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유현목 연출 자료 컬렉션
기증 컬렉션 · 330 점
유현목 감독의 부인, 박근자 작가가 2016년에 기증한 유현목 감독 소장자료 중, 감독의 극영화 연출 자료(시나리오, 콘티, 기타자료) 165점(복본 및 미완성 작품/문화영화 등 제외)을 정리한 컬렉션
출처: 한국영상자료원 컬렉션 목록 (공공데이터포털)
컬렉션명과 설명은 자료원이 제공한 한국어 원문 그대로입니다.
기증 컬렉션 · 330 점
유현목 감독의 부인, 박근자 작가가 2016년에 기증한 유현목 감독 소장자료 중, 감독의 극영화 연출 자료(시나리오, 콘티, 기타자료) 165점(복본 및 미완성 작품/문화영화 등 제외)을 정리한 컬렉션
출처: 한국영상자료원 컬렉션 목록 (공공데이터포털)
컬렉션명과 설명은 자료원이 제공한 한국어 원문 그대로입니다.
<사람의 아들>(유현목, 1980) 검열대본으로, 표지 왼쪽 하단에 이 작품의 스크립터인 "이미숙"의 이름이 적혀 있다. 캐스트 목록에는 배역과 배우 이름 옆에 성우의 이름이 손글씨로 쓰여 있다. S#1부터 엔딩인 S#99까지의 내용으로, 신 번호 아래에는 컷 번호가 적혀 있다. 대본에는 변경된 대사나 추가된 대사 등의 메모가 있고, 필름 권수와 피트 수도 적혀 있다. 영화에서는 이 검열대본의 S#61과 S#62 사이에 추가된 대사가 조금 있다. 또한 S#65~76, S#97-3-1 부분에는 삭제 표시와 함께 "자삭"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러한 수정사항과 달리 이 장면은 영화에 등장한다. 이는 아마도 한국영상자료원의 4K 디지털 판본이 35mm 원본 네거티브 필름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개봉 당시에는 해당 장면이 삭제되었을 수 있다. 이 작품은 공연윤리위원회 검열 때 최고점인 92점을 받은 작품으로(조선일보 1980.10.09., 5면), 1980년 제19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과 제1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 및 감독상, 촬영상을 수상했다.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수상의 대가로 제작사 합동영화사에게는 외화수입쿼터 1편이 배정되었다(조선일보 1980.10.09., 7면).
사람의 아들 · 1980년대 · 시나리오
CKD000022_01
원고지에 집필한 <사람의 아들>(유현목, 1980) 시나리오 수정 원고 일부이다. 수정된 장면과 변경 사항이 쓰여 있고, 종교적 부분에 대한 지적과 코멘트 등도 적혀 있다.
사람의 아들 · 1980년대 · 시나리오 · 온라인 열람
ZK0000522_01
스크립트 용지 뒷장을 활용한 것으로, <사람의 아들>(유현목, 1980)의 인물과 내용에 대한 내용이 두서 없이 적혀 있다.
사람의 아들 · 198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523_01
<사람의 아들>(유현목, 1980)의 제작 관련 감독 노트로, 캐스트, 장면 구분표, 필요 도구, 헌팅 등에 관련 메모가 적혀 있다. 표지에는 "유현목" 감독의 이름과 "1980년 7월" 그리고 제작사인 "합동영화주식회사"의 전화번호와 감독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뒷장에는 연출부, 촬영부, 미술부, 소품부 등의 스태프 이름과 전화번호가 거칠게 적혀 있다. 캐스트 관련 내용이 제일 먼저 나오고 장면 구분표가 이어진다. 장면구분표는 S#1부터 엔딩인 S#99까지로, 등장인물과 촬영 시간대(D/N), 장소, SET 혹은 OPEN, 비 등의 기상 상태가 노트 왼쪽 면에 적혀 있고. 오른쪽 면에는 간략한 장면 설명이 적혀 있는 식이다. 감독 이하 연출부의 개런티 내용이 적힌 쪽지가 끼어 있고, 필요 도구 등의 메모가 거칠게 적혀 있다. 한편 자료의 뒷부분, 헌팅 목록과 세트 목록에는 해당 장소들이 자세하게 나열되어 있다.
