 본격적인 극영화로 국방부, 외교부, 미 대사관 등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촬영이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공보부는 협조의 창구 역할을 맡았을 뿐 아니라 국립영화제작소의 촬영장비와 인력을 지원하였고, 국방부는 촬영의 현지 지원과 인력 수송을 맡았으며, 주월 한국대사관은 촬영 현지 지원을 담당한 것으로 보인다. ㅇ 제작신고 단계에서 국방부와 정보부의 시나리오 검토를 받았은 것으로 보인다. 정보부의 시나리오 검토 의견은 서류로 남아있지 않으나, “극영화 제작신고에 대한 시정사항 통보” 서류에서 “별첨 지적사항은 국방부 및 CIA 의견입니다”라고 명기되어 있어 정보부의 검토 의견 역시 반영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 실제 지적사항 중에는 “정보부가 사전에 감수한 사실이 없”다고 언명하고 있어 어떤 것이 사실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실제 지적사항으로는 국방부의 지적사항만이 반영되어 있다. ㅇ 영화의 완성 후에 공보부가 개봉관의 지원을 전국극장연합회에 요청한 사실이 흥미롭다. 공보부는 동 영화가 “파월장병의 자유수호 성업을 국민에게 주지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영화로 “서울개봉을 최단시일 내에 가능”하도록 하는 것, 전국적인 보급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극장협회는 이에 대해 서울 단성사 대표 이남규의 적극적인 협조로 10월 22일부터 단성사에서 상영하기로 하였다고 답신했다.
1965_1967 · 베트남전 · 미성년자관람가
RK01392
비밀첩보대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검열): 화면삭제 3, 화면단축 1, 대사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간첩조직을 일망타진하는 정보부의 비밀첩보조직을 다룬 영화로, 제작신고 단계에서 중앙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을 받았다.
1965_1967 · 간첩 · 미성년자관람불가
RK01402
스파이 제오전선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미성젼자관람가 판정시): 화면삭제 2개처 특이사항 ㅇ 남파 간첩을 검거하는 정보부대의 활동을 다룬 영화로 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을 받았다. 정보부는 보안상 제한을 요하는 부분은 없으나, 중앙정보부라는 실제 명칭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1965_1967 · 간첩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1401
잘 있거라 일본땅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화면단축 1, 대사삭제 4개처 ㅇ 미성년자관람가 판정시: 화면삭제 4, 대사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재일교포 북송의 문제를 다룬 영화로 중앙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을 받았다. 정보부는 보안상 유해로운 사항이 없음을 통보했다. ㅇ 미성년자 관람가부 첫 번째 심사에서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으나, 제작사가 재심을 요구하여 몇 가지 제한사항을 전제로 중학생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ㅇ “극영화 “잘있거라 일본땅” 수정내용보고”(1966.9.26.)라는 서류가 있는데, 이는 제작사가 자진해서 내용을 수정한 것이다. 본편 검열이 종료된 시점에서 이와 같이 재편집을 한 것은 이례적이다. 해당 서류가 미성년자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날 작성되었고, 재편집의 내용이 미성년자 관람가부 재심(1966년 9월 28일 기안) 내용과 상당 부분 겹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미성년자 관람가 판정을 받기 위해 재편집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1965_1967 · 기타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1378
탈출 십칠시(탈출 17시)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본편검열): 대사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남파간첩의 테러를 막으려는 주인공과 수사당국의 활약을 다룬 영화이나 정보부로부터 검열을 받은 흔적은 없다.
1965_1967 · 간첩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1811
스타베리 김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화면단축 1, 대사삭제 3개처 ㅇ 미성년자관람가 판정시: 화면삭제 2개처 특이사항 ㅇ 한국 정보원이 홍콩에서 암약하는 공산국가의 스파이단을 일망타진한다는 한홍합작 액션물. 정보부의 검열을 받은 흔적은 없다.
1965_1967 · 국제간첩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RK01407
순간은 영원히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화면삭제 1, 화면단축 2개처 ㅇ 미성년자관람가 판정시(재심): 화면삭제 5개처 특이사항 ㅇ 홍콩에서 활동하는 북한 간첩단을 일망타진하는 정보조직 요원의 활약상을 그린 한홍 합작영화로 중앙정보부의 시나리오 검열을 받았다. ㅇ 미성년자 관람가부 첫 번째 심사에서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으나, 제작사가 재편집을 전제로 재심을 요구하여 몇 가지 제한사항을 전제로 중학생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1965_1967 · 국제간첩 · 중학생이상관람가
RK01417
두고온 산하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없음 특이사항 ㅇ 이 영화는 특이하게도 국방부 정훈국이 직접 제작하였다. 검열의 신청자 역시 복사판에 이르기까지 시종일관 국방부 정훈국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통상적인 영화상영허가 신청이 아니라 검열 의뢰라는 독특한 협조 양식으로 검열을 수행하였다. 장편 극영화를 국가 정부기관이 직접 제작한 것은 매우 예외적인 일이다. 전국 배급까지 국방부가 직접 수행하였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ㅇ 검열자로는 정보부에서 참여하였고, 정보부는 “보안상 저촉되는 점 없으며 반공영화로서 상영하여도 가”하다는 의견을 개진하였다.
1961_1964 · 한국전쟁 · 미성년자관람가
RK00718
눈물어린 발자국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 시 검열사항: 대사삭제 4개처 특이사항 ㅇ “영화제작진행신고서”라는 양식의 서류가 있다. 매우 보기 드문 양식인데, 아마도 1962년 1월 영화법 시행으로 제작신고제도가 만들어지기 전 공보부가 당시 제작되던 영화의 현황을 신고받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닌가 한다. ㅇ 공보부의 상영허가 서류에 “본 작품은 군 방첩 및 보안에 관련이 있어 다음과 같이 합동심사를 하였든 바 의견이 별첨과 같습니다”라는 문구가 명기되었고, 붙임에 내무부 치안국(보안과 보안계)과 중앙정보부의 검열의견서가 첨부되었다. 국방부의 의견서는 없는데, 국방부가 검열에 참가하지 않은 것인지 서류가 누락된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 ㅇ 5월 19일 시행된 실사 검열 결과 내무부는 저촉사항이 없음을 통보하였고, 정보부는 4개의 대사삭제처를 명시하였는데 이는 최종 제한사항과 동일하다.
1961_1964 · 한국전쟁 · 미상
RK00741
검은 꽃잎이 질때Censorship paperscopies: 2
상영허가시 검열사항 ㅇ 본편검열: 없음 ㅇ 미성년자관람가 판정시: 화면삭제 2, 대사삭제 1개처 특이사항 ㅇ 1962년 1월 20일 영화법이 제정되면서 제작신고 제도가 신설되어, 제작신고서류 양식이 등장하고 있다. ㅇ 첩보 반공영화로 정보부의 검열의견서가 첨부되었다. ㅇ 미성년자관람가 심사 시 문교부는 조건 없이 고등학교 학생 이상 관람가 판정을 내렸으나, 내무부는 세 개의 제한사항을 조건으로 고등학생 이상 관람가 판정을 내렸다. 최종적으로는 내무부의 의견이 제한사항에 포함되었다.
1961_1964 · 간첩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RK00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