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유현목 연출 자료 컬렉션
기증 컬렉션 · 330 점
유현목 감독의 부인, 박근자 작가가 2016년에 기증한 유현목 감독 소장자료 중, 감독의 극영화 연출 자료(시나리오, 콘티, 기타자료) 165점(복본 및 미완성 작품/문화영화 등 제외)을 정리한 컬렉션
출처: 한국영상자료원 컬렉션 목록 (공공데이터포털)
컬렉션명과 설명은 자료원이 제공한 한국어 원문 그대로입니다.
기증 컬렉션 · 330 점
유현목 감독의 부인, 박근자 작가가 2016년에 기증한 유현목 감독 소장자료 중, 감독의 극영화 연출 자료(시나리오, 콘티, 기타자료) 165점(복본 및 미완성 작품/문화영화 등 제외)을 정리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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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잘>(유현목, 1994)의 1994년 8월 6일 버전 시나리오이다. 표지에 육필로 유현목을 뜻하는 "兪"와 날짜 "8월 6일"이 쓰여 있다. 윤색에는 조감독 2인을 포함한 여러 인물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 유현목 감독의 제자들로 보인다. 그밖에 신 넘버와 추석양 등의 배우 이름이 표지에 손글씨로 메모되어 있다. 표지에 적힌 S#42 연날리기, S#47과 48, S#94과 95는 시나리오에 육필로 추가 및 수정되어 있다. 시나리오에는 S#1부터 엔딩인 S#157까지의 내용이 수록돼 있는데, 짤막한 단어로 된 메모나 삭제 표시가 있거나 S#86처럼 자세한 지문과 동선을 육필로 추가해 놓은 부분도 있다. <말미잘>은 유현목 감독이 1984년 <상한 갈대> 이후 10년 만에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1994년 5월, 배우 나한일이 설립한 경죽영화사의 창립작으로, 1994년 9월 2일 전북 군산 관리도에서 첫 촬영에 들어갔다(한겨레신문 1994.09.02, 15면 참조).
말미잘 · 1990년대 · 시나리오
CKN002516_01
<말미잘>(유현목, 1994)의 1994년 8월 9일 버전 시나리오이다. 표지 제목 아래 육필로 유현목을 뜻하는 "兪"와 날짜 "8월 9일"이 쓰여 있다. 1994년 8월 9일 버전으로, 앞선 8월 6일 버전의 시나리오(관리번호 CKN002516_01)의 수정 내용이 반영되어 있다. 표지 우측에는 빨간 글씨로 "改 S#49 폐선장"이라는 글씨가 적혀 있는데, 해당 시나리오 S#49 후반부의 최 선장 대사를 수정한 종이를 오려 붙인 흔적이 있다. 시나리오는 S#1부터 엔딩인 S#154까지 있다. <말미잘>은 유현목 감독이 1984년 <상한 갈대> 이후 10년 만에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1994년 5월, 배우 나한일이 설립한 경죽영화사의 창립작으로, 1994년 9월 2일 전북 군산 관리도에서 첫 촬영에 들어갔다(한겨레신문 1994.09.02, 15면 참조).
말미잘 · 1990년대 · 시나리오
CKN002516_02
<말미잘>(유현목, 1994) 시나리오이다. 제작사에서 인쇄한 버전으로, 표지에는 제작자인 배우 나한일이 설립한 "경죽영화사 창립작품"이라고 적혀 있다. 표지 다음의 유현목 감독 약력 페이지에는 유현목을 뜻하는 "兪"와 "1994년 8월 18일"의 날짜가, 등장인물 페이지에는 "1994년 9월 2일 Crank In 관리도"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캐스트와 등장인물 페이지에 육필로 인명이 적혀 있는데, 형사 역에 신철진의 이름이 적혀 있으나, 실제 영화에서는 민경진이 연기했다. 시나리오는 S#1부터 엔딩인 S#154까지의 내용으로, 여러 곳에 대사 수정, 장면 위치 변경(S#48~49와 S#66~67), 삭제(S#86, S#128~131, S#134~136 등), 추가(S#43A,46A 등) 등의 메모가 있고, S#107A는 S#106 뒷장에 육필로 지문과 대사를 적어놓는 식으로 추가되어 있다. 시나리오 상에는 별도의 삭제 표시가 없으나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 장면들(S#70~71, 73~75, 109, 110, 126 등)도 몇몇 있다. 한편 콘티 용지 뒷면에 적은 S#150~154에 대한 신 리스트와 엔딩 장면인 S#154의 인물 동선을 포함한 줄콘티가 시나리오에 별도 삽입돼 있다. 그러나 이 종이에 적힌 "LAST 새벽 쌀 씻는 수영->여명에 선다. END"의 내용은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다. <말미잘>은 유현목 감독이 1984년 <상한 갈대> 이후 10년 만에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1994년 5월, 배우 나한일이 설립한 경죽영화사의 창립작으로, 1994년 9월 2일 전북 군산 관리도에서 첫 촬영에 들어갔다(한겨레신문 1994.09.02, 15면 참조).