사람의 아들 · 198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524_01
<상한 갈대>(유현목, 1984)의 시나리오이다. 표지에는 제목 옆에 "국제종교대하드라마"라 적혀 있다. 각본 김용진과 감독 유현목의 이름만 기재돼 있어, 제작사가 정해지기 전에 제작된 시나리오로 보인다. 표지 뒷장에 육필로 "유현목 선생"이라 적혀 있다. 연이어 "부제 『샤론의 장미』 / 상한갈대는 비바람에 시달려도"가, 다음 장에는 후원과 협찬을 한 선교단과 교회의 이름이 적혀 있다. 스태프 목록에는 "기획 천대성"의 이름이 게재돼 있는데, 천대성은 이 작품의 후원으로 명기된 국제구라선교단 대표이다. 그러나 실제 영화의 최종 크레디트에 게재된 기획자는 김정조이다. 이어서 기획 동기와 목적 등을 적은 천대성의 글이 등장하고, 줄거리와 등장인물이 제시된다. 한편 이 시나리오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천대성 기획 작품 안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된 "십자성"과 "사랑의 원자탄"을 포함해 17편의 도서, 전시 작품 목록이 적혀 있다. 시나리오는 S#1부터 엔딩인 S#144까지의 내용으로, 해방 후 월남 장면과 한국전쟁 회상 장면을 제외하고 하와이와 미국 본토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실제 영화는 하와이, 뉴욕 등지에서 촬영되었는데, <상한 갈대> 촬영팀은 미국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1983년 7월 21일 미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경향신문 1983.07.22., 12면).
상한 갈대 · 1980년대 · 시나리오
CKN002510_01
<막차로 온 손님들>(유현목, 1967)의 시나리오이다. 표지에 "월간 한국 인기 연재소설"이라 적혀 있고, 좌측 하단에 육필로 "유현목 용"이라 쓰여 있다. S#1부터 마지막 장면인 S#141까지로, 실제 완성된 영화와 비교해 보면 상황, 장소, 대사 등이 다르거나 삭제된 부분들이 제법 존재한다. 한편 시나리오에는 수정된 대사나 장소, 간단한 사운드, 추가된 장면 등이 메모되어 있다. S#8~9, S#16~19, S#41~43, S#55~56 등의 일부 장면에서는 컷을 나눈 뒤 카메라 포지션과 카메라 워크 등을 상단에 그려놓은 줄콘티도 볼 수 있다. 유현목 감독은 콘티 양식에 콘티를 미리 그려놓고 촬영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이 시나리오에 적혀 있는 줄콘티는 본격적인 콘티를 그리기에 앞서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이었거나 현장에서 급하게 수정이 필요해 작성한 내용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막차로 온 손님들 · 1960년대 · 시나리오
CKO000613_01
<막차로 온 손님들>(유현목, 1967) 제작과 관련한 내용으로 보인다. 200자 원고지에 감독이 손으로 쓴 메모로, 1부터 16까지의 번호가 달려 있다. 그중 2) Air-port [스트립쇼]와 3) 얼마나 [해왔수]는 「<막차로 온 손님들> 시나리오(유현목 용)」(관리번호 CKO000613_01) S#24와 S#25의 동민(이순재 분)의 대사에 등장하고, 4)~6)은 보영(문희 분)의 대사로, 시나리오의 S#39 후반부에 등장한다. 한편 7)은 충현(김성옥 분)과 인숙(안인숙 분)이 만나는 요정으로 가는 장면인 S#46에 등장하는 충현의 대사이다. 8)의 내용은 일반 가정집 요정의 쪽대문이 등장하는 S#48에 관한 것으로 보이며, 9)는 S#51 후반부에 등장하는 대사로, 인숙에 대한 설명이다. 각각의 번호 뒷부분에는 S.t. 혹은 라는 표기가 있는데, S.t는 추후 변경 가능함을 의미하는 'subject to'의 약어로, 는 장면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막차로 온 손님들 · 196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510_01
