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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한국영화 100선 (2019)
국내 · 101 편
한국영화 탄생 100돌을 맞아 「한겨레」는 감독제작자평론가프로그래머영화사 연구자 등 다양한 영화계 전문가 38명이 참여하는 선정위원회를 꾸려 지난 석 달 동안 한국영화 100년을 대표하는 100선을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안종화 감독의 청춘의 십자로(1934)부터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2016)까지 최종 100편의 목록이 완성됐다.한국영화 탄생 100돌을 기념해 한겨레와 씨제이(CJ)문화재단이 선정한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엔 시대를 대표하는 검증된 명작 뿐 아니라 대중과 함께 호흡한 천만영화도 고루 포함됐다. 바보들의 행진 오발탄 하녀 바람불어 좋은 날 네 작품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나란히 첫손에 꼽혔으며, 꼬방동네 사람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마부 바보선언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 8월의 크리스마스(이상 가나다순)가 상위 10편에 이름을 올렸다.선정위원장을 맡은 이장호 감독은 이번 선정 작업을 한국영화 100년 역사와 즐거운 소통이라며 한국 영화가 밟아온 지난 100년의 자취를 돌아보고 정리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출처: 한국영상자료원 KMDb 영화리스트 선정내역 (공공데이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