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극장 사진 컬렉션
주제 컬렉션 · 186 점
기관 보유 부산지역 극장(28개)의 사진(184점)으로 구성 (2022년도 학예연구팀 컬렉션 용역사업/연구자: 김도연)
출처: 한국영상자료원 컬렉션 목록 (공공데이터포털)
컬렉션명과 설명은 자료원이 제공한 한국어 원문 그대로입니다.
주제 컬렉션 · 186 점
기관 보유 부산지역 극장(28개)의 사진(184점)으로 구성 (2022년도 학예연구팀 컬렉션 용역사업/연구자: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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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극장은 1957년 남포동에서 개관한 1,504석의 대형 단관극장이었다. 사진은 부산에서 한국영화전용개봉관으로 이름이 높았던 시기인 1963년 10월 경 장일호 감독의 <현해탄의 구름다리>(1963)를 상영 중인 모습이다. 광복 후 부모를 잃은 일본인 소녀가 한국인의 양녀로 길러지고, 장성한 후 일본의 친부모님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상봉하지만, 결국은 한국에 남는다는 이야기다. 제목 위로 "현해탄의 파랑 너머 오고가는 추억과 진실 속에 그려진 한 세기의 대로망!"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간판 아래쪽에는 "한국예술영화사 거대작"과 함께 신성일, 공미도리, 최남현, 김동원, 박암, 안성기, 전영선, 한은진 순서로 출연진의 이름이 써있으며, 오른쪽에는 "시네마스코프", "장일호 감독"이라 적힌 글자가 보인다. 간판 왼쪽에는 내용과 상관없는 "방첩, 반공"이라는 글자가 눈에 띄는데, 1963년에 제작된 제일극장 간판에는 모두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당국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제일극장 · 1960년대 · 개봉관 · 남포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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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극장은 1957년 남포동에서 개관한 1,504석의 대형 단관극장이었다. 사진은 부산에서 한국영화전용개봉관으로 이름이 높았던 시기인 1964년 9월 경 이만희 감독의 액션 영화 <협박자>(1964)를 상영 중인 모습이다. 탐욕 때문에 친구를 배신한 인물의 이야기로, "살인과 애욕의 기로에서 현실을 고발하는 협박자의 인생행로!"라는 문구가 제목 위에 써있다. 간판 가운데 전화를 받는 김진규의 모습과 함께 관능적인 포즈의 문정숙이 크고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다. 사각틀 위로 실루엣을 살려 제작된 공들인 간판으로, 아래쪽에는 김진규, 문정숙, 최무룡, 김지미, 박노식, 이대엽 순으로 출연진의 이름과 이만희 감독, 합동영화주식회사 제작, 시네마스코프가 써있다.
제일극장 · 1960년대 · 개봉관 · 남포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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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극장은 1957년 남포동에서 개관한 1,504석의 대형 단관극장이었다. 사진은 부산에서 한국영화전용개봉관으로 이름이 높았던 시기인 1966년 7월 경 정진우 감독의 <하숙생>(1966)을 상영 중인 모습이다. 김석야 원작의 KBS 라디오 드라마를 신봉승이 각색해 영화화한 작품으로, 제목 위에 "KBS 인기 연속극 완전 영화화"라는 문구가 보인다. 연인 김지미에게 배신당한 음악가 신성일이 그녀의 옆집에 하숙생으로 들어가 끊임없이 아코디언 연주를 하며 복수한다는 줄거리로, 간판 가운데 서서히 미쳐가는 김지미와 이를 바라보는 신성일이 그려져 있다. 간판 윗부분에는 시네마스코프, 정진우 감독이, 제목 아래에는 신성일, 김지미, 최남현, 김희갑, 전계현 순으로 출연진의 이름이, 간판 오른쪽 윗부분에는 제작사인 세기상사주식회사와 마크가 보인다. 이 영화에 삽입된 가수 최희준의 동명 주제가는 당시 큰 인기를 모았다.