말미잘 · 1990년대 · 시나리오
CKN002741_01
<말미잘>(유현목, 1994)의 콘티이다. 제작사 '경죽영화사'가 인쇄된 콘티 양식에 작성되었다. 신 번호와 컷 번호, 카메라 워크와 카메라 포지션, 지문과 대사로 구성되어 있다. 시퀀스가 시작될 때에는 마치 개요처럼, 콘티 용지 뒷면 등을 활용해 등장인물과 대도구, 공간 평면도, 카메라 위치, 인물의 동선 등을 그린 그림이 있다. 한편, S#89의 콘티는 원본 콘티에 이어 복사본이 반복해서 등장하는데, 이 복사본 상단에는 당시 조감독인 양윤호의 이름이 적혀 있다. S#45B C#1, C#2 역시 원본에 이어 복사본이 반복해서 철돼 있는데, 조감독이나 연출부가 사용했던 복사본이 섞여 철된 것으로 보인다. S#141의 콘티에는 재촬영에 대한 메모가 빨간 글씨로 적혀 있다. 콘티는 S#1부터 S#145까지의 내용으로, 중간에 누락된 장면들이 있고 엔딩 장면의 콘티는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 장소에 따라 묶여있는 장면들도 있어서, 장면 순서는 다소 섞여 있다.
말미잘 · 1990년대 · 콘티 · 온라인 열람
DCKT000078_01
<말미잘>(유현목, 1994)에 등장하는 지순과 지순모의 집 평면도로, 흰 종이에 자를 대지 않고 손으로 그렸다. 지순(손보영 분)은 박 선생(한석규 분)을 짝사랑하지만 박 선생의 약혼자(채시라 분)를 본 뒤 상처를 받고, 돈을 벌겠다는 마음에 섬을 떠나 수영의 고모부가 운영하는 광주의 한 유곽에서 일하게 된다. 지순은 주인공 수영과 티격태격하지만 오누이 같은 정을 지닌 인물이며, 지순의 모친은 섬마을의 무당이다.
말미잘 · 199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514_01
<말미잘>(유현목, 1994)의 주인공 수영이네 집 평면도. 뒷장에는 로케이션지인 전북 군산에 위치한 섬 관리도의 지도가 그려져 있다. 관리도 지도에는 북쪽에 위치한 방축도의 독립문 바위부터 영화의 주요 배경인 관리도 선착장, 방파제, 분교 뒤 벼랑, 선바위 등이 표시되어 있다.
말미잘 · 199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515_01
옴니버스 공포영화 <한(속)>(유현목, 1968) 중 도공에 관한 이야기인 제3화 동(冬)의 장 녹음대본이다. 앞부분 스태프 목록에는 [현상] 아그파칼라로 기록되어 있는데, KMDb 크레딧에는 한국천연색으로 되어있다. 제3화 배우들의 이름이 인쇄되어 있으나 성우 칸은 비어있다. 대본은 S#1부터 엔딩인 S#77까지 있고, 중간에 붉은 색연필로 수정된 대사와 롤 번호 등이, 후반에는 볼펜으로 수정된 장소가 적혀 있다. 녹음대본 뒷부분에는 부록으로, 1968년 1월의 전화번호부가 인쇄되어 있다.
한(속) · 1960년대 · 시나리오
CKN002514_01
옴니버스 공포영화 <한(속)>(유현목, 1968)의 심의대본이다. <한(속)> 중 화공의 이야기인 제1화 추(秋)의 장과 도공의 이야기인 제3화 동(冬)의 장 일부만 있다. 표지 없이 1쪽부터 시작하며, 1~64쪽까지는 제1화 추의 장으로, 화공 이유(김동훈 분)와 그림 속 여인 향아(유혜성 분)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이어서 제3화 동(冬)의 장 부분은 S#27부터 S#46까지(D-15~16쪽 및 E-1~16쪽)의 시나리오만 있다. 도공 정현과 그 부인 보패의 이야기로, 중간 부분만 존재한다. 컬렉션에 소장된 「<한(속)> 녹음대본: 제3화 동(冬)의 장」(관리번호 CKN002514_01) 내용과 다른 부분들이 존재한다.
한(속) · 1960년대 · 시나리오
CKD006747_01
옴니버스 공포영화 <한(속)>(유현목, 1968)의 한 장면을 줄콘티 형식으로 원고지에 쓴 것이다. 제3화 동(冬)의 장 중 S#17에 해당한다. 도공 정현(박노식 분)이 흙을 주무르고 물레(로꾸로)를 돌리는 등의 작업 과정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컬렉션에 소장된 「<한(속)> 녹음대본: 제3화 동(冬)의 장」(관리번호 CKN002514_01)의 S#15(C-5쪽)와 「<한(속)> 심의대본: 제1화 추(秋)의 장, 제3화 동(冬)의 장」(관리번호 CKD006747_01)의 S#29(D-16쪽)에 해당한다. 한 장면을 총 7개 컷으로 나누고, 컷의 내용과 숏 사이즈를 적어 놓았다.
