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유현목 연출 자료 컬렉션
기증 컬렉션 · 330 점
유현목 감독의 부인, 박근자 작가가 2016년에 기증한 유현목 감독 소장자료 중, 감독의 극영화 연출 자료(시나리오, 콘티, 기타자료) 165점(복본 및 미완성 작품/문화영화 등 제외)을 정리한 컬렉션
출처: 한국영상자료원 컬렉션 목록 (공공데이터포털)
컬렉션명과 설명은 자료원이 제공한 한국어 원문 그대로입니다.
기증 컬렉션 · 330 점
유현목 감독의 부인, 박근자 작가가 2016년에 기증한 유현목 감독 소장자료 중, 감독의 극영화 연출 자료(시나리오, 콘티, 기타자료) 165점(복본 및 미완성 작품/문화영화 등 제외)을 정리한 컬렉션
출처: 한국영상자료원 컬렉션 목록 (공공데이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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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잘>(유현목, 1994)의 촬영지인 전북 군산시 옥도면 고군산군도의 섬 지도이다. "관리도"라고 적어놓은 섬이 주요 촬영지이다. 방축도의 독립문 바위, 관리도의 해벽동굴 등을 붉은 펜으로 표시해 놓았다. 왼쪽 상단에는 유현목 감독용이라는 의미의 "兪"라는 한자가 적혀 있다.
말미잘 · 199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516_01
<말미잘>(유현목, 1994)의 신 분류표이다. 수영집, 지순네 집, 바다, 부두 등, 영화에 등장하는 장소를 기준으로 장면을 구분해 놓았고, 각 장면마다 촬영 때, 등장인물과 소품 등을 정리해 장면구분표로 만들어 놓았다. 왼쪽 상단에는 전체 장면들을 여름/초가을/가을/늦가을의 시기로 나누고 색을 달리해 분류한 뒤, 표의 신 번호마다 해당되는 시기의 색을 칠해 표시해 두었다.
말미잘 · 199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517_01
<말미잘>(유현목, 1994)의 신 분류표이다. 컬렉션에 소장된 「<말미잘> 신 분류표」(관리번호 ZK0000517_01)를 토대로, 각 신을 여름/초가을/가을/늦가을의 시기별로 한 번 더 정리한 분류표이다. 이 작품은 1994년 9월 2일 전북 군산 관리도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한겨레신문 1994.09.02., 15면).
말미잘 · 199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518_01
수중 촬영을 포함해 바다 장면이 많은 <말미잘>(유현목, 1994) 촬영을 위해 연출부가 조사한 조고 그래프이다. 1994년 11월 25일(금)부터 11월 30일(수)까지 시간에 따른 해수면 높이가 그래프로 그려져 있다. 가로축은 시간, 세로축은 해수면 높이(cm)로, 상승선은 파란색, 하강선은 빨간색 사인펜으로 표기했다.
말미잘 · 199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636_01
<말미잘>(유현목, 1994)의 주인공 수영이 광주에서 지순에게 선물을 받아 입고 다니는 티셔츠의 디자인 시안이다. "광주에서의 수영의 데카당스한 티셔츠 디자인"이라는 제목으로, 티셔츠 시안 5개가 담겨 있는 팩스 문서이다. 영화에서는 C도안과 유사한 "I don't know"라는 텍스트가 적힌 티셔츠가 사용되었다.
말미잘 · 199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637_01
<말미잘>(유현목, 1994) 헌팅 관련 내용을 사진과 글로 정리한 문서이다. 공책에 헌팅지 사진을 붙이고 그에 대한 설명을 글로 쓰거나 평면도를 그려 놓는 식으로 정리되어 있다. "이대 입구 건너쪽 선우 화장품 가게" 외부와 내부 사진의 공간은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 듯하다. 한편 내부 1 사진 속의 남성은 <말미잘> 연출부 조석현이다. 다음 페이지에는 "여관 후문쪽 마당"과 "마당의 살림집 내부", "대문쪽 마당"에 해당하는 사진이 총 9점 붙어있다. 그중 "여관 후문쪽 마당" 사진 중 첫번째 사진에는 오른편에 담배를 들고 선 유현목 감독이 찍혀 있다.