제일극장 · 1960년대 · 개봉관 · 남포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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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극장은 1957년 남포동에서 개관한 1,504석의 대형 단관극장이었다. 사진은 부산에서 한국영화전용개봉관으로 이름이 높았던 시기인 1965년 4월 경 임원직 감독의 사극 <함흥차사>(1965) 간판이 걸려 있는 모습이다.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사이의 갈등을 담은 영화로,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차사. 함흥차사! 그 비화 속의 사랑과 눈물"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사각틀 위로 박노식, 태현실, 남궁원 등 주요 인물들의 표정과 실루엣을 살려 만든 공들인 간판으로, 아래쪽에 "임원직 감독, 합동영화주식회사 작"이라는 글씨가, 그 옆에는 박노식, 태현실, 남궁원, 최남현, 허장강, 이예춘, 이경희, 김승호, 최지희 순으로 출연진의 이름이 써있다.
제일극장 · 1960년대 · 개봉관 · 남포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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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극장은 1957년 남포동에서 개관한 1,504석의 대형 단관극장이었다. 사진은 부산에서 한국영화전용개봉관으로 이름이 높았던 시기인 1966년 3월 경 <한많은 석이 엄마>(1966)를 상영 중인 모습이다. 배우 최무룡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간판 아래쪽 가운데에 최무룡 감독의 이름이 크게 써있다. 간판 오른쪽에는 "3.1절 특별푸로"라고 써있어, 촬영 시점이 3월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생아를 낳고 양공주 생활을 하던 김지미가 노력 끝에 택시를 장만해 운수업을 시작하지만 곧 불치병으로 죽게된다는 줄거리로, 간판 오른쪽에 "죽엄을 부정한 한 여인의 기구한 인생여정, 그러나 끝내 죽엄을 표한 불행한 석이 엄마는 후회하지 않았다"는 문구가 보인다. 간판 가운데 아이를 안고 있는 김지미가 크게 그려져 있으며, 그 옆에는 시네마스코프, 간판 오른쪽 아래에는 김지미, 김용연, 최지희, 최남연, 이빈화, 남궁원, 전계현, 남미리 순으로 출연진의 이름이 보인다. 은방울자매가 영화 제목과 동명인 주제곡을 불렀으나, 왜색이 짙다는 이유로 박정희 정권에 의해 금지곡이 되었다가 1987년에야 해금되었다.
제일극장 · 1960년대 · 개봉관 · 남포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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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극장은 1957년 남포동에서 개관한 1,504석의 대형 단관극장이었다. 사진은 1960년대 한국영화전용관 시대를 지나 1970년대에 외화도 상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상영작은 재난영화 <타워링 Towering Inferno>(1974)을 제작한 어윈 알렌의 연출작 <스웜 The Swarm>(1978)이다. 정면에는 <스웜> 대형 간판이, 측면에는 세로형 작은 간판이 "상영 중"이라는 글자 위로 걸려있다. 천문학적인 숫자의 벌떼가 미국 본토를 습격한다는 내용으로, 간판에는 벌떼들이 마치 구름처럼 묘사되어 있다. 건물 왼쪽에는 상영 예정작인 김종성, 손양 감독의 한홍합작 무협영화 <천하무적>(1979) 간판이 작게 보인다. 건물 모서리의 제일극장 간판과 마크, 건물 왼쪽 <스웜> 돌출형의 간판도 눈여겨볼 만하다. 1960년대까지 네온사인으로 제작되었던 돌출형 간판이 픽셀 조명으로 바뀌었다. 극장 오른쪽 길가에 "환영 1979년도 첫 국가대표 친선평가전 페루 스포팅 크리스탈 팀 초청 축구경기"라는 현수막이 보이는데, 페루 리마를 연고로 하는 스포팅 크리스탈(Sporting Cristal) 팀을 초청해 1979년 5월 4일 부산에서 1차전 경기를 가졌다.