한(속) · 1960년대 · 콘티 · 온라인 열람
DCKT000054_01
<한(속)>(유현목, 1968) 도공에 관한 내용인 제3화 동(冬)의 장과 관련된 메모들이다. 앞부분에는 두 장에 걸쳐, 제3화 동(冬)의 장 전체 장면들을 구분해 적어 놓았다. 그 다음의 두 장에는 1~22까지 신 번호와 장소가 적혀 있다. 다음 장에는 도자기를 빚는 "작업 과정"이 적혀 있고, 오른쪽 상단에는 촬영일과 출연진(박노식, 남정임), 설악산 촬영일 등의 메모가 적혀 있다. 마지막 두 장에는 인물과 시나리오에 관련된 메모들을 적어 놓았다.
한(속) · 196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540_01
<아리랑>(유현목, 1968)의 시나리오이다. 표지 왼쪽 하단에 "유현목 용"이라 쓰여 있다. 표지 뒷면에는 11월, 12월 촬영 날짜(1967년)와 D(Day) N(Night) 여부가 쓰여 있고, 다음 장에는 미니어처 제작, 우물, 재(촬영) 타이틀 백 등 제작 관련 메모가 적혀 있다. 보통의 시나리오 구성처럼 스태프와 캐스트 목록이 인쇄되어 있는데, 역할 아래 배우들의 이름이 수기로 적혀 있다. 이 시나리오에는 영진의 애인인 명순 역에 "윤정희"가 적혀 있으나, 실제 영화에서는 태현실이 연기했다. 한편 나운규 감독의 친구이자 동료인 윤봉춘 감독이 교장 역으로 출연했다. 시나리오는 S#1부터 엔딩인 S#167까지의 내용이 담겨 있는데, 여러 군데 볼펜으로 대사나 장면을 지운 부분, 지문이나 대사를 수정한 부분, A, B 등을 붙여 신을 추가한 부분들이 있다. 몇 군데(S#36, 39, 45, 65, 86, 98, 153 등)는 신의 대사에 줄을 그어 컷을 나누고 여기에 1, 2, 3, 4 등 컷 번호를 붙였으며, 그 상단에 카메라 포지션과 카메라 워킹을 적은 줄콘티도 찾아볼 수 있다. 현구가 부역에 참여하라고 마을주민들을 설득하는 장면 등 영화에는 포함되지 않은 장면과 수정된 장면들이 있다.
아리랑 · 1960년대 · 시나리오
CKN002310_01
<아리랑>(유현목, 1968)의 시나리오이다. S#1부터 엔딩인 S#167까지의 내용이 인쇄되어 있는데, 인쇄된 내용은 「<아리랑> 시나리오(유현목 용)」(관리번호 CKN002310_01)과 동일하나 인쇄 시나리오 뒤에 원고지에 육필 세로쓰기로 작성된 수정 장면이 삽입돼 있다. 원고지에 육필로 수정된 장면은 총 5개의 시퀀스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S#31~S#34: 채석장에서 부역 중 사망한 동민 두 명의 장례 장면. 5장의 원고지 상단에 쪽번호가 쓰여 있다.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 나까무라와 현구, 현구의 장면 등: 7장의 원고지에 쓰여 있다. 장면 번호가 적혀 있지 않은 나까무라와 현구의 대화 장면은 S#86 주재소 취조실 안 장면의 일부이다. 나까무라가 현구에게 동민들을 부역에 동원해 줄 것을 협박하는 장면으로, 영화에는 대폭 축소되어 등장한다. S#91은 현구가 마을 사람들에게 부역에 나갈 것을 설득하는 장면으로, 시나리오의 S#95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으나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 박 교장의 대사 장면: 원고지 2장에 걸쳐 쓰여 있으며, 장면 번호는 없으나 S#105 학당 교실 안 장면의 일부이다. 현구의 요청으로 박 교장이 학당의 학생들을 부역에 동원하는 장면이다.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 S#130~S#136: 원고지 8장에 걸쳐 쓰여 있다. 기호가 영희를 겁탈하려는 장면과 철교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하는 현구의 장면이 교차로 진행되는 시퀀스이다. 기호와 영희의 대사는 실제 영화와 다소 다르다. - S#165: 원고지 1장 분량의 언덕 위 장면으로, 원래 시나리오에는 영진의 무덤가, 우물가 등으로 수정되어 있는 등 고민의 흔적이 남아있다. 영화에는 사용되지 않았다.
아리랑 · 1960년대 · 시나리오
CKN002314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