<막차로 온 손님들>(유현목, 1967)의 신 리스트이다. 원고지에 집필했고, 표지에 해당하는 첫 장에는"막차로 온 손님들 / 유현목 용"이라 적혀 있다. 표지를 포함해 총 9장으로, 내용이 시작되는 두 번째 장 상단에는 "수정 3"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도입부에 등장하는 건널목 등의 장면은 간략하게 적혀 있고, S#8 아파트 앞부터 S#141 건널목 장면까지 신 번호와 장소, 촬영 시간대(M, D, E, N), 등장인물, 주요 소품 등을 정리해 놓았다. 시나리오에 근거해 정리한 내용으로, 실제 영화와는 다른 부분들이 존재한다. 원고지 마지막 장 뒷면에는 인물들의 이름과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연출에 관한 논의 중에 적은 메모로 보인다.
막차로 온 손님들 · 196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511_01
<막차로 온 손님들>(유현목, 1967)의 신 리스트이다. 가로줄 노트의 뒷면에 S#1부터 S#61까지의 장소와 간단한 장면 요약 등이 적혀 있다. 컬렉션에 소장된 시나리오의 신과는 다소 다르고, 영화와 좀 더 유사해 보인다.
막차로 온 손님들 · 196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512_01
<막차로 온 손님들>(유현목, 1967)의 시나리오와 인물에 관한 감독의 단상이 적혀 있다. "현대를 말은 하되 현대적 의미의 생활이 없다", "충현의 인물 납득키 어렵다", "죽음에 체념하고 데카당스한 행동에 뒷받침이 없음" 등 <막차로 온 손님들>의 부족한 점, 체크할 사항 등에 대한 유현목 감독의 자필 메모를 볼 수 있다. 자료의 두 번째 장은 동민-보영, 경석-세정, 충현-효진-音女(인숙을 의미함) 등 주요인물들의 주된 사건과 키워드가 간략하게 적혀 있는데, 다양한 상황에 처한 인물들과 이들의 복잡한 관계를 설득력 있게 풀고자 고민한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막차로 온 손님들 · 196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513_01
옴니버스 공포영화 <한(속)>(유현목, 1968)의 한 장면을 원고지에 세로로 썼다. 화공에 관한 이야기인 '제1화 추(秋)의 장' 중 한 장면인 S#45 계곡 장면을 10개의 컷으로 나누듯 1부터 10까지 번호를 붙여 집필했다. 컬렉션에 소장된 「<한(속)> 심의대본: 제1화 추(秋)의 장, 제3화 동(冬)의 장」(관리번호 CKD006747_01) 중 S#45 계곡 장면의 지문 및 대사와 비교하여 읽어보는 것도 장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한(속) · 1960년대 · 시나리오
CKN002555_01
동아일보 1968년 달력 뒷면에 손으로 적은 <한(속)>(유현목, 1968)의 제3화 동(冬)의 장, 즉 도공에 관한 이야기 중 S#19의 시나리오이다. 컬렉션에 소장된 「<한(속)> 심의대본: 제1화 추(秋)의 장, 제3화 동(冬)의 장」(관리번호 CKD006747_01)의 S#40(E-9쪽) 및 「<한(속)> 녹음대본: 제3화 동(冬)의 장」(관리번호 CKN002514_01)의 S#18(C-5쪽)에 해당하는 장면이다. 도공 정현(박노식 분)이 구워낸 화병을 군관이 확인하는 장면으로, 내용은 각기 조금씩 다르다.
한(속) · 1960년대 · 시나리오
CKN002554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