제일극장 · 1970년대 · 개봉관 · 남포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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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극장은 1957년 남포동에서 개관한 1,504석의 대형 단관극장이었다. 사진은 1961년 5월 경 이강원 감독의 <이 순간을 위하여>(1961)가 상영 중인 모습이다. 극장 정면에 주연인 최무룡, 조미령의 실루엣을 살린 간판이 걸려 있으며, 그 왼쪽과 그 아래쪽에도 작은 크기의 간판이 걸려 있다. 극장 앞 인도 위에는 제목을 쓴 현수막도 걸어 놓았다. 출입문 왼쪽에 유리창이 달린 게시판을 설치하여 스틸 사진을 붙여놓았으며, 오른쪽에는 입간판 형태의 게시판을 만들어 전시하고 있다. 극장 처마 아래에 상영 예정작인 이탈리아 감독 쥬세페 마리아 스코테스의 시대극 <사라센의 밀사 La notte del grande assalto>(1959) 간판이 걸려 있어, 제일극장이 한국영화전용관이 되기 이전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건물 앞쪽에 네온사인으로 극장 마크와 이름을 제작해놓은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제일극장 · 1960년대 · 개봉관 · 남포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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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극장은 1957년 남포동에서 개관한 1,504석의 대형 단관극장이었다. 사진은 1960년대 한국영화전용관 시대를 지나 1970년대에 외화도 상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상영작은 재난영화 <타워링 Towering Inferno>(1974)을 제작한 어윈 알렌의 연출작 <스웜 The Swarm>(1978)이다. 정면에는 <스웜> 대형 간판이, 그 왼쪽에는 돌출형 간판이 보인다. 1960년대까지는 돌출형 간판이 네온사인이었으나, 1970년대에 접어들어 픽셀 조명으로 바뀐 모습이다. 천문학적인 숫자의 벌떼가 미국 본토를 습격한다는 내용으로, 간판에는 벌떼들이 마치 구름처럼 묘사되어있다. 매표소 위에는 상영 예정작인 김종성, 손양 감독의 한홍합작 무협영화 <천하무적>(1979) 간판이 걸려있고, 그 아래 흰 바탕에 검은 글씨로 "암표! 사지 말고 부탁하지 맙시다"라고 적어 놓은 것이 눈에 띈다. 매표소 왼쪽 유리창이 달린 게시판 안에는 <스웜> 스틸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극장 왼쪽 건물의 간판(청다방, 가나레코드, 후지필름 조광특약점)을 통해 옛 남포동 거리 풍경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사진 오른쪽 멀리 <말띠며느리>(1979) 간판이 달린 건물이 보이는데, 제일극장 가까이에 위치한 국도극장이다. <말띠며느리>는 이형표 감독, 김보연, 사미자, 이대근 주연의 가족 드라마다.
제일극장 · 1970년대 · 개봉관 · 남포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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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극장은 일제강점기 동구 초량동에서 시작되었다. 사진은 개관일인 1930년 7월 22일의 모습으로, 일본인 대표 오이케 겐지(大池源二)가 연극전용관으로 운영하던 시기다. 서양식으로 건축되었으며, 박공지붕에 우횡서로 쓴 '중앙극장'이 눈에 띈다. 극장 앞에 두 개의 막대기 사이에 천을 연결하고 홍보 문구를 써놓은 일종의 깃대를 여러 개 놓아두었다. 당시 일본의 극장은 이러한 방식으로 깃대를 활용하거나, 하나의 막대기 깃발을 매달아 놓는 방식으로 홍보를 했다. 중앙극장의 개관 공연작은 도쿄 오가미 도쇼 일행(尾上登昇大一座)의 가부키였다.
중앙극장 · 1930년대 · 재개봉관 · 초량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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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극장은 일제강점기인 1930년 동구 초량동에서 연극전용관으로 시작되었다가 상설영화관이 되었다. 사진은 국가기록원이 2012년 6월 24일 공개한 1951년의 중앙극장 모습이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건물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박공지붕에 극장 마크가 생기고 '중앙극장' 표기가 우횡서에서 좌횡서로 바뀌었다. 극장 정면과 처마 아래에는 <밤 12시>라고 적힌 간판이 걸려있는데, 현재 이 제목으로는 영화 정보를 찾을 수 없다. 그림 형태와 한글 제목으로 유추해볼 때, 월레스 폭스 감독의 범죄 영화 <Bowery at Midnight>(1942)으로 추정된다. 출입문 왼쪽에 8장의 작은 사진을 붙여놓은 게시판이 눈에 띄는데, 이때부터 스틸 사진을 전시했던 것으로 보인다. 건물 오른쪽에는 여성들의 모습과 함께 <낭자군>이라고 적힌 간판이 있으나, 관련 영화 정보를 찾을 수 없다. 한복 차림의 여성이 그려진 것으로 보아 외국 영화가 아니라, 극장에 올린 공연 제목으로 짐작된다. 극장 정면 처마 위에 한 사람이 올라가 "중등학도 멸공 궐기대회"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고 있고, 앞에는 교복 차림의 학생들이 몰려있어, 중앙극장에서 열리는 행사에 학생들이 동원된 모습이다.