말미잘 · 1990년대 · 제작실무자료 · 온라인 열람
ZK0000638_01
<잃어버린 청춘>(유현목, 1957)의 콘티이다. 유현목 감독이 만든 콘티 양식에 작성되었고 S#2부터 S#133까지 있다. 엔딩 면은 없다. 콘티 양식은 카메라 워크, 지문과 대사, 의상, 소품, 카메라 포지션, 음악 등을 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신(scene) 앞에 개요처럼 "연출대본 SCENE별 표지(別表紙)"가 작성되어 있다. 각각 본 자료의 PDF 2쪽, 80쪽, 139쪽, 195쪽, 213쪽, 348쪽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신별 컷 수와 장소, 출연진, 의상이나 소품을 요약해 놓았다. 유현목 감독의 콘티에는 항상 신 앞에 한 페이지 가량으로 컷, 등장인물, 소품 등이 마치 개요처럼 정리돼 있는데, 그러한 관행의 시작을 이 콘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의 PDF 140쪽, 고양복상점 평면을 그린 "SCENE별 평면도" 양식도 흥미롭다. 자료의 상태가 좋지 않지만 숏 그림을 가장 성실하게 그린 콘티이다. PDF 81쪽, 82쪽에는 평면도 양식에 S#11A의 배경이 그려져 있다. 주인공 위진구(최무룡 분)가 부상당한 허 이사를 구하려다 오해로 죽이게 되는 장면의 무대가 되는 다리 밑 장소이다. PDF 82쪽의 그림에는 S#11A 17개 컷의 카메라 포지션이 숫자로 표시되어 있다. 다음에 바로 이어지는 콘티에 그려진 S#11A의 17개 컷과 비교해서 보면, 촬영되었을 영상을 좀 더 현실감 있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잃어버린 청춘 · 1950년대 · 콘티
CKT000111_01
<구름은 흘러도>(유현목, 1959)의 콘티이다. S#23부터 S#100까지(군데군데 일부 신 누락)의 콘티가 육필로 적혀 있다. 불탄 흔적과 바스러짐 등 훼손이 심해 열람은 불가하다.
구름은 흘러도 · 1950년대 · 콘티
CKT000033_01
<오발탄>(유현목, 1961)의 줄거리가 정리된 해설집이다. 표지를 포함해 10쪽 분량으로, 초기의 인물 설정과 전개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여동생 명숙은 상이군인이 된 경식과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빈곤에 못이겨 양공주가 된다. 그리고 계리사 사무원인 철호는 부족을 몰랐던 과거로 돌아가지 못하고, 가족들을 부양해야 하는 벅찬 짐들만 잔뜩 있는 허탈한 인간이다. 창자에 총상을 입은 상이군인 영호는 제대 후 체념한 듯 매일 거리로 나와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낸다. 영화에 출연할 기회를 얻었지만 창자에 총상이 있는 상이군인으로 출연한다는 사실에 분개하여 복을 차버린다. 한편 설희는 입수 경위를 알 수 없는 권총을 가지고 있으며 폐병을 앓는 소녀로, 영호가 돈을 벌어 설희의 병을 고쳐주겠다고 약속하지만 하지만 결국 병으로 죽고 만다. 영호는 설희의 총으로 은행 강도를 벌이고, 미리는 그런 영호를 공장지대까지 쫓아가 자수를 권한다. 결국 영호는 체포된다. 성악가 출신으로 과거, 무대마다 박수갈채를 받았던 철호의 부인은 난산으로 병원에서 죽고 만다. 철호는 명숙이 준 아내의 병원비 만 환으로 자신의 썩은 어금니 두 대를 뽑지만 출혈에 지쳐 택시를 탄다. 하지만 갈 곳이 너무 많아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채, 집에 있는 미쳐버린 어머니처럼 '가자!'를 외친다. 그렇게 철호는 오발탄 같은 손님, 조물주의 오발탄이 된다.
오발탄 · 1960년대 · 해설집 · 온라인 열람
DCKN002552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