중앙극장 · 1950년대 · 재개봉관 · 초량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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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극장은 일제강점기인 1930년 동구 초량동에서 연극전용관으로 시작되었다가 상설영화관이 되었다. 사진은 1966년 1월 경의 모습으로, 1955년 증축된 후의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건물 정면의 박공지붕이 사라지고 원기둥 사이에 한글로 중앙극장과 마크를 만들어놓았으며, 옥상에는 상영작 제목을 네온사인으로 제작해 홍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랫줄 왼쪽, 정진우 감독의 갱스터 영화 <무정의 사십계단>(1965) 간판 안에 "구정특선푸로!"라는 문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촬영 시점을 1966년 1월 경으로 추정할 수 있다. 1965년 12월에 개봉한 <무정의 사십계단>이 재개봉관인 중앙극장에서는 그 다음 해에 상영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간판에는 주연 황정순의 얼굴이 크게 그려져 있고, 그 위쪽에는 신성일, 장동휘 등의 주요 배우들 얼굴이 실루엣을 살려 제작되었다. 극장 출입문 가운데에는 황정순의 얼굴과 함께 <무정의 사십계단> 글자가 쓰인 입간판도 보인다. 윗줄 왼쪽과 아랫줄 오른쪽은 상영 예정작인 배우 최무룡의 감독 데뷔작 <피어린 구월산>(1965) 간판이다. DBS(동아방송) 연속극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6.25 전쟁 때 북한 황해도 구월산 지역에서 게릴라전을 벌인 구월산 부대의 실화를 토대로 했다. 간판에는 신영균, 김지미, 장동휘 등 주요 인물의 얼굴과 실루엣이 강조되어 있다. 윗줄 오른쪽은 그다음 상영작 마크 로브슨 감독, 프랭크 시나트라 주연의 <탈주특급 Von Ryan's Express>(1965) 현수막이다. 1944년 이탈리아 북부 포로 수용소에 갇힌 연합군 포로들이 독일로 수송되는 도중 열차를 탈취한다는 이야기다. 현수막에 그림은 그려져있지 않고 제목과 배우 이름, "총천연색", "시네마스코프"의 문구를 써놓았다. 극장 처마에는 가로로 긴 액자형 간판이 나란히 걸려 있는데, 왼쪽부터 <무정의 사십계단>(21일부터), <피어린 구월산>(26일부터), <탈주특급>(30일부터)이다. 당시 중앙극장에는 4~5일 주기로 상영작이 교체되어 순환이 매우 빨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건물 앞에는 스틸 사진이 붙은 게시판도 세워놓았는데, 왼쪽은 <무정의 사십계단>이고 오른쪽은 <피어린 구월산>이다. 명절을 맞이하여 극장 지붕부터 길 앞쪽으로 만국기를 걸어놓은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중앙극장 · 1960년대 · 재개봉관 · 초량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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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극장은 1957년 남포동에서 개관한 1,504석의 대형 단관극장이었다. 사진은 부산에서 한국영화전용개봉관으로 이름이 높았던 시기인 1965년 8월 경 김수용 감독, 김진규, 최은희, 황정순, 김승호 출연의 <날개부인>(1965)을 상영 중인 모습이다. 공무원 남편인 김진규와 날개부인(미국산 밀수품을 암거래하는 여성) 최은희 사이의 갈등을 담은 영화로, 간판에서도 KENT 담배가 눈에 띈다. 사각형 틀 위로 인물의 실루엣을 입체적으로 제작한 공들인 간판으로, "시네마스코프"라는 문구도 보인다.
제일극장 · 1960년대 · 개봉관 · 남포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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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극장은 1957년 남포동에서 개관한 1,504석의 대형 단관극장이었다. 사진은 부산에서 한국영화전용개봉관으로 이름이 높았던 시기인 1964년 6월 경 박경리 원작, 박성복 감독의 멜로드라마 <내마음은 호수>(1965)를 상영 중인 모습이다. 김진규, 문정숙의 얼굴이 가운데 가장 크게 그려져 있으며, 왼쪽 위로는 신성일, 엄앵란의 모습을 그려놓았다. 사각형의 간판 위로 인물과 나무의 실루엣을 살린 부분을 덧댄 공들인 간판으로, 제목 위에는 "시네마스코프", 오른쪽 윗부분에는 "조선일보 연재소설 영화화!", 왼쪽 아래에는 "박경리 문학의 최고봉!", "김동진 작곡의 대표작!"을 써놓았다. 당대 명배우가 총출동한 작품으로 김진규, 문정숙, 신성일, 엄앵란, 박암, 김지미, 윤일봉의 순서로 배우들이 이름이 써있다. 그 위로 "특별출연 최희준"이 보이는데, 당시 인기 가수였던 그를 홍보에 활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형 간판 아래에는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오늘 푸로"라고 쓴 작은 팻말이 있어, 이 작품이 현재 상영작임을 알 수 있다.
제일극장 · 1960년대 · 개봉관 · 남포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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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극장은 1957년 남포동에서 개관한 1,504석의 대형 단관극장이었다. 사진은 부산에서 한국영화전용개봉관으로 이름이 높았던 시기인 1965년 1월 경 김기덕 감독의 <남과 북>(1964)을 상영 중인 모습이다. HLKA(서울중앙방송국) 연속극이 원작으로 전쟁 때문에 엇갈린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인기를 모았으며, 김기 감독에 의해 리메이크작 <남과 북>(1984)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 영화의 주제가였던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는 1983년 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의 프롤로그 음악으로도 쓰였다. 간판에는 주연인 북한군 최무룡, 국군 신영균, 한복 차림 엄앵란의 모습이 강조되어 있다. 사각틀 위에 인물의 실루엣을 살린 공들인 간판으로 제목 옆에 "시네마스코프", "남북간의 장벽을 꿰뚫은 위대한 인간정신!"이, 오른쪽 아래에는 제작사인 "극동흥업 작품"이 쓰여있다.
제일극장 · 1960년대 · 개봉관 · 남포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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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극장은 1957년 남포동에서 개관한 1504석의 대형 단관극장이었다. 사진은 1965년 7월 경 최영철 감독의 범죄영화 <낙인찍힌 사나이>(1964) 간판이다. 총을 들고 있는 주인공 장동휘의 모습이 가장 크게 그려져있으며, 제목 위로 '암흑가暗黑街의 사랑와 배신背信의리義理혈투血鬪! 파노라마처럼 전개展開되는 액숀과 스릴!'이 적혀있다. 제일극장은 한국영화전용 개봉관으로 명성이 높았는데, 특이하게도 1964년 제작된 작품을 1965년에 상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간판 아래에는 보름달을 형상화한 동그라미 안에 '추석秋夕특선特選푸로'라는 글자와 <정동대감貞洞大監>(1965) 제목이 적힌 현수막을 달아 홍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규웅 감독의 <정동대감>은 김진규를 주인공으로 조광조의 일대기를 담은 사극이다. 극장 처마 아래에는 상영 예정작인 김기덕 감독의 <내 주먹을 사라>(1965), 김수용 감독의 <날개부인夫人>(1965) 스틸 액자를 걸어놓았으며, 그 오른쪽에는 '상영중' 팻말과 함께 현재 상영작인 <낙인찍힌 사나이> 스틸 사진을 게시판에 전시하고 있다.
제일극장 · 1960년대 · 개봉관 · 남포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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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극장은 1957년 남포동에서 개관한 1,504석의 대형 단관극장이었다. 사진은 부산에서 한국영화전용개봉관으로 이름이 높았던 시기인 1965년 6월 경 강찬우 감독, 김진규 주연의 <두 아빠>(1965)를 상영 중인 모습이다. 아버지가 생활고를 비관해 아이를 살해한 실제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배경으로 신문 지면을, 가운데에는 두부 장수 차림의 김진규가 크게 그려져 있다. 오른쪽 윗부분에 "만천하 아빠엄마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6세 소년의 뼈아픈 호소!"와 함께 "실화영화"라는 굵은 글씨가 보인다.
제일극장 · 1960년대 · 개봉관 · 남포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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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극장은 1957년 남포동에서 개관한 1,504석의 대형 단관극장이었다. 사진은 부산에서 한국영화전용개봉관으로 이름이 높았던 시기인 1962년 8월 경 박성복 감독의 <동경서 온 사나이>(1962)의 액자형 간판이다. HLKV(문화방송) 연속극 <동경서 온 사나이>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동경에서 온 비누회사 기술자가 3명의 여성들과 4각 관계에 빠지는 멜로드라마다. 제목 옆에는 "씨네마스코프"와 함께 출연진인 박암, 손희자, 문정숙, 엄앵란의 이름이 보이며, 그중 엄앵란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극장 벽면에 상영 예정작을 광고하기 위해 걸어놓은 것으로 "2일부터 제일"이라는 글자가 눈에 띈다.
제일극장 · 1960년대 · 개봉관 · 남포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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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1955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문을 연 현대극장 개관일 전경이다. 당시 부산에서 가장 많았던 1,200석을 보유한 3층식 극장으로, 최신식 영사기와 시네마스코프 스크린을 설치해 부산 최고의 외화 전용관으로 자리잡았다. 극장 앞에 놓인 여러 개의 화환이 눈에 띄며, 영화를 보러온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는 모습이다. 개관 기념작은 스탠리 도넌 감독의 뮤지컬 영화 <7인의 신부 Seven Brides for Seven Brothers>(1954)였다. 극장에 걸린 4개의 간판이 모두 이 영화를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간판에서 극중 인물의 모습과 "시네마스코프", 한자로 적힌 제목 "七人의 新婦"를 찾을 수 있다. 극장 전면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철골이 튀어나와 있는데, 이후 '현대극장'이라고 적힌 네온사인 한글 간판이 걸리는 자리로, 현대극장의 또 다른 사진(관리번호 DST667539_01)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건물 옥상 철탑에서 태극기와 현대극장으로 추정되는 깃발이 휘날리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현대극장 · 1950년대 · 개봉관 · 중앙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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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극장은 1955년 개관한 부산 최초의 현대식 대형 영화관이었다. 사진은 1950년대 후반에 촬영한 현대극장 전경으로, 에드워드 드미트릭 감독의 <젊은 사자들 The Young Lions>(1958)을 상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말론 브랜도, 몽고메리 클립트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그 왼쪽에는 제목을 분간하기 어려운 간판이 걸려있으며, 처마 아래에도 액자식 간판이 여러 개 있는 것이 보인다. 극장 전면에 네온사인으로 제작된, 세로로 쓴 현대극장 한글 간판도 눈에 띄는데, 이후 1960년의 화재로 리모델링하면서 한자로 바뀌었다.
현대극장 · 1950년대 · 개봉관 · 중앙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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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극장은 1955년 개관한 부산 최초의 현대식 대형 영화관이었다. 사진은 1950년대 후반에 촬영한 극장 전경으로, 상영 예정작인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우정있는 설복 Friendly Persuasion>(1956) 간판 여러 개가 눈에 띈다. 미국 남북전쟁에 휘말린 퀘이커 교도 집안의 이야기이며, 세 개의 간판 모두 주연 게리 쿠퍼의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1957년도 칸느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총천연색", 제작사인 "MGM", "9일부터"라는 문구도 보인다. 극장 앞 인도 위에도 <우정있는 설복> 스틸 사진이 붙은 게시판을 설치해 적극 홍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맨 왼쪽은 머빈 르로이 감독의 멜로드라마 <애수 Waterloo Bridge>(1940) 간판인데, 제작된 지 10년이 훌쩍 넘은 작품이 뒤늦게 상영 중임을 알 수 있다. 워털루 다리에서 우연히 만나 연인이 된 군인과 무용수의 엇갈린 운명을 담은 영화로, 간판에는 로버트 테일러와 비비안 리가 마주 보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왼쪽에서 두 번째는 존 스터지스 감독의 서부극 <OK 목장의 결투 Gunfight at the O.K. Corral>(1957)로, "총천연색", "비스타비죤"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극장 처마 아래에도 간판이 걸려있는데, 맨 왼쪽은 <우정있는 설복>, 그 옆은 니콜라스 레이 감독, 제임스 딘 주연의 <이유 없는 반항 Rebel Without a Cause>(1955)이다. 그 오른쪽에는 유리창이 달린 게시판 안에 <우정있는 설복> 스틸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극장 1층 왼쪽 입구 위에는 '현대다방'이라는 글자가 있어, 극장 건물 안에 다방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극장 전면에 네온사인으로 제작된 현대극장 한글 간판도 눈여겨볼 만하다.
현대극장 · 1950년대 · 개봉관 · 중앙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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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극장은 1955년 개관한 부산 최초의 현대식 대형 영화관이었다. 사진은 1964년 8월 29일에 촬영한 것으로 1960년 12월에 있었던 화재 이후 새롭게 단장하여 재개관한 모습이다. 정면의 가장 큰 간판은 현재 상영작인 오스트리아의 아서 마리아 라베날트 감독의 <황색의 공포 Geliebte Bestie>(1959)다.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사자 조련사와 여성 무용수의 사랑을 담은 멜로드라마로, 간판에도 두 사람의 모습과 사자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 왼쪽에는 미국 케네디 대통령의 태평양 전쟁 참전 경험을 담은 <PT109>(1963)의 간판이 "다음프로"라는 문구와 함께 걸려있다. 케네디 대통령이 해군 함장이었던 어뢰정의 이름이 'PT109'였으며, 사각틀 위로 미국 국기와 케네디 대통령의 모습이 보인다. 건물 위쪽에는 상영 예정작인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시대극 <스팔타카스 Spartacus>(1960) 간판이 매달려 있으며, 극장 처마 아래에는 <PT109>와 델마 데이비스 감독의 가족드라마 <태양은 가슴마다 Spencer's Mountain>(1963)의 스틸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돌출형 지붕을 달고 있는 매표소 왼쪽에 유리창으로 된 스틸 게시판도 보인다. 극장 전면의 현대극장 이름과 벌집 모양의 마크, 측면에 네온사인으로 제작한 극장 이름과 <황색의 공포> 간판도 눈여겨볼 만하다.
현대극장 · 1960년대 · 개봉관 · 중앙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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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극장은 1959년 동구 범일동에서 개관한 대형 재개봉관으로, 인근 노동자들의 여가 장소였다. 사진은 1979년 시드니 셀던 원작, 찰스 재롯 감독의 <깊은 밤 깊은 곳에 The Other Side Of Midnight>(1977, 1979년 1월 부산 대영극장 개봉)를 상영 중인 모습이다. 사랑과 복수를 담은 영화이며, 마리 프랑스-피지에, 존 벡, 수잔 서랜든이 출연했다. 왼쪽의 간판은 상영 예정작으로 홍콩 여성 감독 고보슈 연출, 하리리 주연의 한홍합작 무협영화 <철낭자>(1971)다. 제작된 지 8년이나 지난 시점에 상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아래에는 상영 예정작을 홍보하는 작은 간판 두 개가 걸려있는데, 왼쪽은 <철낭자>, 오른쪽 역시 무협영화로 보여, 당시 삼성극장에서는 무협이 주로 상영되었음을 알 수 있다. 출입구 기둥 뒤에는 스틸 게시판이 놓여있으며, 극장 옥상에 네온사인으로 제작한 극장 마크와 이름도 눈에 띈다. 극장 오른쪽에는 "푸른 5월은 청소년의 달"이라는 현수막을 달아놓아 촬영 시점이 5월임을 알 수 있다. 당시 부산 시내 여러 극장에서도 같은 내용의 현수막을 달았던 것으로 보아 당국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극장 · 1970년대 · 재개봉관 · 범일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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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극장은 일제강점기인 1944년 일본인이 동구 범일동에 세운 목조 건물로 시작되었다가, 1969년 1,145석을 갖춘 현대식 콘크리트 건물로 신축되었다. 사진은 1979년 5월 재개봉관으로 운영되던 시기의 모습으로, 왼쪽 간판은 현재 상영작인 나유, 이정호 감독, 성룡 주연의 한홍합작 무술영화 <당산비권>(1979, 1979년 3월 개봉)이다. 극장 앞에는 인물의 실루엣을 살린 대형 입간판을 제작해 놓았다. 오른쪽은 상영 예정작인 이혁수 감독, 이대근, 김희라 주연의 <시라소니>(1979, 1979년 4월 개봉)다. 극장 처마에는 상영 예정작을 홍보하기 위해 가로로 긴 간판이 두 개 걸려있는데, 왼쪽에는 "시네마스코프"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1979)이 써있다. 오른쪽은 기존에 써놓은 글자가 지워진 빈 공간으로 남아 있어 아직 상영이 확정되지 않은 모습이다. 출입문 왼쪽에는 "영화안내"라는 글자와 함께 <당산비권券>의 액자식 간판이 걸려있고, 오른쪽 벽면에는 <시라소니>의 스틸 사진 게시판이 놓여있다. 네온 사인으로 제작된 극장 오른쪽 상단의 삼일극장 영문 간판, 옥상의 극장 마크와 이름, 그 위에 걸린 태극기와 깃발(새마을운동 깃발로 추정됨)도 눈에 띈다. 극장 전면에는 "푸른 5월은 청소년의 달"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어 촬영 시점이 5월임을 알 수 있다. 당시 부산 시내 여러 극장에서도 같은 내용의 현수막을 달았던 것으로 보아 당국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극장 앞을 지나가는 당시 자동차와 트럭의 모습도 눈여겨 볼 만하다.
삼일극장 · 1970년대 · 재개봉관 · 범일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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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극장은 1968년 부산 양정동에 개관한 재개봉관이었다. 왼쪽 간판은 현재 상영작인 변장호 감독, 신성일, 김자옥 주연의 멜로드라마 <영아의 고백>(1978)이다. 오른쪽 간판은 상영 예정작인 김응천 감독, 김보연, 이대근 주연의 <제갈맹순이>(1978)다. 동양방송 인기 연속극 <맹순이의 겨울>이 원작인 영화이며, 김보연이 택시기사로 출연했다. 두 영화는 각각 1978년 9월, 10월에 개봉했는데, "5월은 소득세 확정신고납부의 달"이라는 현수막이 극장 오른쪽 전면에 걸려 있는 것으로 보아, 촬영 시점이 1979년 5월임을 추정할 수 있다. 다른 극장들에서도 국세청 현수막을 찾을 수 있어, 당시 극장을 정부 시책 홍보에 이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극장 출입문 양쪽으로 유리창이 달린 게시판을 설치하여 왼쪽에는 <제갈 맹순이>, 오른쪽에는 <영아의 고백> 스틸 사진을 붙여놓았다. 출입문 위쪽에는 글씨를 알아볼 수 없는 표어가 보이는데, 이 시기 다른 극장들처럼 박정희 유신정권 말기에 내세운 구호들일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 오른쪽 정면에 위치한 매표소 위로는 "영아의 고백", "김자옥, 신성일" 글자가 쓰인 액자형 간판이 걸려있으며, 오른쪽에는 "년소자관람불가" 팻말이, 왼쪽에는 영화포스터가 붙은 판자가 세워져 있다. 건물 상단에 간판으로 제작되어 있는 극장 마크와 이름도 눈여겨볼 만하다.
신도극장 · 1970년대 · 재개봉관 · 거제동 · 부산시(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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